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Clancy 's Rainbow Six Siege '의 솔로 플레이 가능한 Co-op 모드"Terrohunt "에 대하여 Eurogamer 프리뷰와 공식 Blog 에서 적의 AI와 게임 플레이의 사양 작동 성능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디테일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이번에는이 새로운 정보와 함께 일련의 E3 영상과 코트 디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을 무대로 전개하는 "Terrohunt" 미션을 여러 관점에서 볼 수 몇개의 게임 플레이 영상을 정리해 소개합니다.
테러 조직 "White Masks" 의 출현과 AgentSix를 이끄는 Rainbow 결성을 그린 E3 트레일러
영상이 보이지 않을때 : http://www.youtube.com/GSCQ_mN0eVc
코트리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에서 전개되는 Terrohunt 미션 소개 E3영상
Terrohunt 개발 에 관한 영상
슬래지해머를 사용한 플레이
IGN이 방송한 Terrohunt 인터뷰 영상 (게임 플레이 포함)
■ 현 단계에서 알려진 "Terrohunt"모드의 디테일
- "Rainbow Six Siege"의 "Terrohunt"모드는 독립된 임무에 의해 구성되는 대 AI 전 모드에서 솔로 또는 최대 5 명의 Co-op 플레이가 가능.
- 이번에 선보인 "Terrohunt"임무는 코트 디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에 장치 된 폭탄의 해제와 테러리스트의 제거를 목적으로하는 Rainbow 팀 전략을 그리고있다.
- 9월 24일에 시작하는 본작 베타 테스트에서 기존 PvP와 "Terrohunt"가 플레이 될 예정.
- "Terrohunt"임무는 세계의 다양한 지역을 무대로하는 11 개의 맵 이외에 공수 (폭탄의 해제와 인질의 석방을 목적으로하는 공격자 측과 각종 자산의 방어를 목적으로하는 수비수 측)로 갈라진 미션. 밤낮의 변화, 플레이 향상을 목적으로하는 오부젝티브의 배치 나 시간, 적 AI의 랜더마이즈 등 "Siege Generator"요소를 특징으로한다.
- "Terrohunt"에 등장하는 적 AI는 다음과 같은 전형으로 크게 분류된다.
Engineer : 주로 바리케이드와 트랩의 설치에 초점을 맞춘 행동을 보인다.
Roamer : 주로 플레이어에 대한 매복과 교전시 측면 공격을 특징으로한다.
Bomber : 헤비 아머 착용 및 폭발물 처리에 초점을 맞춘 유형.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폭발물을 기폭시키는 위험한 존재.
- "Terrohunt"의 솔로 플레이는 단독으로 진입시 AI가 작업을 담당하는 분대 멤버는 등장하지 않는다. Eurogamer의 인터뷰에 응한 Scott Mitchell 씨에 따르면, "Terrohunt"모두를 솔로로 플레이 가능하며 난이도는 Co-op 플레이보다 높다고.
- Scott Mitchell 씨에 따르면, 현재도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지만, "Rainbow Six Siege" 일반적인 멀티 플레이가 모든 플랫폼의 60fps 동작을 실현하는 한편, "Terrohunt"모드는 콘솔 버전에서 30fps 동작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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