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저스티스 학원의 신작 스토리는 생각중에 있다.

25~26일 양일간 개최중인 니코니코 초회의 2015의 캡콤 부스에서 코바야시 프로듀서와 데빌 메이 크라이 4SE의 이츠노 디렉터,

전국 바사라4 스메라기의 마코토 감독에 의한 토크스테이지 "코바야시 P와 개발자 연회!"를 개최했습니다.

그 중 카드에 적힌 질문에 답하는 코너가 있었는데, "언젠가 만들고 싶은것은?" 이라는 질문이 뽑혔습니다. 이츠노 디렉터는

새로운 대전 격투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라고 회답하면서 니코니코 생방송 시청자 코멘트란에 사립 저스티스 학원의 속편을

보고 싶습니다. 라는 문구를 발견한 이츠노 디렉터가. "스토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캡콤에 요망을!!" 이라고 어필했다고 합니다.

이츠노 디렉터는 작년에도 CVS와 이 게임에 대한 계획이 있음을 밝힌적이 있었죠.

아직까지는 스토리와 희망에 불과한듯 하지만... 이 시리즈가 부활한다면 꽤 재밌을거 같습니다.

예약판매 집중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