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G-star 2013에서 각 부스별 취재가 있었는데 그 동안의 피로로 인해 올리지 못하게 되어서 이제야 올리게 되었는데
늦었지만 지속적으로 부스별 인터뷰가 올라갈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바라겠습니다
닌텐도 코리아에서는 작년과 다르게 몬스터헌터 4를 독점으로 출시 전 3DS XL을 통해 몬스터헌터 4를 한글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자리다보니 긴 줄로 플레이를 하고자 기다리는 분들이 많았은데
본 필자의 경우 유저들의 반응을 확인하고자 일반 대기 줄에 한 시간 이상을 대기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포스터의 문구처럼 관람객들이 사냥 본능으로 열심히 몬스터들을 사냥 하시더군요
위 사진은 오전에 바로 찍은 사진이나 부스에 벌써부터 플레이를 즐기기 위해 자리를 채웠습니다
한 켠에서는 명이 한 조로 이루어 로컬 플레이를 통해 함께 퀘스트에 도전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 체험존이 마련 되었습니다
또 한 G-star 기간 동안 각 체험을 하시는 분들께 클리어화일 또는 2014년도 달력이 선물로 증정되었습니다
Twitter 이벤트로 걸린 아이루 인형인데 정말로 가지고 싶었습니다
닌텐도 코리아 부스의 오프닝 세레머니의 장면으로 복장이 게임상의 NPC와 비슷하게 만들어졌다더군요
몬스터헌터 4의 포토존 모델로 인기가 엄청 많았습니다
눈 앞에 블리자드 코리아 부스가 있음에도 몬스터 헌터 4의 인기가 대기 줄로 보여지더군요
마지막 날 닌텐도 코리아 사장이신 후쿠다 히로유키씨도 부스를 방문하셨더군요
히로유키 사장 옆에 있으신 분은 몬스터 헌터 4 개발진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몬스터 한터 4를 위해 고생하신 닌텐도 코리아 직원분들의 사진들인데
이 사진은 오픈 전에 찍은 사진으로 기념사진 촬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몬스터 헌터 4 플레이 사진은 닌텐도 코리아 측의 요청으로 촬영불가인 점을 말씀드립니다
몬스터 헌터 4는 기본적으로 액션을 즐기는 게임으로, 처음 볼 때에는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거대 몬서터를 자신의 실력을 쌓아가며
쓰러뜨리는 쾌감을 맛 볼 수 있는 헌팅 액션 게임으로 가까이 있는 친구와 모여 혼자서는 사냥하기 힘들었던 거대 몬스터를 함께 사냥할 때
더욱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인터넷 통신을 통해 다른 헌터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또 한 시리즈 최조로 높이차를 살린 입체액션이 가능해졌으며 점프 공격이나 몬스터에 올라탄 상태에서의 공격등 기존 몬스터 헌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입체액션이 가능해졌으며 새로운 무기와 몬스터의 추가로 즐거운 재미를 즐길 수 있었습니더
이에 별도로 취재에 도움을 주신 한국 닌텐도 홍보팀에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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