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내용은 4gamer와의 인터뷰 내용을 매우 축약한 것 입니다.
** 스포일러 라고... 꼭 집어 말할 수 는 없지만, 이사람 말이 너무 많은듯 ㅎㅎ.. 스포성내용이 조금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유비 소프트에서 2015 년 1월 22일에 발매 될 예정(일본의 경우입니다. 국내는 한글화로 11월 18일!!) 의 인기 FPS 시리즈 최신작, 「파 크라이 4」 ( PC / PS4 / PS3 / Xbox One / Xbox 360 )
아키하바라에서 개최 된 이벤트 UBIDAY2014 에서 데모 플레이가 공개되는 등 출시까지는 다소 시간이 있지만, 기대 타이틀 중 하나 다 .
전작 '파 크라이 3' 는 남쪽의 섬이 무대가 된 이번 히말라야의 산악 지대에있는 가상의 소국 '키라트 " 가 새로운 모험의 배경이된다.
풍부한 자연에 물들여진 고저차가 큰 지형 및 코끼리를 비롯한 다양한 야생 동물들의 존재가 크게 특색있다.
4Gamer는 이번 '파 크라이 4'의 프레젠테이션 디렉터 인 리암 원 씨에게 이야기를 듣는 기회를 얻었다. 아직 정보가 적은 본작인 만큼, 꼭 체크해 주었으면한다.
기획의 발단이 된 것은 "코끼리 타고 싸우고 싶다"는 아이디어
Q : 코끼리를 타고 이동할 수있는 등 전작 이상으로 야생 동물이 크게 특화 되고 있는 이유는?
A : 원래 '파 크라이 4'의 기획의 발단이라는 것이 게임 디자인 디렉터의 "코끼리를 타고 적의 기지를 공격하고 싶다" 라는 생각 이었다.
코끼리를 전차처럼 취급하면 재미 있지 않을까라고. 거기에서 코끼리를 내려면 어디를 무대로하면 좋을까라는 이야기가되어, 중국, 인도, 아프리카 ......와 여러 가지 검토 한 가운데 지금까지 시리즈에 등장하지 않은 히말라야가 후보에 올랐다.
히말라야라면 코끼리가 아닌 동물도 많이 있으며, 높낮이 차이가있는 맵도 만들 수 있으니..
Q : 먼저 코끼리를 정하고 최후에 히말라야로 정해졌다는 것은 의외다;;
A :
코끼리 이외의 주요 동물로는 호랑이와 악어, 눈 표범, 코뿔소 등이 등장한다. 또한 독수리는 공중에서 덮쳐온다. 또한, 마이너이지만 라텔 과 데몬 피쉬 같은 사나운 동물과 물고기도 있다. 물론, 그 외에 각종 초식 동물도 있다.
Q : 맵에서는 그런 동물들이 각각 자율적으로 행동하고있는 것인가?
A : 물론이다. 특히 이번에는 "살아있는 세상을 만들기" 라는 컨셉으로, 동물의 AI와 애니메이션에 주력했다.
예를 들면 호수 근처에있는 코끼리를 계속보고 있으면 목욕을하거나 수영을 하기도 한다. 또한 본작의 동물들은 다른 동물과 관련된 수 있다. 즉, 수영을 하고있는 코끼리의 코에 악어가 물려하거나 두 마리의 호랑이가 장난 치며 있거나
그렇다고해도 이런 동물들은 트랩적인 존재라고도 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모르고 동물을 밟아 버리면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내가 본 개발 버전 플레이 영상 속에는 6 가지 정도의 동물이 차례 차례로 플레이어를 습격 온다는 것이 있었다. 우선 독사가 습격하기 때문에 격퇴 한 후 갑자기 독수리가 나타나 그것을 총으로 제압하고 나면, 근처를 서성이던 멧돼지가 총성을 듣고 화가 났는지 덮쳐오고 ...... 등 같은 해프닝도 발생한다.
Q : 플레이어가 고기를 던져 육식 동물을 꼬실수도 있다는데.
A : 그렇다. 불러들인 육식 동물은 야생이기 때문에, 적과 아군의 구별은 없다. 플레이어를 포함하여 적당히 기분이 내키는 상대를 대상으로한다. 물론 플레이어가 그 녀석을 총으로 쏘면 적극적으로 반격한다.
또한 어떤 동물을 불러 낼지도 상황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상당한 도박. 간혹 '게임 내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은? "라는 질문을 하는데,
대답한다면, 위험하지 않은 동물은 없다 . 키라트 동물은 모든 플레이어를 죽이려하고 있다.
Q : 코끼리는?
A : 코끼리는 원래의 아이디어대로 올라타 이동하거나 적을 공격 할 수 있다. 그러나 타고있는 동안은 괜찮지 만, 내려 버리면 무슨 일이 계기가되어 덮쳐 올지도 모른다 . 유일한 예외는 게임을 진행하며 비현실적인 세계 '샹그릴라' 에 들어갔을 때 플레이어의 아군이되는 호랑이 . 호랑이와 협력하여 싸울 수 있다. (예판넷 주- 이정도면 스포...아닌가..)
적의 AI가 강화되어 난이도가 오른 반면
플레이어의 수 늘었다
Q : 동물 이외의 새로운 요소는?
A : 적의 AI를 상당히 강화.- 그늘에 숨어 플레이어 뒤에 돌고있다거나 사다리로 높은 곳에서 공격해 오거나, 전작 이상으로 욕하고 공격을 계속 함. 이것은 단지 게임의 난이도를 올렸다는 것이 아니라 어렵게 하는 만큼, 플레이어가 취할 행동과 도구를 늘렸다.
예를 들어, 이번은 적의 시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되었으므로, 시체를 숨기고 적에게 발견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숨는 것은 전작에는 건물 뒤쪽이 아니면 안되었지만, 4에서는 식물 등 뒤에서도 적의 총알이 맞추기 어렵다.
탈것을 탄 채 총을 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C-4와 점착 타입의 수류탄 같은 , 무언가에 붙여 폭발시키는 유형의 무기도 등장. 그리고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한 등산 도구도 있다.
Q : 다른 신무기는?
A : 조용하고 살상력이 높은 '오토 보우 ", 던지는 나이프. 고정 무기로는 "파크라이 2" 에 등장한 "Type 63 Mortar" 부활.
또한 록온 가능한 RPG 등... 물론 기관총이나 서브 웨폰에도 새로운 유형이 등장한다.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한 게임 플레이를 체험 할 수있다
Q : 게임의 무대가되는 키라트 대해 볼거리 등
A: 산기슭 쪽이 식물이 우거져있다 . 또한 게임 내에서 시간에 따라 다양한 경관을 볼 수 있지만, 낮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높은 곳으로 갈수록 설경이 증가하지만 정상 부근의 경관도 아름답다. 시야가 열려 있기 때문에 히말라야의 멋진 산줄기를 바라 볼 수 있다.
정상 부근은 게임 플레이적으로도 추천. 디버그 플레이를하고있을 때 산 정상에서 윙 슈트 하강 중에 "트럭을 습격하라 '는 미션이 발생할 수있었다. 그때는 계속 공중 강하를 계속 목표를 추적하고 마지막에 수류탄을 던져 미션을 클리어했다. 이런 식으로, 본작에서는 고저차를 잘 사용 하여 재미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꼭 해보길.
기술적으로는 원경도 계속 보이기 때문에 잘 묘사를 해야 했다.
Q : 그렇게되면, PC 판을 플레이 할 경우에는 높은 사양이 더 좋은것인가.
A : 물론, 그런 점은 부정하지 않는다, 동물과 식물이 가장 아름답게 표현되는 것은 고성능에서 이다.
그러나 개발은 모든 플랫폼에서 플레이해도 재미 있고 아름다운 체험을 할 수있게 고집 했다. PS3 판에서는 전작을 플레이 한 사람이 같이 PS3 판의 「파 크라이 4」를 플레이하면 어디가 진보 했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 그렇게 본작에서는 어떤 플랫폼에도 한계까지 개발 을 실시했다.
Q :스토리는? 페이건 민은?
A : 그렇다 . "플레이어를 죽이려는 의지"가 페이건 민에서 많이 전해져 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악당과는 다른 느낌을받을 것이다.
영어의 그의 역할은 성우의 트로이 베이커 씨를 기용하고 있는데, 그 성능과 그의 괴상한 분위기가 강조된 부분도 있다.
그는 홍콩 태생의 영국인과 중국인의 절반에 아버지가 차이니즈 마피아 것도 있고, 소년 시절부터 어둠의 뒷골목에 통하고 있던 인물.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는 매우 권력욕이 강하고, 자신과는 인연이 별로 없는 키라트 왕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꽤 깊은 인물로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꼭 게임을 확인하기 바란다. 또한 페이건 민은 주인공 에이제이와도 관련이 있다.
(예판넷 주- 이런건 진짜.. 스포가 아닌가;;;;)
친절해 보이는 반면, 폭력적이고 잔인한 페이건 민 극단면을 트레일러로 그렸지만, 그 차이에 관심을 가진다면 목적 대로 된것.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에이제이가 되어 키라트를 찾아 가게된다.
Q : 마지막으로..한마디
A: "파 크라이 4 '는 자유도가 높은 오픈 월드 게임을 목표로 개발했다. 특히 이번 동물을 비롯한 모든 요소를 플레이어가 원하는대로 즐길 수 있도록 주력했다. 게임 플레이는 무엇이 일어날 지 모르는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의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 동영상을 공유해 달라. 여러분이 생각지도 못했던 플레이를 보여 주실 것이 우리에게 가장 기쁜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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