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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ughty Dog의 Arne Meyer , 언챠티드(Uncharted)시리즈의 PS4 리메이크 의지 확인

by yepan 2014. 7. 21.





얼마전, 포토 모드의 탑재, 기존의 경험을 엄밀하게 재현하는 30fps 잠금 기능, 그래픽 의 개선에 관한 자세한 디테일이 보도된 7월 29일 북미 출시예정인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리드 ("The Last of Us Remastered") 

 Naughty Dog의 커뮤니티 스트래지스트 Arne Meyer 씨가 "The Last of Us Remastered" 의 개발에 관한 인터뷰에서,

 PS4용 리마스터 개발이 "Uncharted 4 : A Thief 's End" 에 가져온 긍정적인 영향과 일전 요시다 슈헤이 씨가 제시 한 "Uncharted"시리즈의 PS4 리마스터 견해를 뒷받침해주는 흥미로운 발언을 보여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PS4 용의 툴 및 파이프 라인을 구축에 오래전부터 임하고 있었다 고 말한 Arne Meyer 씨는, 이번 "The Last of Us Remastered"의 이식 개발 PS4 이식에 대한 실전 테스트로 좋은 기회 였다고 말하며, 

PS2에서 PS3의 이행기에 엔진과 게임을 동시에 개발 한 경험이 실로 어려운 것이 었다고 설명. 이번 리마스터 개발이 전술 한 PS4 엔진에 각종 툴의 테스트를 겸해 새로운 파이프 라인 구축의 촉진과 엔진 개발의 진행을 가속 시켰다고 밝혔습니다.

 (※ "The Last of Us Remastered"의 개발에는 343 Industries에서 "Halo 4"엔진 개발에 기여하고 Naughty Dog 이적 후 "Uncharted 4 : A Thief 's End"를 포함 PS4위한 그래픽 개발에 착수 있던 천재 프로그래머 Corrinne Yu 여사도 참여했다)


또한 Arne Meyer 씨는 Eurogamer에게 "Uncharted"시리즈의 PS4 리마스터가 좋은 후보이며 동시에, 리메이크를 시장에 범람하게 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한 요시다 슈헤이 씨의 견해를 언급하며 , 북미 시장에 걸출한 유저층이 아직 PlayStation 플랫폼에 익숙하지않고, "Uncharted"시리즈를 한번도 플레이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설명. 

이러한 층에 "Uncharted"을 알리는데에 최적의 기회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계속 Arne Meyer 씨는 이러한 아이디어가 실현에 이를지의 여부는 알 수 없다고 전제 한 다음, 이것이 실제로 뛰어난 아이디어라고 언급, 만약 실현되면 기쁜 일이라고 적극적인 의지를 발표했습니다.


여담으로 이달 초 MCV 잡지 최신호의 인터뷰에 등장한 "The Last of Us Remastered"의 발매 결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던 SCEE의 프로덕트 매니저 Josh Walker 씨는, 

'PS4 대부분의 사용자가 여전히 "The Last of Us "를 플레이하지 않았다'면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플레이 층이 경쟁 플랫폼에서 PS4로 갈아 탔던 플레이어의 규모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쉽게 말해, 기존 XBOX360 유저층이나, PS3 보다 훨씬 많은 Wii 유저층 중에 수많은 사람이 PS4로 왔고, 이들은 언챠티드나 라스트 오브 어스를 플레이 하지 못했으며, 리마스터판이 충분히 이들에게 어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 저도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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