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예판정보'에 해당되는 글 28318건

  1. 2016.12.22 SD 건담 G 제네레이션 제네시스 - 파일럿과 기체를 수집하고 육성시켜 진화시킬 수 있는 SRPG.
  2. 2016.12.22 바드스 골드(Bard's Gold) - 금을 갖고 도망친 고블린을 쫓아 신비한 던전을 모험하는 재미.
  3. 2016.12.22 '4여신 온라인 CYBER DIMENSION NEPTUNE' PV '캐릭터 소개 편'
  4. 2016.12.22 파이널판타지 XV MOD 컵누들 XV 30초 버젼
  5. 2016.12.22 PS4 유튜브 앱(Youtube) Ver 1.09 업데이트 -> 360도 동영상 PSVR 연동 지원 시작!
  6. 2016.12.22 GUN GUN PIXIES 건 건 픽시즈 오프닝 무비
  7. 2016.12.22 절체 절명 도시 4 Plus - Summer Memories- PSVR대응으로 1월 데모체험판 공개 예정
  8. 2016.12.22 Vampyr - 고딕 뱀파이어 액션 RPG -새로운 트레일러 Darkness Within 공개
  9. 2016.12.22 GameSpot이 선정한 올해의 TOP 25 타이틀
  10. 2016.12.22 Entertainment Weekly 선정 2017년 주목 기대작 17 선

SD 건담 G 제네레이션 제네시스 - 파일럿과 기체를 수집하고 육성시켜 진화시킬 수 있는 SRPG.

분류없음 2016.12.22 17:03




발매 시기  : 2016. 11. 22

리뷰 작성일 : 2016. 12. 16

게임 장르  : 시뮬레이션 RPG (SRPG)

구매 가격  : 69,800원

제작사  : 반다이 남코 게임즈

발매 기종 혹은 발매 예정 기종 : PS4, PS VITA

한국어 유무  : 有



 


위 영상은 본 게임의 리뷰를 위해 녹화한 것이며, 게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첨부합니다.



 

 

<SD 건담 G 제네레이션 제네시스.약칭, SD 건담 GGG라 불린다.>


 1979년 선라이즈에서 기획, 방영한 첫 번째 건담 시리즈인 퍼스트 건담이 방영되었습니다. 이후, 수많은 건담 애니메이션과 프라모델, 게임 등 서브 컬쳐계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시리즈가 되었고 애니메이션이나 로봇에 관심이 없어도 건담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 정도로 엄청난 인지도를 가진 최고의 서브 컬쳐 작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위 스크린 샷의 상하 좌우 검은 띠는 캡쳐 오류가 아니다.>


 저 역시 옛날에 봤던 골드런이나 다간, 그랑죠를 제외한 로봇에는 관심도 없었지만 건담이라는 이름은 자주 들어 알고 있었고, 슈퍼 로봇 대전에서 처음 건담 관련을 접하면서 건담 시리즈의 시작인 퍼스트 건담을 찾아보고 건담 관련 게임을 해보면서 건담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건담 시리즈는 우주 세기라는 하나로 이어지는 역사를 가진 작품들과 비우주 세기라는 건담 공식 스토리 라인의 역사와는 전혀 관련 없는 두 부류로 나뉩니다. 또, 건담은 그 시리즈를 점점 다양하게 방영 및 발매하면서 많은 팬들을 모았습니다. 
 그 인기를 가지고 게임계에서 건담 IP로 한 것들은 슈로대 같은 로봇 SRPG 게임에 참전작으로서 건담을 내보내고, 코에이 테크모와 합작하여 건담 무쌍을 만들고,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같은 건담으로 대전하는 게임을 만들고, PC 온라인 대전 게임 등등을 발매하는 등 건담 IP를 잘 활용하여 그 인기를 쭉 이어왔습니다.

<SD 건담 GGG는 U.C.0079부터 U.C.0096까지를 다루고 있다.>


 쭉 SD 건담을 즐겨온 유저분들이나 기존 건담 팬 분들이나, SD 건담 GGG가 다루는 스토리 부분에선 호불호가 갈리는 편입니다. U.C.0079의 비중이 높고 많이 나오는 건 납득이 가지만 U.C.0096을 또 밀어주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으로 호불호가 갈리는데, 여기서 U.C.0079의 대표적인 작품은 퍼스트 건담이며, U.C.0096은 유니콘 건담의 시대입니다.

<오프닝 영상이 존재하는 작품은 언제나 즐겁다.본 게임 시작 전에 패키지를 보면서 설레고, 오프닝 영상을 보면서 설렘에 불을 지피는 것 같다.>

 이 U.C.라는 것이 저도 처음 건담을 접할 때는 생소했는데 U.C.는 우주 세기 즉, 우주력을 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U.C.0079는 우주력 79년이고 U.C.0096은 우주력 96년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SD 건담 GGG의 타이틀 화면과 추가 콘텐츠 습득 방식.PSN 스토어에서 추가 콘텐츠 구매 및 코드 입력을 하면 타이틀 화면에서 바로 준다.>


<설정은 필자가 최근에 접해본 게임 중에 가장 복잡했다.SD 건담 시리즈를 접해본 적 없는 유저는 처음에 좀 당황 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세모 + L1 or R1 버튼은 미지정 버튼이다.커서를 놓고 패드 방향키를 좌우로 돌려서 원하는 커맨드를 지정해주면 된다.물론, 굳이 할 필요는 없다.>


 비교적 세세한 옵션 설정 부분을 보면 SD 건담 GGG 제작진이 유저 친화적으로 다가가려고 한 부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플레이어에 따라 종종 쓰이는 퀵 세이브 및 퀵 로드를 넣지는 않았지만, 빈 버튼 설정을 넣어서 원하는 키를 지정한다던가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시뮬레이션 부분을 빠르게 혹은, 제작진이 의도한 속도 대로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는 부분도 좋습니다.

 


 

<SD 건담 GGG의 탑 메뉴. 이곳에서 거의 모든 걸 한다.
슈로대를 즐겨본 유저라면 슈로대의 인터미션이라 여기면 이해가 쉽다.>


 메인 메뉴의 목록에 대해선 아래에서 더 자세히 기술하겠지만, 여기서 먼저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메인 스테이지는 기본적으로 스토리 모드라 생각하면 됩니다. 메인 스테이지에서 플레이하고 싶은 스토리와 스테이지를 고른 뒤에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편성에서는 SD 건담 GGG의 메인 스테이지를 선택하는 것 이외의, 거의 대부분의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전함의 편성이나 유닛의 개발, 구매 등등을 전부 편성에서 합니다.

 퀘스트에서는 퀘스트의 목록을 볼 수 있는데, 샤아 파일럿을 쓰기 위해선 어떤 퀘스트를 해야 하고 그 퀘스트의 내용은 무엇인가 등등을 볼 수 있습니다.

 갤러리에서는 수집한 파일럿이나 MS(모빌 수트)의 정보 및 설정과 유저 전적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담의 우주세기에서 마음에 드는 파일럿이 있다면 퀘스트를 참고하자.퀘스트를 보지 않고 그저 진행만 하다보면 얻지 못하는 유닛과 파일럿이 많다.>


 퀘스트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처음부터 어떤 보상(유닛, 캐릭터, 옵션 파츠 중 지정된 것)을 얻을 수 있는지와 조건까지 전부 알려주는 것과 해당 시나리오를 플레이하기 전에는 ????? 상태로만 뜨는 퀘스트로 나뉩니다.
 당연히 마음에 드는 파일럿이나 유닛(쉽게 말해 로봇과 전함)이 있다면 퀘스트를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으며, 퀘스트 순서는 메인 스토리에 나열된 순서대로 되어 있습니다. 퍼스트 건담이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니 당연히 퀘스트 목록의 맨 앞에는 퍼스트 건담 관련 퀘스트가 있고 그 밑으로 우주력 대로 차례차례 퀘스트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 퀘스트들은 MMORPG 게임을 하듯이 하나하나 퀘스트를 받아서 깬 뒤에 보상을 받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어떤 것을 얻고 싶은지, 그걸 얻기 위해선 어떤 퀘스트를 해야 하는지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갤러리는 정말 소소하고 깨알 같은 재미를 준다.스스로를 건담 덕후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한다면 혹은, 건담을 좋아한다면 갤러리는 재밌다.>


<모빌 수트와 모빌 아머, 전함, SFS를 수집하고 유닛 프로필에서 재감상 할 수 있다.>


<프로필로 들어가면 각 시리즈마다 세분화되어 나뉘어져 있다.원하는 기체를 찾기 위해 일일히 커서를 움직이지 않아도 되고 작품마다 나눠두어서 편하다.>


<캐릭터 프로필도 꽤나 충실하며, 유닛을 구매할 수 있는지 없는지도 표기해준다.퀘스트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해서 아직 얻을 수 없다면, 사진 아래에 스카우트 등록 완료 아이콘이 없다.>


<건담을 잘 아는 팬들은 시리즈 프로필에서 추억과 감상에 젖을 수 있고,건담을 잘 모르는 사람은 대략적으로 그 시리즈가 어떤 것인지 알기 쉽게 기술해 두었다.>


 갤러리의 프로필들은 비교적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게, 직관적으로 적어두었습니다. 이는 기존 팬들에 대한 서비스이자 건담을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담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 프로필을 봐도 무슨 말인지 감을 잡기가 쉽진 않으며, 결국 인터넷 위키 등을 직접 찾아보거나 애니메이션을 직접 보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물론, 게임에 실을 수 있는 한계라는 게 있다는 걸 감안하면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서비스를 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보이지만 동시에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갤러리 마지막의 유저 전적에 들어오면 깨알 같은 전적을 볼 수 있다.>

 


 

<SD 건담 GGG의 스토리를 플레이하기 전에 이곳에서 모든 준비를 마쳐야 한다.>


 데리고 나갈 전함과 전함에 소속시켜서 출격시킬 그룹을 짜는 것이 그룹 편성입니다.
유닛 관리에서는 MS, MA, 전함, SFS의 제조(구매) 및 개발(진화)과 교환, 설계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파일럿)들의 육성이나 능력치 초기화 및 캐릭터 구매는 전부 캐릭터 관리에서 합니다.
전투에서 특정한 조건을 달성하면 적을 포획할 수 있는데, 그 관리는 전부 포획 관리에서 합니다.
각종 리스트는 현재 보유한 유닛이나 캐릭터의 리스트를 보고 거기서 육성이나 개발 등등을 종합적으로도 할 수 있게 해둔 탭입니다.

<전함에 사이즈에 따라서 전함 하나에서  작은 전함은 팀이 하나 뿐이며, 큰것은 팀을 두 개까지 짤 수 있다.>


 전함 사이즈는 전함을 구매하는 유닛 관리에서 확인할 수 있고, 가지고 있는 전함의 사이즈는 위 화면처럼 그룹 편성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위 화면의 팀 1에는 밝게 불이 들어와 있지만 그 오른쪽은 마치 불이 꺼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건 파일럿에 기체를 배당해주지 않아서가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는 전함이 1팀밖에 데려갈 수 없는 전함이기 때문입니다.

 전함에도 레벨이 있고, 기체에도 레벨이 있습니다. 물론, 기체에 탄 파일럿들이나 전함의 함장, 부함장 등 스탭들에게도 레벨이 있으며 각각 슈로대처럼 에이스 포인트라는 것이 있어, 그걸로 스탯 포인트를 더 할당해주거나 패시브 및 액티브 스킬의 레벨도 올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SD 건담 GGG에서는 커스터마이즈 파일럿도 쓸 수 있다.물론, 필자는 전작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전작도 이랬는지는 모른다.>


 각 캐릭터에 커서를 대고 세모 버튼을 누르면 캐릭터의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즈 캐릭터를 포함한 모든 캐릭터는 패시브 스킬과 액티브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아직 패시브 스킬과 액티브 스킬이 없는 캐릭터도 레벨을 올림에 따라 새로운 스킬을 습득합니다.

 또한, 화면에 보이듯이 각 캐릭터마다 스탯이 있기 때문에 그 스탯에 맞춰 기체의 무기를 활용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던 커스터마이즈 캐릭터.여성 파일럿도 만들 수 있으며, 성우진이 꽤나 탄탄하다.로젠 메이든의 신쿠, 모노가타리의 칸바루, 용과 같이 제로의 마코토 등의 성우였던 사와시로 미유키나 케이온의 아즈사, 내여귀의 키리노 성우였던 타케타츠 아야나 같은 성우도 있다.>


 신기했던 점은 생일과 혈액형에 따라서 캐릭터의 타입이 바뀐다는 점이었습니다. 초기에 갖게 되는 패시브와 액티브 스킬이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캐릭터의 복장은 쉽게 말해 캐릭터의 생김새를 바꾸는 것인데 종류가 약 15개 정도로 많지도 적지도 않은 딱 적당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캐릭터의 목소리도 남녀 각각 15개쯤 있으며 전용 BGM도 고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지의 신규 무장 열전을 바꾸듯이 프로필도 직접 입력해 넣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게 귀찮지만 커스터 마이즈 캐릭터를 키우고 싶은 유저들을 위해 네모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캐릭터 설정을 바꿔주는 옵션도 존재합니다.

<유닛 관리는 제법 복잡한 듯 하나 사실 알고보면 별 거 없다.생산 - 구매. 유닛(기체 및 전함 등)을 구매하는 것.개발 - 진화. 레벨이 오른 유닛을 진화시키는 것.설계 - 합성. 2대의 기체를 조합해서 새로운 기체를 만드는 것.교환 - 교환. 기체마다 지정된 네 대의 기체 중 마음에 드는 것과 바꾸는 것.>


<캐릭터의 레벨이 오르면 자동으로 스탯이 오른다.그리고 전투에서 기여한 정도에 따라 에이스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에이스 포인트는 전투에서 적 기체를 격추시키면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전투에서 격추수 1등과 2등 3등에 따라 200점, 100점, 50점이 보너스 포인트로 지급되며 3등 안에 들지 못한 파일럿들은 적 기체를 격추시킨 정도에 따라 포인트를 얻습니다.
 물론, 적 기체를 격추시키지 못한 파일럿들을 위해 스테이지가 끝나면 전투에 나간 모든 파일럿에게 에이스 포인트를 20점씩 줍니다.

 이 에이스 포인트가 정말 노가다스러운 점은, 각 스탯의 수치를 하나 올릴 때 포인트가 100이 들어간다는 점과, 위 화면의 매력 스탯 아래에 있는 녹색 칸이 패시브 스킬인데 특정 패시브 스킬들은 에이스 포인트를 지불하고 그 레벨을 올릴 수 있는데 그 레벨이 오를 때마다 요구되는 에이스 포인트 수치가 점점 올라가므로 매우 열심히, 오래 노가다를 해야 한다는 게 번거로운 점입니다.

<캐릭터 구매에는 돈이 많이 들어간다.이미 SD 건담 GGG에서 돈 노가다를 하기 좋은 맵은 유저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지만,그런 노가다를 하고 싶어하지 않는 유저들은 저 값이 참으로 야속하게 느껴질 것이다.>


 제 경우엔 아무로와 샤아, 버나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셋의 구매 조건을 충족시켜서 목록에 띄워놓고 돈을 모아서 한 명씩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그 값이 처음엔 정말 비싸게 느껴졌는데, 시간이 지나 퍼스트 건담 에피소드를 전부 깬 뒤에도 비싸게 느껴지긴 마찬가지였습니다.

 확실히 돈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본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돈의 양은 무척 적은 편입니다. 한 판에 많이 벌면 5만 원 정도이며 특정 맵들은 더 많이 주기도 하지만, 그 맵들이 아니면 돈을 모으기 힘든 게 사실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포획을 해도 SD 건담 GGG의 초반부를 진행하는 유저에겐 그 돈이 너무 부담되고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퍼스트 건담 1화를 끝내고 제가 벌었던 돈이 약 4만 원 정도인데 아무로의 구매 비용은 59,700원. 또, 기체를 사는데도 돈이 들어가는데 전함의 경우 퍼스트 건담의 전함 하면 떠오르는 목마. 화이트 베이스의 경우 200,000원이나 했습니다.

 돈으로 제약을 걸어둔 것은 짜증나고, 노가다 장소를 만들어 둔 배려는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파고들기를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유저가 아니라면 자기가 원하는 기체 몇 대를 다루기 위해 지루한 돈 노가다를 반 강제로 하거나, 아니면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돈을 찔끔찔끔 모아 간신히 하나 둘씩 사는 방법은 확실히 단점으로 꼽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돈을 잘 벌고 싶다면 꼭 포획을 열심히 하도록 하자.>


 포획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전투 중에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적 기체를 포획할 수 있게 되는데, 보통 SD 건담 GGG의 스테이지 전투는 두 번에 나눠서 진행됩니다. 첫 번째 전투에서 보통 챌린지가 나오고 그걸 완수하면 먼저 챌린지에 따른 돈을 스코어로 지급해주고 스테이지가 완전히 끝나면 스코어를 돈으로 지급해주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첫 번째 전투에서 챌린지를 완수하면 두 번째 전투에서 언노운 적 기체가 보통 세 대 등장하며, 그중 아이콘 위에 깃발로 표시된 언노운 적 대장을 잡으면 남은 두 적 기체를 포획할 수 있는 조건이 달성됩니다. 그때 전함이나 포획 파츠를 장착한 아군 기체로 백기를 든 적을 포획하면 됩니다.

 포획은 언노운 적 뿐만 아니라 스테이지 캐릭터들도 종종 할 수 있는데, 스테이지에서 자연스레 등장한 적 이외에 스테이지의 적 '전함'이 추가로 적을 출격시켰을 때, 새로 출격시킨 적들을 격추시키지 않고 적 전함만 격추시키면 새로 출격한 적들이 언노운 적들처럼 백기를 들고 포획할 수 있는 상태가 되므로 그들을 포획하면 돈을 더 벌 수 있습니다.

<현재 탑승한 기체의 레벨에 따라 개발. 즉 진화시킬 수 있는 기체가 달라진다.>


 물론, 진화시킨 기체는 완전히 새로운 기체로 취급되기 때문에 레벨이 5였건 20이였건 1레벨로 환생하게 됩니다. 또한, 개발에는 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발시킨 기체가 구매 목록에 없었다면 언제고 돈을 지불하고 그 기체를 구매할 수 있도록 구매 목록에 새로 추가시켜 줍니다.

<설계. 즉 합성 화면.>


<설계에서만 얻을 수 있는 기체도 있다.>


<교환은 왠지 항상 손해보는 장사만 하는 것 같아 아직 해 본 적이 없다.>


 


 

<스테이지 돌입 시에는 항상 시작 전의 프롤로그 같은 것이 있다.나레이션과 함께 실제 방영 혹은 연재되었던 스토리를 '압축'하느라 미처 담지 못한 얘기를 보통 이곳에서 때운다. 특히, 퍼건에서는 정말 중요한 라라아 슨 부분도 짧게 지나간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매우 불호였습니다.
스토리가 너무 빈약했고, 때문에 건담 시리즈를 잘 모르는 사람이 본 게임을 구매해서 스토리를 알려고 한다면 너무 구멍이 많기 때문에 어정쩡하게 아는 꼴이 되어버립니다.

 스토리를 줄줄 외우고 있는 건담 팬들에게는 '그래, 이 때는 이 일이 있었지' 할 수 있지만,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은 이게 무슨 소린지, 갑자기 전개가 왜 이렇게 됐고 방금 전 스테이지에서 나왔던 캐릭터는 한 마디 얘기도 없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스테이지를 시작하면 이벤트 조건과 챌린지 조건을 보여준다.챌린지 조건은 굳이 달성 할 필요가 없지만 보상을 주는 퀘스트이며,이벤트 조건은 해당 스테이지를 진행하기 위해 달성해야 하는 퀘스트다.>


<본 게임을 진행하며 가장 많이 보게 될 화면.전투 화면이다.>


<전함을 선택하면 모빌 수트와는 조금 다른 메뉴가 나온다.>


 전함에는 그룹 공격이라는 옵션도 있는데, 해당 전함에서 필드에 출격해 있는 캐릭터 수대로 전함의 공격 범위 안에서 일제 집중 공격을 하거나 적 한 명에게 일제 사격하는 기능입니다.
 살포는 전함의 일정 범위 안에 있으면 한 턴동안 버프를 받을 수 있는 옵션입니다.

<전함에서 아군 기체를 출격 시킬 때의 모습.팀 1 옆의 SFS는 아군 기체의 이동을 보조해주는, 이동거리가 긴 유닛이다.하지만 왠지 번거롭다는 생각에 필자는 쓰지 않았다.>


<유닛의 무기 사용 화면.슈로대의 그것과 매우 비슷하지만 명중률 같은 것들이 나오지 않는 점이 불편하다.위 스샷을 보면 2번 무기에 커서를 두어서 유니콘 건담 오른쪽의 적에게 100% 명중률이라 적혀 있는 게 보인다. 하지만, 거리가 멀어서 화면 밖에 있는 적을 타겟으로 잡을 때는 역시 불편하다.>


<적을 공격할 때는 적이 회피를 했는지 반격을 했는지에 따라 최종 명중률이 달라진다.이는 물론 아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적과 교전할 때 배틀 애니메이션 ON 버튼을 누르면 전투 연출이 나오고 OFF를 누르면 당연히 나오지 않고 스킵된다.>


<전투 씬은 위 화면과 같이 진행된다.슈로대와의 차이점이라면 연출이 심심하여 힘이 빠지는 느낌이다.하지만 보다보면 적응 되고, 이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전투가 끝난 뒤에는 유닛과 파일럿의 경험치가 일정량 이상 차 있을 때 레벨이 올라갑니다. 파일럿의 레벨과 유닛의 레벨은 각각 따로 적용되며 경험치도 다릅니다.
 파일럿의 레벨이 오르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자동으로 스탯이 올라가고, 유닛의 레벨이 오르면 자동으로 스탯이 오르며 유닛의 레벨에 따라서 추가 포인트를 줍니다.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약 5 레벨 미만인 유닛의 경우 2포인트 가량, 약 9레벨 미만인 유닛의 경우엔 3포인트이며 그 이상이면 4포인트 이상을 줬던 걸로 기억합니다.

<적을 처치하면, 쉽게 말해 소위 말하는 막타를 치면 그 유닛은 찬스 스텝 효과를 받는다.이것은 한 번 더 움직이고 공격할 수 있는 효과이며 보통 최대 두 번 스텝 효과를 더 받을 수 있다.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레벨을 빨리 올리고 싶은 유닛을 집중 육성시킬 수 있다.>



 전투를 치른 이후에는 각성 스탯 수치에 따라서 세 단계 버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화면 우측 상단의 버나지 링크스 이름 밑에 보시면 '초강기'라는 단어가 적혀 있는데 이것이 버프 상태입니다.

 강기류 버프는 파일럿의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버프인데 평소의 유닛은 '보통'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버프는 '강기'라는 버프로 강기 버프를 받으면 무기의 공격력 보정이 약 500 정도 늘어나며 적을 공격할 때 크리티컬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다음은 '초강기' 버프로 초강기 상태가 되면 공격력 보정이 약 1000 정도 늘어나며 적을 공격할 때 반드시 크리티컬이 발생하게 됩니다.
 마지막 '초일격' 버프는 공격력 보정은 초강기 상태 그대로지만 슈퍼 크리티컬이 발생하며 최종적으로 대미지를 더 많이 줄 수 있습니다.

 이 강기 버프류는 적을 연속으로 격파하고 있으면 계속 유지되고 가만히 있어도 유지됩니다. 또한, 단지 적을 공격해도 유지가 되므로 거의 상시 유지를 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에게 공격을 받았을 때 회피하지 못하고 대미지를 입거나 적에게 공격을 빗맞히는 경우 세 단계 버프 상태 모두 사라지고 보통 상태로 돌아갑니다.

 이 초일격 버프를 잘 활용해서 꺼뜨리지 않고 진행하면 게임을 보다 쉽고 안정적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앞서 몇 번이나 언급했던 포획.화면 하단에 백기를 든 유닛이 둘 있다. 저렇게 백기를 든 유닛을 포획하면 된다.>

 

 

 

<마지막 본 게임의 특이점은 핀 포인트 어택이다.위 화면의 설명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런 잔 튜토리얼이 많은 점은 정말 좋다.HP가 높고 장갑치가 높은 전함이 있어도 핀 포인트만 제대로 노려서 공격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빅 잠은 어지간한 모빌슈트와는 다르다!>


 이벤트 컷 신은 종종 애니메이션으로 나옵니다. 파일럿과 유닛이 일치할 경우도 애니메이션 컷 신이 나오고 서로 연관이 있는 파일럿 & 기체 둘이서 지원 공격 등을 하면 특수 연출도 나옵니다.
 이러한 팬 서비스는 팬들을 무척 즐겁게 해주며, 본 게임이 팬들의 마음을 비교적 잘 헤아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건담에서 나왔던 명대사 등등을 애니메이션으로 처리하는 경우나, 원래 성우 없이 그저 텍스트 대사만 지나가다가 갑자기 명대사 부분이 나오면 뜬금 없이 성우의 목소리로 그 대사를 처리하는 경우는 비교적 흡족합니다. 다만, 그리 길지도 않은 대사니 차라리 풀 보이스를 해줬다면 더 본 게임을 사랑하게 되는 요소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속였구나! 샤아…!!>


 하지만 SD 건담 GGG는 확실히 슈로대와 비교했을 때 차이점이 많고 본 게임만의 매력도 넘치는 게임입니다.
1. 연출이 너무 심심함2. 스토리를 많이 잘라먹어 구멍이 심함3. EN 소비가 너무 심해서 자주 함선에서 쉬어야 하는 번거로움

 

4. 돈이 너무 중요한데 돈을 잘 주지 않아 웬만하면 노가다를 해야 보다 기름진 게임을 즐길 수 있음

 이런 부분은 단점으로 꼽을 수 있는 아쉬운 점입니다.

1. 수많은 우주 세기 건담을 모을 수 있음

2. 슈로대처럼 굳이 연속 행동을 노가다해서 달아주지 않아도 한 턴에 여러 번 이동해서 강력한 기체들로 빠르게 전장을 정리하는 반 무쌍식 게임도 됨3. 좋아하는 파일럿을 데리고 과거나 미래의 전장에서도 놀 수 있음4. 원하는 스테이지를 그때 그때 즐길 수 있음 (시나리오 맨 앞의 퍼건을 하지 않아도 바로 제타 등의 시나리오가 가능)
5. 기체에 파일럿을 갈아태우는 것이 자유로움 (건담에 브라이트를 태우는 것도 가능)
6. 기체를 키우고 진화 시키며 합성 및 교환까지 다양한 것들을 체험할 수 있음 (심각하게 약한 자쿠 탱크를 키우면 최종적으로 네오 지옹까지 진화하는 방식)
7. 캐릭터 커스터마이즈로 나만의 파일럿을 자유롭게 육성할 수 있음
8. 노멀 난이도 기준 슈로대보다 더 높은 난이도와 적들 물량으로 훨씬 더 쫄깃한 재미를 줌

<높으신 양반들은 그걸 모른다니까요!>


 주옥 같은 대사들이 즐비하여 즐거운 건담 세계는 로봇을 좋아해도 건담에는 별로 흥미 없던 유저들조차 끌어당기는 마성의 매력이 있습니다.

<연출이 부실하다고는 하나, 유니콘 건담이 디스트로이어 모드를 가동하는 기믹 같은 것도 넣었다.>


 비슷한 류의 게임 중에서 제가 아는 건 슈로대 밖에 없었기 때문에 종종 슈로대 얘기를 했지만 슈로대를 깎아내렸다거나 슈로대를 이용해서 SD 건담 GGG를 깎아내린 부분은 없습니다. 그저 비슷한 류의 게임이지만 이런 세세한 부분이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SD 건담 GGG에는 본 게임만의 매력이 충분히 넘치며 수집, 육성 등의 재미까지 겸비하여 로봇 SRPG로서는 개인적으론 슈로대 OG 시리즈보단 훨씬 더 재밌게 즐긴 게임입니다. 그래서 나름 다른 분들에게 추천도를 수치로 정한다면 10점 만점에 8점을 주고 싶습니다.
 건담에 흥미가 있으셨던 분이나, 로봇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SRPG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파고들만한 요소가 넘칠 정도로 충분하며, 스토리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요소들이 즐비하므로 충분히 재밌게 즐기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SD 건담 G 제네레이션 제네시스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재미 없을 수도 있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ghwljjAhdFTjHxf7HGxAxj0mwP6U9OZ7
제 SD 건담 GGG의 플레이 영상은 위 유튜브 링크를 클릭하시면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SD건담 G제네레이션 제네시스 SMS알람 신청 및 예판/구매 링크 바로가기





신고
Trackback 0 : Comment 0

바드스 골드(Bard's Gold) - 금을 갖고 도망친 고블린을 쫓아 신비한 던전을 모험하는 재미.

분류없음 2016.12.22 17:02




발매 시기  : 2016. 12. 15

리뷰 작성일 : 2016. 12. 17

게임 장르  : 플랫포머

구매 가격  : 9,900원

제작사  : 이스트 아시아 소프트

발매 기종 혹은 발매 예정 기종 : PS4, PS VITA, PC (PC 스팀 버전은 비한글화)

한국어 유무  : 有




위 영상은 본 게임의 리뷰를 위해 녹화한 것입니다.
재생을 누르시면 Bard's Gold의 게임 플레이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Bard's Gold의 구동 화면.심플한 구성으로 본 게임의 특징을 표현해냈다.>


 바드스 골드라는 게임은 2015년 8월 경에 PC 버전으로 이미 출시 되었던 게임입니다.
플랫포머 형식의 게임으로 비슷한 류로는 스펠렁키나 마리오 같은 게임을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횡 스크롤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판에서 발판을 뛰어 넘고 적을 잡거나 죽이는 액션성을 띈 게임 장르라는 말입니다.


<제작사는 이스트 아시아 소프트.홍콩 제작사라는데 게임 못지 않게 제작사도 생소하고 낯설다.>


<다양한 로고들이 지나가고 본 게임의 타이틀 메뉴가 나오기 전,
돼지 혹은 토끼 같이 생긴 고블린이 바드의 금을 훔쳐 도망가는 모습이 보인다.>


<우물 속으로 뛰어들어 도주에 성공한 고블린.그리고 그 뒤를 계속 쫓던 바드는 고블린을 따라 우물 속으로 뛰어든다.>


 그런 면에서 이미 대중화 된, 게이머들에게 익숙한 장르의 게임이지만 Bard's Gold는 조금 생소한 게임입니다. 이미 PC 버전으로 출시 되었다가 이번에 PS4 버전으로 출시 되면서 한글화까지 되어 나왔지만 인디 플랫포머 게임의 특성인지 관심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생소한 Bard's Gold의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Bard's Gold의 타이틀 메뉴는 매우 심플하다.>


 인디 게임이 대거 그렇듯 Bard's Gold도 도트 그래픽으로 구성된 게임입니다. 구동 화면이나 타이틀 메뉴부터 그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옵션 또한 매우 심플하며, 컨트롤 키조차 매우 적다.>


 플랫포머 형식의 게임의 특징은 쉬운 조작과 친근한 그래픽 및 게임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얼마나 맵 디자인과 레벨 디자인이 잘 짜여 있느냐에 따라 그 평가가 갈립니다. 따라서 조작은 쉽고 게임의 구조는 언뜻 단순하게 보이지만 그 속의 레벨 디자인이 치밀하게 짜여 있는 게임이 인기 있고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먼저 난이도를 고르게 된다.>



 난이도는 총 세 개로 보통 난이도와 레트로 난이도, 로그 라이크 난이도가 있습니다. 난이도에 따라서 적들의 HP가 더 많아진다거나 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게임을 시작 할 때의 라이프. 즉 목숨 갯수의 차이와 습득하는 젬 비율이 달라집니다.

 보통 난이도는 네 개의 목숨을 받고 시작하며 습득하는 젬의 비율이 디폴트 값입니다.
 레트로 난이도는 고전적인 플랫포머 장르의 게임들처럼 보통 난이도보다 목숨이 적은 두 개로 시작하지만 젬 비율이 2배입니다.
 로그라이크 난이도가 조금 특이했는데 젬 비율은 세 배, 초기 라이프는 두 개, 그리고 체크 포인트가 없어서 적에게 부딪히거나 함정에 닿거나 적에게 맞아서 목숨이 닳는 경우 바로 그 자리에서 게임을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또한, 월드를 고를 수 없고 첫 월드부터 쭉 이어가는 일종의 하드코어 난이도입니다.

 


 

<게임을 개시하면 먼저 위 화면처럼 일종의 대기실에서 시작한다.여기서 월드를 선택해 들어갈 수 있는 듯하다.>


 보통 난이도로 게임을 클리어하면 다시 보통 난이도로 게임을 플레이 할 때 월드를 자유롭게 선택해서 갈 수 있는 듯 합니다. 물론, 앞서 말씀드린 로그라이크 난이도는 제외하고 말입니다. 앞으로도 게임을 설명할 때 로그라이크 난이도는 논외로 쳐두고 얘기하겠습니다.


<각 난이도로 게임을 클리어하면 그 점수로 랭킹 순위를 받는다.
높은 랭킹에 오르고 싶다면 적을 잘 처리하고 보석을 잘 모아서 점수를 높여보자!>


 각 월드는 1-1, 1-2 같은 방식의 스테이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스테이지에 따라서 등장하는 적 몬스터가 달라집니다.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록 점점 더 강한 적들이 나오고 더 많은 적들이 나옵니다.

 또한 각 스테이지는 위 화면 우측 상단에서 볼 수 있듯이 약 3분 가량의 시간 제한이 있고 이 시간은 옵션 버튼을 눌러 게임을 일시 정지하지 않는 이상 계속 흘러갑니다. 타임 아웃이 되면 바로 게임 오버되거나 목숨을 잃는 방식은 아니고, 하늘에서 메테오 같은 자그마한 불덩이가 계속 떨어지므로 시간을 잘 보고 진행해야합니다.


<화면 우측에 보이는 것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문이다.저 문을 열기 위해선 각 스테이지 어딘가에 놓여 있는 열쇠를 주워야 한다.>


 그리 오랜 시간 Bard's Gold를 즐겨본 것은 아니지만 매번 게임을 새로 시작할 때마다 맵이 바뀌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1-1이나 1-2의 경우 두 종류의 맵이 번갈아 등장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1-3이나 1-4 경우엔 별로 바뀌었는지를 모르겠고 바뀌지 않은 맵은 맵의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위치나 열쇠, 문의 위치 등이 전부 똑같았습니다.

 여러 번 반복적으로 심심할 때마다 즐길 수도 있는 플랫포머 형식의 게임 특성상 약간 아쉬운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종종 맵 내에 떨어져 있는 장비를 주울 수도 있다.장비는 각각 특별한 옵션을 지니고 있으며, 게임 플레이에 크건 작건 영향을 확실히 미친다.>



 위 화면의 아이템은 마법의 안경이라는 아이템입니다. 아이템을 습득하면 자동으로 장비되며 죽어서 잃어버리지 않는 한 계속 쓸 수 있습니다. 참고로 본 게임을 진행하다가 적에게 맞거나 부딪히거나 함정에 당하거나하면 라이프가 하나 깎이며 말 그대로 죽습니다. 죽으면 장비나 무기를 분실하게 됩니다.

 마법의 안경은 죽어서 분실하지 않는다면 시간 제한 없이 계속 가지고다닐 수 있으며, 장착 효과는 맵 내의 숨겨진 아이템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위 화면의 주인공 캐릭터 우측에 무언가 작게 빛나는 효과가 보이는데 그곳을 네모 버튼이나 R1 버튼으로 공격하면 숨겨진 아이템이 드러나며 그것을 습득할 수 있게 됩니다.


<각 스테이지에 숨겨진 아이템을 모두 찾으면 보너스도 준다.라이프 하나 추가!>


<필자가 생각하기에 Bard's Gold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상점이다.
이 상점에서 아이템 및 장비를 적절하게 구매해야 게임을 보다 쉽게 진행할 수 있다.>


 여담으로 Bard's Gold의 난이도는 제가 최근에 해 본 게임 중에 가장 정신나간 수준입니다.
리코어부터 SD 건담 GGG, 라스트 가디언 등등 예판넷에 리뷰를 쓴 게임만 해도 최근 3개월 넘게 20개가 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게임이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정말 어려운 편인데도 불구하고 바로 때려치우지 않고 더 붙들고 있게 만든 이유는 하면 할수록 도전 의식을 불태우고 말도 안 되는 방식으로 죽어서 열이 받고 허탈한데도 재밌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재미를 더 올려준 것이 이 상점이었습니다.


<사신의 상점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추가 목숨이나 스테이지의 제한시간을 늘려주는 기본적인 아이템 외에도초기 무기인 단검을 도끼, 3방향 단검, 차크람 등으로 바꿀 수도 있고,목숨을 잃어도 한 번 아이템을 전부 잃는 것을 방지해주는 방패나 마법의 안경, 이동속도 증가 신발, 몬스터 공격을 제외하고 함정에 당해 죽을 때 한 번 죽음을 막아주는 배리어 등이다.>


 스테이지에 존재하는 항아리를 부수거나, 적을 잡거나 보물상자를 여는 등의 행위를 하면 대체로 젬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 젬은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스테이지를 돌면서 적을 잡고 보물상자를 따고 항아리를 보이는 족족 부숴서 젬을 모아 상점의 사신에게 갖다 바치면 게임을 훨씬 즐겁고 쾌적하며 행복하게 즐길 수 있다는 말입니다.
 상점에서 적절하게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무기에 따라 발사되는 액션이 다르고 대미지도 다르다.기본 무기가 아닌 도끼의 경우 직선으로 날아가다가 아래로 낙하하는 방식이고 다른 무기들도 각각 다르다.>


<초반부터 함정스러운 몬스터들도 등장한다.캐릭터 위의 책장을 자세히 보면 책 하나가 두둥실 올라가고 있는 것이 보인다.저 책 몬스터는 평소에는 숨어 있다가 플레이어가 그 주변으로 가거나 무기로 공격하면 그제야 움직이는 몬스터다.방심하고 점프하며 다니다 저놈에게 목숨을 잃으면 매우 화가 난다.>


<Bard's Gold의 스테이지를 돌아다니다 보면 함정 스위치 같은 걸 밟지도 않았는데 철컥 거리는 사운드가 들리며 어딘가에서 함정 화살이 날아오는 경우가 많다.
옵션에서 진동을 켜두면 스위치를 밟았을 때 진동이 온다.화살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진동을 켜놓거나 찰칵 거리는 사운드를 듣고 미리 피해야한다.>


 Bard's Gold의 제작진이 정말 대단하고 느꼈던 부분은 이 치밀한 맵, 레벨 디자인이었습니다.
온갖 곳에 함정을 배치해두고 하나를 피해도 다음 함정에 죽도록 유도하거나 함정 하나를 피한 자리에 미리 예측해서 몬스터를 배치해두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어의 사망을 유도합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반복된 게임으로 맵을 눈과 머리, 손에 익히거나 자신의 피지컬로 사방팔방의 적과 함정에 맞서야합니다.


 

 <적을 처치하면 일정 확률로 보너스 아이템을 준다.보너스 아이템을 5개 모으면 보너스 룰렛을 돌리며, 그 중 랜덤으로 하나를 받을 수 있다.왼쪽부터 젬, 목숨, 파워다.참고로 파워는 최대 2개까지 가질 수 있으며 하나당 +1 대미지다.>


 파워는 상점에서 구매하거나 보너스 룰렛으로 획득할 수 있고 기본 무기인 단검 대미지가 1밖에 되지 않는데 거기에 파워가 1단계나 2단계가 붙으면 2~3으로 2~3배가 되는 셈이라 무척 좋습니다. 그리고 죽었을 때 파워가 2단계면 전부 잃어버리는 게 아니라 하나만 잃어버리고 1단계로 부활하기 때문에 다른 아이템에 비해 조금 더 제작진이 배려해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모은 젬을 상점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게임 오버 당하면 젬을 전부 날린 셈이다.다음 게임으로 가져갈 수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위 화면처럼 게임 오버 이후에 특수 상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걱정 할 필요는 없다.>


 특수 상점에서 구매 가능한 목록은 처음부터 최대 라이프 +1이 있습니다. 이후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킬 북이라는 것을 먹어야하며 이것들은 게임 오버된 이후에 남은 젬으로 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
 최대 라이프는 말 그대로 스킬 레벨을 올릴 때마다 영구적으로 목숨을 하나씩 더 주는 것입니다. 저는 세 번 올렸기 때문에 목숨 레트로 모드로 시작해도 목숨 3개 추가로 목숨 다섯 개로 시작합니다.

 이런 식으로 스킬 북을 먹어서 다양한 스킬의 레벨을 올려 모험을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수단도 줬다는 점에선 유저를 배려해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각하게 어려운 난이도만 제외하면 말입니다. 물론, 그 난이도는 계속 게임을 반복해서 익숙해지면 딱히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종종 스테이지를 진행하다 보면 플레이어 캐릭터가 위 화면과 같이 대사를 친다.악의 존재가 느껴져요…>


<필자가 확인한 악의 존재를 부르는 조건은 그 스테이지 내에 있는 숨겨진 아이템을 전부 먹는 것이었다. 전부 먹으면 캐릭터가 다시 한 번 대사를 읊고, 스테이지 내에 거대한 유령이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물론 그 유령도 공격할 수 있다.자비 없이 죽여버리면 된다.>


<거대한 유령을 잡으면 유령의 보물상자가 스테이지 내에 생기며,그 상자를 열면 트로피와 함께 젬, 버프, 스킬 북을 준다.>



 Bard's Gold에는 숨겨진 아이템 외에도 숨겨진 장소가 있습니다. 숨겨진 아이템과 마찬가지로 스테이지 내에 반짝거리는 것을 공격하면 등장하는데 이곳에 입장하기 위한 조건은 따로 없고 그저 입장하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숨겨진 장소에 들어가면 수많은 적과 커다란 보물 상자가 반겨준다.대량의 젬을 갖고 있을 것 같지 않은가? 다시 봐도 두근거린다.>


<이 보물 상자는 보통 필드에서 볼 수 있는 보물 상자와는 다르다.보통 스테이지 필드에서 볼 수 있는 상자는 열쇠 없이 그저 캐릭터가 다가가기만 해도 열리는 반면,이 보물 상자는 따로 열쇠가 필요하다.>


<그 열쇠를 찾는 것도 일이다. 그냥 모든 몬스터를 잡으면 열쇠를 주는 방식이 아니다.그 숨겨진 장소에 또 숨겨진 플랫폼. 발판이 있고, 그걸 무기로 공격해서 찾아내야 한다.그 뒤에 그 방에서만 얻을 수 있는 마법의 안경(숨겨진 장소 밖에서 마법의 안경을 갖고 오는 방법은 통하지 않는다.)을 찾아서 그걸 끼고 열쇠를 찾아야 한다.꼭 이렇게까지 해야만 했니?>


<숨겨진 장소의 마법의 안경까지 습득한 후에야 위 화면 우측 상단처럼 열쇠가 보인다.>


<물론, 각 월드에는 보스가 존재한다.이런 게임에 보스가 빠지면 섭하지 않은가?>

 
 Bard's Gold의 마지막 특징은 이런 플랫포머 게임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목숨을 전부 잃으면 게임을 완전히 처음부터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앞서 나왔던 게임 오버 이후 스킬 북의 레벨을 올려 패시브 효과를 받는 것은 뉴 게임에서 당연히 적용 됩니다. 그러나 그것 외에 대부분의 것들은 이어지는 게 없는, 말 그대로 옛날 어렸을 때 오락실에서 하던 메탈슬러그처럼 전부 죽으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더 도전 욕구를 불태우게 만들고 어찌 보면 괴랄하게 어려운 난이도에 계속 도전하는 맛이 있습니다. 상점을 적절히 이용하면서 이번엔 이 아이템, 다음엔 저 아이템을 써가며 내게 맞는 조합. 그리고 이 스테이지나 이 월드 보스에서 좋은 아이템을 찾아서 공략하는 맛도 있습니다.

 


 

 

 비슷한 류의 게임들은 익숙해지면 점점 더 화끈하고 거침없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지만 이 Bard's Gold는 무수히 많은 함정과 적들 속에서 서로 맞물리는 것들이 많아 자칫 잘못하면 모든 아이템을 잃어버리고 새로 시작하느니만 못한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 조심스런 플레이를 요구합니다.

 인디 플랫포머 게임 중에 Bard's Gold보다 그래픽이 좋고 사운드가 더 좋은 게임들은 충분히 있을 것이며, 조작감이 더 좋은 게임도 충분히 많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Bard's Gold에는 Bard's Gold만의 매력이 충분히 있고 플랫포머류 게임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값도 싼 만큼 한 번쯤 경험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숨겨진 장소에서 보물 지도 조각을 찾아 그걸 모아서 또 숨겨진 장소를 찾아내고 거기서만 획득할 수 있는 스킬 북을 모은다던가 하는재미가 가장 특별했는데, 이 Bard's Gold에는 숨겨진 아이템이 정말 많다는 걸 그때 느꼈습니다.

 계속 파고들만한 요소를 넣는 것은 이러한 플랫포머형 게임에 매우 필요한 부분인데, Bard's Gold의 제작진은 이 숨겨진 요소에 파고들고 반복할 것을 전념했다 싶습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어려운 던전을 모험하며 빼앗긴 바드의 골드를 찾아 나서는 여행.
이 여행은 틀림 없이 신선하고 재미난 경험을 플레이어들에게 선사할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추천도를 정해본다면 8점을 주고 싶습니다.

 그럼 Bard's Gold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미흡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타등등 SMS알람 신청 및 예판/구매 링크 바로가기





신고
Trackback 0 : Comment 0

'4여신 온라인 CYBER DIMENSION NEPTUNE' PV '캐릭터 소개 편'

분류없음 2016.12.22 16:34




 

 



영상이 보이지 않을때 : http://www.youtube.com/K2yQGw-rGFI


 

 

2017 년 2 월 9 일 발매 예정 

PlayStation®4 '4 여신 온라인 CYBER DIMENSION NEPTUNE' 

프로모션 무비 '캐릭터 소개 편 " 





관련글 [더보기]

신고
tags : 4여신
Trackback 0 : Comment 0

파이널판타지 XV MOD 컵누들 XV 30초 버젼

분류없음 2016.12.22 16:30




 



영상이 보이지 않을때 : http://www.youtube.com/pCU1bVzYAnQ


 



PS4 파이널 판타지 XV SMS알람 신청 및 예판/구매 링크 바로가기





관련글 [더보기]

신고
tags : 컵누들
Trackback 0 : Comment 0

PS4 유튜브 앱(Youtube) Ver 1.09 업데이트 -> 360도 동영상 PSVR 연동 지원 시작!

분류없음 2016.12.22 16:27




 



 

 

PS4 용 YouTube App 버전 1.09 업데이트에서 「PlayStation VR」에 대응하는 것으로 
PSVR에서 YouTube 동영상을 볼 수 있으며 에 360도 비디오의 시청도 가능

 

 
드디어..

 





관련글 [더보기]

신고
Trackback 0 : Comment 0

GUN GUN PIXIES 건 건 픽시즈 오프닝 무비

분류없음 2016.12.22 16:23




 



영상이 보이지 않을때 : http://www.youtube.com/S_YHBULTUU0


 





관련글 [더보기]

신고
tags : 건건픽시
Trackback 0 : Comment 0

절체 절명 도시 4 Plus - Summer Memories- PSVR대응으로 1월 데모체험판 공개 예정

분류없음 2016.12.22 16:20




 



영상이 보이지 않을때 : http://www.youtube.com/KmaDrPLqB6o

 

"절체절명 도시 4Plus -Summer Memories- "의"PlayStation VR Demo "를 2017 년 1 월에 전달하겠습니다. 

"절체절명 도시 공식 Web 사이트 "영어 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라고.





관련글 [더보기]

신고
tags : 절체절명
Trackback 0 : Comment 0

Vampyr - 고딕 뱀파이어 액션 RPG -새로운 트레일러 Darkness Within 공개

분류없음 2016.12.22 16:16




 



영상이 보이지 않을때 : http://www.youtube.com/uJnSjJbNnEE

Vampyr의 대응 플랫폼은 PS4와 Xbox One, PC, 2017 년 출시 예정

 





관련글 [더보기]

신고
tags : vampyr
Trackback 0 : Comment 0

GameSpot이 선정한 올해의 TOP 25 타이틀

분류없음 2016.12.22 16:14




 



영상이 보이지 않을때 : http://www.youtube.com/yXio9C5NfPA

 

  1. Overwatch
  2. Uncharted 4 : A Thief 's End
  3. Titanfall 2
  4. Dishonored 2
  5. The Last Guardian
  6. DOOM
  7. Battlefield 1
  8. XCOM 2
  9. The Witness
  10. Inside
  11. Civilization VI
  12. Hitman
  13. Dark Souls III
  14. Thumper
  15. ABZÛ
  16. Stardew Valley
  17. Quadrilateral Cowboy
  18. Owlboy
  19. Offworld Trading Company
  20. Firewatch
  21. Finaly Fantasy XV
  22. Total War : Warhammer
  23. Forza Horizon 3
  24. Hyper Light Drifter
  25. Planet Coaster



더 라스트 가디언 한국어판 SMS알람 신청 및 예판/구매 링크 바로가기





신고
Trackback 0 : Comment 0

Entertainment Weekly 선정 2017년 주목 기대작 17 선

분류없음 2016.12.22 16:00




 

1 위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Nintendo Switch / Wii U - 2017 출시 예정)

전세계 팬들이 기다리는 시리즈 최신작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신형 하드 Nintendo Switch에도 대응하고 광대 한 오픈 월드 세계를 무대로하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기대작.

2 위 : 'Red Dead Redemption 2'레드 데드 리뎀션 (PS4 / Xbox One - 2017 년 가을 발매 예정)

새빨간 티저 이미지 1 장으로 전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Red Dead 시리즈 최신작 "Red Dead Redemption 2 "  제 1 탄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지만 구체적인 디테일은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3 위 : "Horizon Zero Dawn '호라이즌 제로 던 (PS4 - 2017 년 2 월 28 일 발매 예정)

Killzone을 낳은 Guerrilla Games가 만반의 준비를하고 제작한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Guerrilla 특유의 뛰어난 비주얼 기술과 기계 비스트 들의 독창적 인 디자인, 강력한 여성 주인공 아로이 문명의 붕괴에서 간신히 부흥을 완수 한 인류를 그리는 세계관이 주목을 받고있다.

4 위 : 「Mass Effect : Andromeda '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 (PS4 / Xbox One / PC - 2017 년 출시 예정)

셰퍼드 부작을 마치고 은하계에서 새로운 안드로메다 은하로 무대를 옮기는 Mass Effect 시리즈의 새로운 여행을 그리는 기대작.

5 위 : '바이오 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 '(PS4 / Xbox One / PC - 2017 년 1 월 26 일 발매 예정)

시리즈의 쇄신을 도모하기 위해 공포의 원점으로 서서 돌아 "바이오 하자드"시리즈의 야심 찬 최신작. 기존의 인칭 시점에서 일인칭 시점으로 변화하고 새로운 게임 엔진이 준비되었다.

6 위 : "South Park : The Fractured But Whole"(PS4 / Xbox One / PC - 2017 년 봄 발매 예정)

Ubisoft가 개발을 담당한 "The Stick of Truth"의 속편 "South Park : The Fractured But Whole"이번에는 쿤과 미스테리 온 같은 슈퍼 영웅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물론 전작에 이어 트레이 파커와 맷 스톤 씨도 참가.

7 위 : "Marvel vs Capcom Infinite" 마블 VS 캡콤 인피니트 (PS4 / Xbox One / PC - 2017 년 출시 예정)

만반의 준비를하고 부활을 완수한 vs 시리즈 최신작 "Marvel vs Capcom Infinite " 새롭게 2on2가 되어 "X-factor"를 폐지. 타노스의 존재를 시사하는 6 종의 인피니티 스톤이 도입된다. 지금은 아이언 맨과 캡틴 마블, 캡틴 아메리카 ,류와 록맨 (엑스) 모리건의 참전이 확인된다.

8 위 : "Injustice 2" 인져스티스 2(PS4 / Xbox One - 2017 년 출시 예정)

친숙한 NetherRealm의 DC 계 신작 'Injustice 2'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캐릭터의 장비 사용자가 새롭게 도입된다. 이미 많은 DC 영웅의 참전이 결정하고 있지만, 새로운 영웅과 게스트의 등장을 위해  Ed Boon 씨가  예고 및 설문 조사를 거듭하고있다.

9 위 : "Yooka-Laylee"(PS4 / Xbox One / PC / Nintendo Switch - 2017 년 4 월 11 일 발매 예정)

일단 Rare의 중심적인 역할을 한 베테랑 개발자들이 "밴조와 카즈이의 대모험"의 영적인 후계자 작품으로 개발을 진행하고있는 Playtonic의 신작 액션 "Yooka-Laylee".  행복감 넘치는 디자인과 게임 플레이,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어떤 팬을 사로 잡 기대작. Nintendo Switch 판의 발매는 나중에 다시 발표 될 예정이다.

10 위 : 'Sonic Mania '(PS4 / Xbox One / PC - 2017 년 출시 예정)

시리즈의 25 주년을 축하 타이틀로 지난 7 월에 발표 된 신작. 91 년의 초대에 영감을 얻은 2D 액션으로 개발이 진행되고있다.

  1. Cuphead (Xbox One / PC - 2017 년 출시 예정)
  2. Prey (PS4 / Xbox One / PC - 2017 년 출시 예정)
  3. Sea of Thieves (Xbox One / PC - 2017 년 출시 예정)
  4. Gravity Rush 2 (PS4 - 2017 년 1 월 18 일 발매 예정)
  5. For Honor (PS4 / Xbox One / PC - 2017 년 2 월 14 일 발매 예정)
  6. Tacoma (Xbox One / PC - 2017 년 봄 발매 예정)
  7. Crackdown 3 (Xbox One / PC - 2017 년 출시 예정)




신고
Trackback 0 : Comment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