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발매를 예정하고 있던 출시가 8월 9일로 연기된 No Man's Sky .
Hello Games의 Sean Murray 씨가 영국의 Sky 상표를 둘러싼 재판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을 공개 하고, 무려 3년에 걸쳐 명칭을 둘러싼 법정 투쟁을 벌이고 있었던 것으로 밝혔습니다.
트위터에서 재판의 종료를 밝힌 그는, 3년에 걸친 실로 터무니 없는 재판이 해결에 이르렀다며,
No Man's Sky 를 사용 할 수 있다고 보고 했습니다.
이번 재판은 영국 방송 사업자인 "Sky UK(구 BSkyB)" 사가 Hello Games 사를 제소 한 것으로,
이 회사는 유사한 재판을 통해 Microsoft의 SkyDrive에 대해 승소하여 , OneDrive로 변경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3년에 걸친 재판이 꽤 힘든 노력이었다는 것을 돌이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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