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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용 대전 액션 폿켄 토너먼트(POKKEN TOURNAMENT) 철권 하라다와 소울칼리버 호시노 의 코멘트

by yepan 2014. 8. 28.









공식 싸이트 : http://www.pokemon.co.jp/ex/pokken/

2015년 가동 예정인 반다이남코 게임스의 POKKEN 토너먼트

 





철권의 하라다 카츠히로 PD의 코멘트 (반다이남코 게임즈)


하라다....



"철권"은 플레이어가 캐릭터를 극한까지 자유 자재로 다루면서 흥정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현재 당사 캐릭터 액션 애니메이션 시스템의 주춧돌을 쌓아 올린 타이틀 이기도합니다. 

캐릭터를 이동 때 플레이어와의 일체감, 기술을 맞춘 때의 장쾌함, 맞을 때 통증. 그런 게임으로서의 느낌을 규명 속에서 축적되어 온 '철권 이즘 '이라고 할 노하우가  포켓몬 액션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전 격투 게임"이라는 장르는 어떤 첨예화 된 코어 놀이라는 이미지를 가진 분들도 많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만,

 원래 이 장르는 폭 넓은 층에게 사랑 받아 온 장르입니다.

 특히 이번 '폿켄 POKKÉN TOURNAMENT " 은 "대전 격투 "라기보다는 "대전 액션 "게임으로, 

액션 게임 대전 게임의 원점으로 되돌아와 "폭 넓은 층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 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포켓몬이라 어디 볼까」라고하는 가벼움으로  그리고 매우 신선한 경험을 하는. 그런 플레이가 가능한 것을 매우 소중히하고 있습니다. 

포켓몬의 새로운 경험, 꼭 기대해주세요.








소울 칼리버의 호시노 마사아키 코멘트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




사실 저 자신이 사 내에서도 포켓몬의 일이라면 둘째가면 서러울 전문가라고 자부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자신이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했고, 

드디어 저 자신이 이것을 만들 때가왔다, 라고 느꼈습니다. 

"폿켄 POKKÉN TOURNAMENT"는 60fps에서 부드럽고 다이나믹 한 액션은 물론, 

그래픽에 특히 주력하고 있으며, "실제 세계에 포켓몬이 있다면 어떤 느낌 일까? " 라는 것을 규명하듯 생각하여

 포켓몬의 머리와 근육, 그리고 포켓몬들이 사는 세계의 풍경까지 상상을 부풀리며  제작하고 있습니다.

 모든 포켓몬 팬이 즐길 수 있고,  하면 할수록 깊이 빠져드는, 그런 게임 으로 갈겁니다.

 최고의 스탭에 의한 첨단 기술로 그려진 지금까지 본 적이없는 새로운 포켓몬의 세계를 꼭 기대주세요.





이분들....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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