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에 GTA 5('Grand Theft Auto V)의 출시를 앞두고 Rockstar Games의 트윗엔 컬트( 예판넷 주 : 컬트에는 여러 뜻이 있지만, 여기에선 사이비 종교단체를 지칭하는 뜻으로 보입니다.) 를 규탄하는 단체"Cultstoppers"가 발표 한 실종자 정보를 Twitter에서 소개, 로스 산토스에서 5 명의 Epsilon Program 신자가 실종 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가상 프로모션 으로 보입니다.)
분명히 실종 된 5 명은 지난 4 월 GTA 게임 안 세계의 컬트 교단으로 친숙한 "Epsilon Program"모집을 실시한 로스 산토스 지역에 대한 계발 세미나에 당선 된 5 명 답게 본인의 Twitter 계정 등 에서 출연을 시사하는 발언이 확인되는 상황입니다.
컬트(사이비 종교)의 위험은 도피자나 외로운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닥칠 수 있다고 주장하는 "Cultstoppers"가 긴급한 사태로 실종자 수색을 호소하는 한편, "Epsilon Program"의 공식 사이트 에서는 지도자 Cris Formage이 로스 산토스 지역을위한 계발에 5 명이 선정됐다며 홍보하고 있어 출시가 2 주남은 본편에서 이번 갈등이 어떻게 그려 질지,기대 되고 있습니다.
5명의 선정된 참가자 선출을 자랑스럽게 보고하는 크리스 포머지(이 종교의 수장)
한편, 뉴욕에서는 트레버 버스도 등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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