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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 x Tendence(텐덴스) 콜라보 손목시계 한정판 발매

by yepan 2016. 9. 12.






스위스의 시계 브랜드 텐덴스(Tendence)는 세가의 용과같이 와의 콜라보 모델 시계를 2016년 9월 15일 부터 18일 까지 열리는 TGS(도쿄 게임쇼) 2016 용과같이 부스 내에서 1일 6개 한정으로 선행 발매 한다고 밝혔습니다.


가격은 51000엔(세금별도)

또한 콜라보 모델은 인기 컬렉션인 "걸리버 라운드"

총 666개 한정갯수로 출시 하며, 용과같이 6 생명의 시 발매 기념이라고.





뒷 캡에는 용과같이 의 모티브와 일련 번호가 새겨져 있고 ,특별 사양 박스외관은 실버 호일에 용이 그려져 있다고.


스펙은

쿼츠/스테인리스 스틸 나이테크 TR90 케이스/ 미네랄 글라스/ 100M 방수/ 실리콘 스트랩/ 날짜 표시/ 24시간/ 60분계/ 케이스 지름 50mm

걸리버 라운드 컬렉션 모델들





*  [Tendence (텐덴스) 사에 대하여 ...]  텐덴스는 2007 년 스위스의 루가노에서 "아직까지 본 적이없는 대담한 새로운 시계"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팔 소스를 인상 깊게 매료 시키는 시계 디자인을 고집 온 시계 브랜드입니다. 
 그 중에서도 덴스 패스트 시계로 상징적 인 디자인이 걸리버 컬렉션입니다. 그 이름과 같이, 50mm 크기의 빅 케이스와 입체적인 인덱스는 조나단 스위프트의 소설 「걸리버 여행기」의 걸리버에서 영감을받은 시리즈입니다. 
 걸리버 컬렉션뿐만 아니라 선명한 색상과 스트랩의 형태에 이르기까지 원래 성이 높고 세계 약 50 개국에서 사랑 받고, 현재도 또한 패션에 민감한 모델과 선수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일
본에서는 2013 년 9 월에 텐 덴스 재팬이 설립하고 3 월에는 일본 제 1 호가되는 플래그십 스토어, 덴스 오모테 산도가 OPEN , 2016 년 4 월에는 2 호점이 긴자에 OPEN했습니다. 점 내에는 130 개 이상의 시계가 진열 되어 스위스 본국과 연동 한 상품 전개로 다양한 컬렉션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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