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lanche의 신작 매드 맥스('Mad Max') 가 진행하고있는 캐스팅에 무려 멜 깁슨의 동생 인 배우 도널드 깁슨이 입후보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것은 Ausgamers의 보고에서 밝혀진 것으로, 다수의 영화 출연이나 인기 애니메이션 "Justice League Unlimited"에서 성우 경험, 시나리오 작가 로서도 활약하는 도널드 깁슨이 실제로 음성을 맞춘 데모보이스을 공개 한 Ausgamers는,
도널드 깁슨이라면 예전에 문제시 되었던 호주 사투리 문제를 비롯하여 MAD MAX의 문맥 적으로도 더 이상없는 정통성을 유지 인재임을 강조하며 Avalanche Studios에 직접 추천하고 있습니다. (※ 샘플 데모는Ausgamers의 해당 기사에서 확인)
영화 최신작 인 매드 맥스 퓨리 로드("Mad Max : Fury Road") 와는 다른 게임만의 유니버스를 내걸고 개발이 진행되고있는 Avalanche 판 "Mad Max"
일단 MAX를 연기 한 멜 깁슨의 가족이 새로운 MAX 를 연기한다면 리부트 되는 매드맥스 에게 새로운 측면이 추가되겠지만,이 아이디어에 Avalanche이 반응을 보일지 앞으로의 동향에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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