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최 된 gamescom에서 콘솔의 베타 이식이 눈에 띄는 최근의 배경을 바탕으로 PC 플랫폼에 특화된 지원과 개선을 강화한것을 어필했던Ubisoft.
Ubisoft의 파이프 라인 테크니컬 디렉터 James Therien 씨가 DSOGaming의 인터뷰에서,
PC 판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Assassin 's Creed Unity)가 맨틀(Mantle)과 비슷한 상당한 성능 향상을 가져올 로우 레벨의 새로운 렌더링 아키텍처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PC 버전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Assassin 's Creed Unity)의 최적화를 언급 한 James Therien 씨가 밝힌 것으로,
원래 멀티 코어가 양호하게 동작하는 Ubisoft의 엔진이, 다른 플랫폼에서 다른 병목에(장벽에) 부딪쳐 왔다고 말하며, 하이 엔드 PC에서 작동한Watch Dogs에서도 두드러졌전 PC 버전 병목 현상 이 "멀티 코어의 혜택을 충분히 얻을 수없는 그래픽 드라이버의 한계"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회고하는 Therien는, PC 버전 Assassin 's Creed Unity의 개발에 있어서는 기존의 드라이버 (API)에 게시하려는 draw-call( 그리기 호출) 을 철저하게 줄일 수 있도록, 로우 레벨의 렌더링 아키텍처를 완전히 쇄신 했다고 밝히며,
Mantle이나 DX12이 해결을 목표로 동일한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고 어필했습니다. (※ 드로우 콜 을 을 줄임으로써 CPU 오버 헤드가 완화되거나. 또한 이 신기술이 Mantle처럼 소위 대체 API로 작동하는 것인가, 지금 자세한 것은 불명)
또한 James Therien 씨는 이러한 노력이 모든 지원 플랫폼에 성능 향상을 가져다 설명하고 있으며, 한 세대를 뛰어 넘은 것 같은 차세대 다운 비주얼을 제공하는 "Assassin 's Creed Unity"의 마무리에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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