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압도적유희 무겐소울즈z 4장

by yepan 2014. 8. 4.




엣헴.

머어엉입니다.

이 게임은 어디까지나 '노멀'엔딩을 목표로 하며,


동영상따윈 없습니다.(두둥)


에이스는 그냥 목표가 시르마가 절대신으로 돌아가지 못하도록 막는것인거 같은데.. 대체 왜일까요..




이름까지 잘지어주고.. 이게임은 악당이 악당이 아니라 그냥 착한애들뿐이잖아...













그냥 정신나간짓이잖아!!!!!!!!










정작 부하화는 시르마가 하는데.. 그 부하화하는데 쓰이는 힘은 결국 관에 뺏긴 자신의 힘이니.

시르마가 부하화 한 지역 = 슈슈의 것

그런식으로 해석은 뭐고...
 








빠밤!











자.. 덤빈다니 환영해주죠.

이긴건 이긴건데 말투가 계속 할머니같고 일행들이 나이를 물어보는데요..


아니아니 일단 신이잖아? 시르마도 그렇고 에이스도 그렇고 엄청 오래살았지 않겠나!?


30대도 아닌데 마왕이었냐!!!!!!!!!!!!

어딘가의 중간보스냐!!


여차저차해서 결국 온루카는 물러나고 이 에리어를 부하화했으니.. 유적으로 바로 향합시다.

유적까지 부하화를 끝내야 그 에리어의 볼일은 끝난거니깐요(?)


제가 한창 유적에서 부하화하면서 돌아댕기는 사이에.. 에이스는




이 게임 세계가 원래 그렇드라..

그런데 대체 뭘하려는거여..


자!!! 유적의 부하화도 했겠다!!

에리어 이동하기 스타트!!






..아니아니 돌아간거아녔어..? 왜 애들 뒤를 밟고있었대.. 이 할머니는


에이스가 돌아왔더니 베를리오스가 티오니한테 보석을 보여주고 있었더니

티오니는 그걸 또 에이스한테 보여주네요.



결국 티오니한테 져서 에이스한테도 보여주는데 에이스는 보석에 관해서 도둑맞을 걱정해주면서 신경써줬더니



뭔가 했더니 그 보석이 베를리오즈의 힘이 들어있는 것이더군요!

그러니 에이스가 화내면서 결국 보관이란 명목으로 뺏어가네요~

..아니 이거 어디선가 낯익은 상황 아냐?

'아들 엄마가 세뱃돈 저금해뒀다가 나중에 돌려줄께~' 하는 거 처럼?





그 플래그틱한 기분이 어찌 돌아갈지 한번 기대해 봅시다!

고로 4장을 끝내고....

한동안 이걸 못쓴 이유 - 학기중에는 게임하기도 힘들어성..

방학중에는 탱자탱자 다른게임하느라... 마지막으로!!

아이템하나를 못구해서 스토리 진행을 못했었습니다. 훗






관련글 [더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