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immi입니다. 오늘은 2010년 10월 20일 국내에 영문판으로 발매된 <폴아웃: 뉴 베가스>를 짧막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이번부터 도입할 '막간리뷰'라는 형식은, 제가 최근 영상 리뷰작업을 하면서 제대로 영상리뷰 작업을 하려면 일주일 가까이 걸리는 시간적 부담감에, 첫 2시간 정도 플레이 분량만으로 추가적인 조사없이 가볍게 리뷰하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이번부터 도입할 '막간리뷰'라는 형식은, 제가 최근 영상 리뷰작업을 하면서 제대로 영상리뷰 작업을 하려면 일주일 가까이 걸리는 시간적 부담감에, 첫 2시간 정도 플레이 분량만으로 추가적인 조사없이 가볍게 리뷰하는 방식입니다.
우선, 게임 오프닝을 보시도록 하죠.
핵전쟁으로 부족사회로 돌아간 암울한 미래
나레이션: 전쟁...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핵폭발이 지구를 삼켰을때, 지하에 있는 거대한 볼트들 안에 있던 사람들만이 살아 남았다. 볼트들이 열렸을 때, 그들은 지난 세계의 폐허 위에, 마을을 세우고 부족을 만들어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였다.
수세기가 흐른 후, 미국 서부 연맹은 법질서 속에 과거 민주주의의 가치를 내세우며, New California Republic(NCR)을 세웠다. 공화국이 커짐에 따라 그들은 동쪽으로 정찰대를 보내어, 메마른 모하비 사막에서 폭력에 맞서며 부를 추구하여 영토를 확장하였다. 그리고 정찰대가 돌아와, 콜로라도 강의 덕택으로 멀쩡하게 살아남은 도시의 이야기를 전하였다. NCR은 별동부대를 조직하여 동쪽에 보내여, 후버 댐을 점령하고 작동이 되도록 고쳤다.
한편 콜로라도를 넘어, NCR과 다른 깃발 아래 세워진 또다른 사회가 나타났다. 86개의 부족을 점령하여 노예로 삼은, Ceaser's Legion이다. NCR이 댐을 고친지 4년이 지나자 들이닥친 Ceaser's Legion의 침공을, NCR은 겨우막아 냈지만 Legion은 포기하지 않았다. 강 너머에서, 힘을 비축하고, 열심히 훈련에 임하였다.
이와 관계없이, 뉴 베가스는 여전히 영업을 계속하였다. 미스테리한 관리자 하우스에 지배아래, 원상복구한 그의 군대와 경찰 로봇에 의해 이루어진 일이다. 당신은 이 뉴 베가스 거리로 택배를 배달하러 간, 모하비 익스프레스의 배달원이다. 쉬운 배달로 보였던 이일은, 최악으로 치닫고 만다...
남자 1: 이제 구할 건 구했으니, 보내 주자구.
남자 2: 아직 일하는 도중이야, 캘리.
남자 3: 흥, 이제 일어나나 본데요?
남자 2: 시간 끝이야.
캘리: 그냥 두면...
남자 2: 아마 칸이라면 그의 얼굴을 보지 않는 걸로 사람을 죽이겠지만, 난 다르지.
이게 네 녀석의 마지막 배달이 되어 버렸군.
이게 네 녀석의 마지막 배달이 되어 버렸군.
이런 식으로 꼬여버려서 미안해.
너가 무릎을 꿇은 것부터, 18k의 나쁜 운이 빠져나가는 것이 될 지도 모르지.
너가 이렇게 무릎꿇게 된게 나쁜 운 만은 아니야.
무엇보다, 게임은 지금부터 시작이거든.
By the way, THANKS!
우선, 이런 좋은 제품을 포인트 경매로 내주신 예판넷의 나랑님과 이런 경매를 진행해주신 예판넷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명작이라 불리던 폴아웃 시리즈를 드디어 처음으로 해보는군요. 영문판인게 많이 두렵지만, 그래도 가이드북이 동봉이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핵전쟁으로 부족사회로 돌아간 디스토피아
이때 뇌리를 지나가는...북두의 권!
뭐...이런 상황에서 평범한 택배회사 직원인 주인공은 배송하던 물건을 노린 집단때문에 죽을뻔하다가 간신히 구조되어 굿 스프링스라는 작은 마을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1시간 30분동안 체험기
처음에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이름을 짓는군요. 제법 다양한 편인데...다만 테라니 뭐니 최근 국산 온라인 게임들로 커스터마이징에 눈이 높아졌더니 약간 성이 안차는 것도 있습니다.
호오 능력치를 처음에 결정하고 시작한다니, 요즘 보기 힘든 방식이네요. 좌측 단어들도 뭔가 재밌는 은유표현이 아닐까 싶지만 못 알아보겠어!
아니 뭐가 또 남았다구요? 응? 인성검사? 이거 뭐 주인공 하는데 필요한게 많아?!
약간 당황한 것도 사실이지만, 이렇게 심리테스트와도 같은 여러과정을 거쳐서 조심스럽게 자신의 대변인인 자기 캐릭터의 특성이 결정된다는 점은 재미난 것 같습니다. 하여간 전 이공계!
사실 전 오픈월드를 잘 안합니다. 목표가 주어져 있지 않으면 괜히 꿍해지는 자기 주체성이 떨어지는 주입식 한국 교육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처음 오픈월드에 떨어지면 당황해서서 빙글빙글 한동안 방황하다가 주변에 있는 괴물을 쏴봤습니다.
오, 괴물이 때려도 반응이 없네?
오, 초반 적 치고는 여러 아이템을 주는 군요?
입수한 옷으로 갈아입고 무기로 무장하고 당당하게 퀘스트 장소로 달려갔습니다. 어, 근데 할아버지가 절 보더니 갑자기 도망치는군요. 아하, 제가 저지른 만행때문에 사람들이 절 피하는 거네요! 으잉? 그제서야 제 머리는 회전을 시작했죠. 아 저 괴물은 가축이고 아저씨는 자기 재산을 보호하기위한 정당방위 였구나.
그리고 퀘스트 장소를 가니 친절하게 한 누님이 같이 다니면서 전투 방식을 가르쳐 주는군요. 지금 설명해주는 건 은신 공격입니다. 불친절하다 말해서 미안해요.
전투의 특징이라면 역시 V.A.T.S 시스템. (볼트텍 보조 표적 지정 시스템) 언제든지 활성화 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은 그 순간 일시정지하고 적의 특정부위를 공격할 수 있는 이 게임의 주력 시스템인거 같습니다. 푱푱 맞추면 시네마틱 효과가 나는게 꽤 재밌습니다. 근데 평소에 크로스 헤어가 왜이리 안보이는지.
그외에도 선반이나 캠프파이어를 이용해 아이템을 제작하거나 해체하는 것도 존재합니다.
아...그리고 아이템에 광택좀 내주면 안되나요!? 저걸 누가 무슨수로 찾냐고!!! (감사합니다 가이드 북)
환경적으로 아쉽지만, 기대되는 게임
이렇게 대략 1시간 30분동안 제가 플레이한 짧은 폴아웃: 뉴 베가스의 막간리뷰를 보셨습니다. 의외로 전투에 접근하는 방식이 은신, 근접 등 여러가지라서 재밌더군요. 아직 접해보지 못한 세력 평판이나, 여러가지가 기대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영어가 많이 어렵군요. 그리고 콘솔판은 PC처럼 모드 적용이 안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서양rpg는 모드가 갑인데 말입니다. 엘더 스크롤 V: 스카이림에서는 콘솔에서도 모드 적용이 되게 한다는데 콘솔도 다양하게 즐기게 좀더 개방적으로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콘솔에도 유저 한글패치가 가능했으면 ㅠㅜ
그럼, 다음에 폴아웃: 뉴 베가스를 제가 다 클리어하고 난 후 제대로 된 리뷰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폴아웃: 뉴 베가스를 제가 다 클리어하고 난 후 제대로 된 리뷰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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