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본1 GDC에서 있었던 블러드본 음악 세션. GDC에서 있었던 블러드본 음악 세션. 출처 : 예판넷 ZUNTATA 님의 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 2016에서 PS4 타이틀 블러드본의 음악에 대해 묘사한 세션 "Thje Gothic Horror Music of Bloodborne"이 열렸습니다. 이 세션에 등단한 사람은 SCEA의 시니어 뮤직 프로듀서 Peter Scaturro씨, Kouneva Studio의 작곡자 Penka Kouneva씨, SCEE의 뮤직 프로덕션슈퍼바이저 Jim Fowler씨 입니다. 블러드본 음악에 대해 우선 게임의 음악이 어떤 체제에서 만들었는지 설명했는데, 130분에 달하는 사운드 트랙에 참여한 작곡자는 6명이었고제작에만 2년 반이 소요됐다고 합니다. 음악의 방향성으로서 처음으로 게임 디렉터 미야자키 히데타카.. 2016.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