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k's pin Amazing Story 01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피규어 리뷰하는 샥슈핀 입니다. (이 아이디는 제 롤 아이디 입니다. 심해 브론즈에 있습니다 ㅠㅠ)
소장 중인 피규어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부족한 솜씨로 한번 써봅니다.
자 그럼 이제 시작합니다~! Go Go~!
■ 상품명 : 시부야 린 뉴 제너레이션 ver.
■ 작품명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걸즈
■ 발매시기 : 2014년 4월 발매 상품
■ 사양 : ABS&PVC 도장 완성품 / 크기:약 200mm
■ 메이커 : 굿 스마일(GOOD SMILE)
저는 참고로 사진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ㅎㅎ 그래도 정말 예쁘네요~ 자 그럼 이제 시부링을 만나봅시다!
여러 각도로 사진 찍어봤지만 위 각도가 제일 좋네요.
여러장 조명만 다르게 찍었는데 같은 각도이지만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마이크와 마이크를 잡은 손이 충실하게 표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네요. 그리고 시부링의 특징인 약간의 시크함이 더해
노래에 집중하는 시부링의 다부진 표정이 압권이네요.
자 그러면 이제 조금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죠. ^^
얼굴만 클로즈업해 봤습니다.
정말 예쁘게 나왔습니다.
요즘 피규어 퀄리티가 정말 후덜덜 하네요.
이번엔 과감하게 뒷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아 정말 저 매끈한 다리를 보니 만져보고 싶네요 으흐흐.
시부링은 제가 가장 좋은 비율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 팬티가 보일랑 말랑 하는 것 까지 올라간 치마가 한껏 더
흥분시켜주네요(하앍하앍). 그래서 더 용기를 내 좀 더 가까이 촬영을 해봤습니다.
하악 하악 조금 더 가까이 갔더니 예쁘장한 허벅지가 똭!!!!!!!!!!!!
이리저리 조명을바꿔 보면서 찍어봤는데 다리 라인이 쫙 빠진게 자연스럽네요.
그래서 좀 더 밀착해서 찍어봅니다!!
여러분들은 여자를 볼 때 어디를 가장 많이 보시나요? 가슴? 얼굴? 저는... 다리 페티시여서..
다리만 항상 보이네요. 저는 솔직히 다리만 봐도 누구인줄 알 수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저만큼 다리 매니아가 있으시겠지요?ㅎㅎ
역시 여자는 매끈한 다리라인 아닙니까? 흐헤헤...
이 사진이 제가 오늘 찍은 사진들 중에서 가장 베스트 샷인 것 같습니다.
별거 아닌 사진인 것 같지만, 몇 개 추려보니 소수의 사진들만 남네요.
요건 머리 장식이 너무 예뻐서 밀착해서 찍어봤습니다.
이제는 피규어가 섬세함을 넘어서 정말 실제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튀어나왔다라고 해도 손색없을 퀄리티를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피규어들은 머리카락 표현도 떡지게 표현을 한다던데,
정말 하악하악 소리가 날 정도로 부비부비 하고 싶은 머리결 입니다.
요즘 방영중인 신데마스에서 시부야 린한테 꽂혀버림.
꽂힌김에 고이 모셔만 두던 피규어님을 밖으로 꺼내 봤습니다.
앞으로 소장 중인 피규어를 하나 둘씩 밖으로 꺼내며 리뷰 해볼려고 합니다.
Shark's Pin의 첫번째 Amazing Story - Sibuya Rin
정말 허접스럽고 실력이 아주 많이 부족한 리뷰였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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