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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요소와 현세대기 버전의 제한, Xbox One버젼 해상도의 개선 등 디아블로 3 대악마판(Diablo III : Ultimate Evil Edition) 에 관한 최신 정보 정리

by yepan 2014. 7. 8.





오는 8 월 19 일 해외 출시때 2.0.5 패치까지의 콘텐츠를 통합한 상태로 발매, Day1 패치에서 2.0.6 패치를 적용 할 가능성이 시사 된 

콘솔 판 디아블로 3 대악마판(Diablo III : Reaper of Souls Ultimate Evil Edition),

  Ausgamers가 본작의 수석 프로듀서 Julia Humphreys 씨와 리드 레벨 디자이너 Matthew Berger 씨의 인터뷰 기사를 공개하고 그동안 보도되던새로운 요소 구현의 최근 진행 상황과 Xbox One 성능 개선에 대한 노력,  하드코어에서 Nemesis 시스템 도입 중단, 콘솔 버전 용으로 도입 된 미발표의 새로운 요소 등 2 가지 흥미로운 정보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 닷지 해결의 도입과 컨트롤러를 지원하여 액션 성이 증가하고있는 콘솔 버전에는, Massacre (연속 킬) 보너스에 대한 카운트 다운 타이머가 새로 도입 되어, 보너스를 통한 취득 경험치가 상승 되며, 또한, 콘솔 버전은 레벨에 설치된 항아리 등의 환경 항목을 정해진 수만큼 파괴하여 이동 속도에 buff가 적용 된다.

 Massacre 보너스를 계산하는 동안 정해진 수의 적을 처치하는것으로 Nephalem Glory 오브가 드롭, 콤보가 계속 더 용이해진다.

 액션 전투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요소로, 트랩에 의한 살해를 조정하는 트랩 (바늘 천장이나 구르는 통나무 등)의 위력이 크게 증가하고 트랩을 이용해 적을 살해하는 것으로 자원의 회복 량 상승 보너스 가 적용된다. 이러한 도입으로 PC 버전과 콘솔 버전의 게임 플레이의 리듬감이 크게 다른 것.

 또한 콘솔 버전의 Loot 장비 드롭은 주로 게임중인 클래스 전용 아이템을 드랍하는 PC 버전에 대해 다른 클래스의 아이템을 드롭 할 가능성이 상승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아이템이 계정 바운드에서는 없이 자유롭게 플레이어 간의 거래 가능.

 콘솔 버전 전용의 새로운 비동기 멀티 플레이어 요소로 도입되는 Nemesis 시스템은 플레이어를 살해한 강적이 친구의 게임으로 침입하고, 그래서 플레이어를 죽이며 성장을 거듭하여 플레이어에게 결국 살해 될 때까지 계정 사이를 이동하는 것을 계속하는 것으로, 플레이어의 살해를 반복하여 쉽게 Diablo와 Malthael 이상의 강한 괴물로 성장한다. (※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소멸 ) 그러나 너무 강력하다는 의견으로 하드 코어 모드에서의 도입은 보류.

 PS4 판이 기본 1080p/60fps 동작을 실현하는 한편, Xbox One 버전은 900p/60fps 작동 될 예정이지만, 차이점은 해상도만으로 질감 등은 모두 같은 모델이 이용되고있다. 또한 Kinect의 대역을 이용하는 최신 SDK를 이용하여 해상도를 개선하기위한 노력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미 Microsoft와도 대화를 하고 있다고.

 PS3와 Xbox 360 판은 하드웨어의 성능적인 문제로 어드벤쳐 모드에서 사용할 수있는 맵이 Act 단위로 제한되며, 다른 Act로의 이동이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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