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라이트노벨 행사! 2015 라이트 노벨 페스티벌 with SICAF.

카테고리 없음 2015. 6. 2. 20:11




 

 

 

한국 최대 라이트노벨 행사! 2015 라이트 노벨 페스티벌 with SICAF.

 


 2015년 6월 2. 예판넷 에리카 기자. 2015523, 524. 양일에 펼쳐진 2015 라이트 노벨 페스티벌 with SICAF에 예판넷 객원기자 자격이자 팬으로서 참가하였습니다.


2015 라이트 노벨 페스티벌 with SICAF는 서울시 중구 서울광장 및 시민청 지하 2층 태평홀 & 이벤트홀에서 SICAF와 함께 열려 많은 팬들에게 멋진 추억을 남겨주며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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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를 사러 온 사람들로 가득 찬 모습입니다. 제가 봐도 무서웠습니다.

2015 라이트 노벨 페스티벌 with SICAF2015427일에 발표된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그야말로 역대 최대의 라이트 노벨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는 디앤씨미디어 / 학산문화사 / 대원씨아이 / 서울문화사 / 소미미디어 / 영상출판미디어 모두가 협력해서 열은 행사이며 무려 여섯 작품의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가 방한 및 방문을 했으며 그 중에선 첫 사인회를 여신 분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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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회 및 간담회도 대기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70명 한정이기에 금방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1일차 사인회 및 간담회 리스트는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마루토 후미아키 작가 & 미사키 쿠레히토 일러스트레이터콤비 /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미야자키 유 작가 & 오키우라 일러스트레이터콤비 / [널 오타쿠로 만들어줄테니 날 리얼충으로 만들어 줘]무라카미 린 작가가 참여하였고


2일차 사인회 및 간담회 리스트는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사가라 소우 작가” /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오모리 후지노 작가” / [몬스패닉]“NEOTYPE 작가 & Gilse 일러스트레이터콤비가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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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참여 작품들입니다. 모두 대단한 인기였습니다.

또한 사인회 및 간담회와 동시에 굿즈 판매 행사도 시작되었습니다. 굿즈 판매 행사 또한 디앤씨미디어 / 학산문화사 / 대원씨아이 / 서울문화사 / 소미미디어 / 영상출판미디어가 협력하여 한국 한정 굿즈 및 일반 굿즈들을 팔음으로서 사인회 및 간담회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도 함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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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행사장이였던 태평홀의 사진입니다. 책상이 있었기에 편했던 곳이였습니다.

이 라이트 노벨 페스티벌은 공개된 순간부터 많은 팬들에게 지지를 받았으며 여섯 출판사들은 각자 선착순 70명 한정의 사인회 티켓이 포함된 패키지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전부 몇 분도 지나지 못한 채, 품절이 진행되었으며 30명 한정의 티켓 미포함 패키지마저 전부 팔리는 기염을 토해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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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행사장이였던 이벤트홀의 사진입니다. 태평홀보단 조금 작았습니다.


사인회 및 간담회 또한 먼 곳에서 방문해주신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들의 편의를 도와주기 위해서 여섯 출판사들은 팬들에게 양해를 구하기도 했으며 양일 모두 서울광장의 날씨가 매우 거센 더위에도 불구하고 굿즈를 사기 위해 몇 시간동안 줄을 서준 팬들, 모두가 힘을 써준 행사였습니다. 그럼에도 그 어떠한 팬들도 그 자리에서 불평하지 않았으며 있는 힘껏 성실히 도와준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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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행사 도중, 방음이 안되어 소음이 간담회 도중에 들리는 등의 사고들이 있었으나 그럼에도 팬들은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분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경청하였으며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진행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서울광장에서의 행사는 내리쬐는 햇볕에 매우 더워하는 사람들에 구매목록에 체크를 했음에도 물건을 주지 않거나 새치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는 등, 서울광장에서의 행사는 비교적 매끄럽지 못 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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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도 없이 사라진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사인회 및 간담회에 참여한 팬들은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분들을 정말 반갑게 맞이하였습니다. 간담회에서의 참여율 또한 매우 높았으며 작가분들에게 격려의 응원이나 전달하고 싶었던 말들은 전달을 할 수 있었던 매우 뜻 깊은 의미가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아직도 저는 팬들의 그 활기참과 밝은 미소를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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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포스터들을 얻지 못한 것을 최대의 실수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간담회 중간중간마다 최선을 다하는 사회자들의 노력도 엿보였으며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준비한 만큼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팬들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었던 그런 행사였습니다. 작가분과 일러스트레이터분들이 이 행사를 정말로 즐겨주신 채로 무사히 귀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팬으로서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더 많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이 행사를 경험하신 모두가 좋은 추억을 쌓았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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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찍은 것 중에서 제일 반응이 좋을 것 같은 액자 사진을 골랐습니다.

이번 2015 라이트 노벨 페스티벌 with SICAF에서 대한민국 라이트 노벨 시장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행사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기회로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었고, 더욱 더 시장이 커질 수 있는 홍보 확대와 함께,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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