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물량 과다 및 악천후 택배 배송 참고 사항
카테고리 없음 2015. 12. 3. 09:25
움짤 제공 : 매냑군님
안녕하세요^^ 예판넷입니다!!
오늘 어제 부터 눈이오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길이 얼어붙은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택배 배송이 하루 정도 더 걸릴수도 있습니다. 아예 그렇게 마음먹고 주문하시면 훨씬 마음이 편하실 겁니다.
요즘 택배기사님께 물량이 많아도 너무 많고 그만둔사람도 많아서 굉장히 힘들다고 하는 애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어떤 택배기사님은 정말 최악으로 불친절한 사람도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예판넷도 배송 상담을 하다 보면, 무려 5일이 걸린적도 있는 등 굉장히 이해할수 없는 일도 많이 겪었고
실제로 분실등 사고가 일어나거나 빠른 처리가 안되어 처리가 너무 어려운 때가 간혹 있습니다.
다만 대다수의 기사님들은 굉장히 열악한 환경속에서 엄청나게 어렵게 배송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2,500원을 내고, 아트북과 스틸북이 포함된 무거운 게임을 편하게 배송 받지만,
(무료 배송을 찾아 왜 무료배송이 아닌지 의문을 갖는 분이 많으시지만 - 이건 다음 기회에 한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택배 기사님들에게 떨어지는 것은 그 중 단돈 몇백원, 혹은 몇 십원일 때도 많다고 합니다.
혹시 전화 번호 등록 해 보신분 아시겠지만, 카톡 프로필에 어린 아들 딸 사진으로 되어있는 기사분 정말 많죠
'힘들지만 참고 일한다'는 그 심정 정말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하루 빨리 하고픈 마음에 예약구매를 했는데 오프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하루 늦게 오게 되면 그 답답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저역시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운전+ 무거운짐 운반 + 고개전화 응대 까지 실시간으로 처리 해야 하는걸
잘 알면서도, 이왕이면 빨리 갖다 주면 좋은데, 속이 답답하기도 하고 하루에 몇번씩 위치 확인과 전화확인을 하기도 합니다.
정말 어쩔 수 없다면, 어짜피 그동안 기다린거 연말 연시 악천후 등에 마음을 조금 비우고 하루 더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다음 스토리 펀딩 기사도 한번 꼭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예판넷 모든분들의 택배 늦지 않기를 바라면서~~
화이팅입니다.
출처 : 예판넷 연말 물량 과다 및 악천후 택배 배송 참고 사항 - 예판넷 님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