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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 그냥지나기엔 아까운 수작! 예판넷 프리뷰 등록.

by yepan 2014. 5. 25.






돌아온 블라즈코비츠로 피의 응징을!!!

30여년(울펜슈타인3D로 부터는 22년)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장수 프랜차이즈 울펜슈타인의 최신 타이틀 

'울펜슈타인: 뉴오더'(이하 뉴 오더)가 금일 정식 발매 되었습니다. 


오랜 전통과 함께 최초의 FPS라는 타이틀을 가진 IP답게 매니아층도 두텁고,

 무엇보다 많은 게이머들에게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타이틀로써, 

현세대의 게이머들에게 조차 어필되는 능력있는(?) 타이틀입니다. 


뉴오더는 전작인 울펜슈타인(2009)이 발매된지 5년만인데요, 

전작이 명성에 비해 약간은 외면을 받았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엔 정말 와신상담하며 개발한 흔적들이 보입니다.

 이번 프리뷰에서는 어떤 점들이 눈에 띄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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