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스트 가디언은 예판넷의 동반자 티티게임의 타이틀 지원으로 이 리뷰를 쓰게된점 감사하게 생각하며 더라스트가디언의 리뷰를 시작하도록하겟습니다.
| 출시일 | 2016.12.06 |
| 플랫폼 | PS4 |
| 장르 | 퍼즐 어드밴처 액션 |
| 제작 | SIE 재팬 스튜디오/genDESIGN |
| 유통사 | 소니엔터테이먼트 |
| 언어 | 자막한글화 |
여튼 긴말은 됐고 시작해보도록하겠습니다.
특정구간의 프레임드랍을 많이 느꼈습니다.
먹어랏!! 괴물같은 요녀석아!
무언가 움직이고 들고 잡는 키는 거의다 ○버튼으로 되어있습니다. 구조물을 당기거나 밀때도!!
초반에는 기본적으로 부르기만 할수있지만 점차 진행해 나가면서 뛰어라 저쪽으로여러 커맨드가 생기게 되고
세분적으로 명령을 내릴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AI가 덜만들어진건지 멍청한건지 잘 안따라 줄때가 많습니다. 명령을 여러번 해서 말을 들을때까지 해줘야하는데
이것이 진짜 멍멍이를 키우는건지 착각하게 될정도로 잘? 만들어졌습니다.
새끼때부터 훈련시켜야지 이거원!!
하지만 소년에게 완다 처럼 몸으로 하는 공격능력 전혀 없다 시피 하지만 구르기로 밀치기 정도는 가능하며 그냥 어린이가 할수있을정도의 능력이 있고
벽다기나 토리코의 몸을 잡고있는 악력 하나는 최고입니다 이코시리즈의 주인공들은 악력이 헤라클래스급!
이렇게 첫 만남을 가진 소년과 토리코의 모험의 이야기사 시작되게됩니다.
이 낮선 동굴에서 부터 시작해 이곳에서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있을지 기대가됩니다.
아름다운 광원효과로 멋진 자연 연출이 일품인 더라스트가디언
댕댕이 토리코와 모험을 하다보면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지역이 많이 분포되어있어 게임하는내내 눈이 정화되는 곳들이 많이 분포되어있고
액션이나 화려한 볼거리가아닌 마음이 경이로워 지고 차분해지는 아름다운볼거리로 무장한 라스트가디언
댕댕이가 말을 않듣고 화가날때!!! 머리를 식히기위해 이런 장관을 보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플레이하면 좋습니다
<위에서 봤지만 토리코의 먹이가되는 통>
각지역에 분포되어있는 이통은 토리코의 먹이로 가끔 진행하다 보면 토리코가 힘이 빠져 움직이 못하는 상태가 빈번하게
찾아오게되고 게임진행을 위해 이 통을 찾아 줘야 합니다
진행을 위해 통을 찾아 주는 것 외에도 숨겨진 통도 있으니 수집요소로서 찾아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그나마 소년이 뭔가를 할수있는 아이템으로 공격수단과 진행에 열쇠가 되는 거울로 토리코의 외로운 싸움을
약간이나마 지원해 줄수도있습니다. 그나마 그것도 미약하고 토리코에게 의존성이 너무 크고 지역 진행을 위해서도
토리코에게 명령하여 진행 해야하기때문에 짜여진 대로만 게임진행이 된다는 아쉬움이있다.
<토리코는 파괴력이 강한 육중한 생물이지만 뭔가 무서워하는것이있다>
토리코는 이 미지의 지역에 무서워하는것이 있고 소년은 토리코가 무서워하는것을 배제해줘야한다 서로 상부상조
해야하는것인데 이런 거대한 식인독수리지만 그저 한낱 환상의 동물일뿐?! 이라 소년은 댕댕이의 멘탈을
챙겨줄 필요가있다 토리코가 흥분한 상태를 가라앉혀 줘야하는데 스다듬으로서 이를 완화시킬수있다.
<이코 시리즈의 묘미는 퍼즐>
퍼즐은 거의 소년에 한에서 너무 거대해서 토리코가 갈수없는곳이나 뭔가 토리코가 해줄수 없는것이 있을때
소년이 나서게되는데 소년의 엄청난 아구힘과 체력으로 토리코와의 모험을 완성하기위해
퍼즐을 풀어야하는것이 이시리즈의 묘미라 할수있겠다
토리코가 잡아줬어!!
<게임 진행에 있어서 토리코의 모든것을 이용하라>
토리코의 모든것을 이용하여 게임을 진행해나가야합니다. 토리코를 타고이동하거나 토리코의 특정 부위를 이용하여 퍼즐을 풀어야할수도있기때문에 언제나 게임을하는내내 언제 필요한 곳이 나올지 모르기때문에 계속 생각하며
퍼즐에 임하는것이 좋습니다.
이것을 사용할수있는 버튼을 다 눌러서 없애 도망 칠수있습니다. 그외의 적은 바로 낭떨어지....
캬 석양 쥑인다
화려한 그래픽으로 10년만에 돌아온 이코시리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드디어 나오게된 더라스트가디언 게임 내내 나오는 음악도 아주좋고 볼거리도 많은 게임이였습니다.한가지 안타까운점은 바로 AI 스토리도 볼것도 정말 좋았는데 너무 멍멍이가 말을 않들어서 고생을 좀했습니다. 요즘 집에 개를 키우는데 아직 아기 강아지라서 배변을 못가려 훈련을 시키고잇는데 그것을 게임에서 또하고있는 느낌을 지울수가없었습니다.오라면가고 밀쳐달래고 가고 부셔달래도 가만히있고 플레이하면서 짜증도 좀나긴했지만 상당히 재미있고 이코 시리즈만의 독득하고 재미있는 퍼즐 어드밴쳐 게임을 또 해볼수있다는 점에서 아주 좋았습니다.
저의 플레이를 직접 보고싶으신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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