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 월에 개최 된 E3에서 나치가 제 2 차 세계 대전을 승리하는 역사의 if를 그린 에픽 트레일러와 게임 플레이 영상이 공개 된 Machinegames의 신작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Wolfenstein : The New Order'),
본작의 릴리스가 2013 년 Q4에서 2014 년으로 연기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것은 Bethesda의 마케팅 VP Pete Hines 씨가 Polygon에서 밝혔다 것으로, 연기의 이유는 차세대 기용의 개발과 스텔스 섹션이나 스토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요소의 브러시업에 한층 더 시간이 필요 했다는 것.
또한 Pete Hines 씨는 본작의 플레이 볼륨이 약 16 시간에 이르는 데다 일단 만들어진 시리즈 타이틀 중 최고의 Wolfenstein 작품이 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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