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부터 이야기가 나오던 성검전설 신작은 모바일 전용의 게임으로, 어떠한 사건에 의해 몸이 하나가 되어버린 천사와 악마를
움직여 다양한 필드를 모험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게임의 1판 플레이 시간은 10~15분 사이로 여유있을때 잠시 즐기는
형태로 되어 있다고. 제목은 성검전설 Rise of Mana
비주얼을 강화해 모바일 앱 게임이라기 보단 브라우저형 게임을 강조하려는 느낌을 준다는듯. 이번작에서는
무기뿐만 아니라 같이 행동하는 정령의 레벨 개념이 있어 (강화 합성) 무기와 정령을 강화하면서
주인공의 HP가 올라간다고 합니다.
뭐 암튼 사전등록도 접수중이라고 하는데.. 브레스 오브 파이어만큼이나 의욕이 하락했습니다.
기종은 iOS/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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