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 소드아트온라인(줄여서 소아온)의 리뷰를 작성했던 머어엉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바쁜 시기라 그런지 게임하기도 여유롭지 않지만,
그래도!!! 비타로 무쌍이 그것도 한.글.판!
으로 나와줬다면 해줘봐야죠! 비타판으로 했던 해적무쌍도 괜찮았지만
역시 무쌍하면 제게 있어서는 삼국무쌍입니다!
잡설은 여기까지하고, ps vita 진삼국무쌍7 엠파이어스 시작하겠습니다.
캬... 진짜 제가 마지막으로 했던 삼국무쌍은 손책이 톤파를 놔버리기 직전인 4편까지였고,
간만에 다시 잡으니 정말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비타판으론 나온지 다소 됬었지만 한글화가 이번에야 이루어져서 건들여봅니다.
이번 작품은 기존의 삼국무쌍들이 역사를 따라 가는 것이었다면, 이번의 작품은
기존의 엠파이어스들처럼 무장을 한명 골라서 직접 명령하며 지배해가는 게임입니다.
삼국지가 떠오르기도하는 시스템!
음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허허허허허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모드는 보이시는 것처럼 쟁패모드, 프리모드, 편집모드, 온라인, 갤러리 등이 있으며,
편집모드와 프리모드를 이용하면 더욱 다양한 상황을 겪겠지만, 저는 쟁패모드만을 했습니다.
우선 쟁패모드를 하게되면 시나리오를 고르게됩니다.
삼국지에 있어서 단골같은 이벤트들이 시대(혹은 시나리오)로 선택이 가능하며,
각 시나리오 별로 참전하는 무장들이 다릅니다.
또한 진영도 다르게 되어있죠.
(예를 들어 황건적의 난에서는 유비가 촉나라를 세우기 전이어서 군주가 아닐 때를 보실 수 있습니다.)
고로 저는 시작인 황건적의 난으로 고르겠습니다!
시나리오를 고르고 시작을 하시면 이렇게 특전을 고르는 것이 가능하지만!!!
문제는 제가 처음이라 특전포인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고로 설정없이 앞으로 하면서 특전포인트를 모아가며 이후 다른 시나리오로 다른 장수로 플레이 할때 해보려고 합니다.
장수들은 다양하고, 아까 설명했듯이 시대에 따라 진영이 다른데
악진을 보시면 압니다. 조조군이 아니죠.
그리고 왠지 아무런 이유없이 필이 꽂혀서 악진을 골랐습니다.
설명을 보시면 '조조가 세력을 만들었을 당시부터 그를 따라' 라고 했는데,
황건적의 난 시대에는 아직 누구의 소속에도 해당되지않는 장수였습니다.
여기서 로딩 또한 그렇게 길지 않다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눈으로 설명을 3줄정도 읽을 쯤이면 로딩이 끝나있더라구요.
...하지만 역시 담은게 많아서 그런건지 그래픽은 아쉬웠습니다.
psp보다는 조금이나마 좋다고 할 정도려나요..
이렇게 기본적인 설명이 끝나고 본격적인 악진의 천하를 먹기위한 싸움 시작합니다.
하지만 가진것도 없고!!!
일단은 진영이 '재야'이므로 악진을 따르는 장수 혹은 악진이 따르는 군주 또한 없기에 외로운 생활을 하며
의뢰를 하며 덕을 쌓아갑니다.
이렇게 NPC로서 존재하는 다른 장수들끼리 뭉쳐서 '거병'을 하여 왕이 되기도 합니다.
앞의 튜토리얼에서도 설명이 있었죠.
앞서 말했듯이 덕을 쌓기위해 미션을 진행합니다.
미션의 경우 전쟁이 아니기에 소규모로 진행이 되는게 많았습니다.(난이도가 낮아서 그런가)
천, 지, 인을 통한 무기 속성의 시스템.
간단하게 보시려면 가위 바위 보와 같은 시스템입니다.
또한 장비를 2개하는 것으로 하나의 무기만이 아닌 다른 무기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비타TV로 플레이를 진행하였으며,
비타로 진행하실경우 맵을 터치하시면 확대가 가능합니다.
KO 카운트 바로 위의 카드같이 생긴것은 좌측으로 가볍게 슬라이드 해주시면 메뉴가 열리며
원하는 책략을 두번 연달아 터치하면 사용이 됩니다.
단 주의하실점은 좌측 하단에 보시면 체력게이지 위에 녹색칸이 있는데, 카드에 쓰인 숫자만큼 녹색칸이 소비됩니다.
체력의 밑의 칸은 무쌍게이지라고 하며, 채워져있어야만 필살기인 무쌍난무를 사용이 가능합니다.
견희와의 인연이 시작됬으며 그런 결과가 될줄은...
미션을 하면 간단히 도적부장같은 애들만 나오는 것이 아닌
각 장수들도 출현하며, 임무를 방해하기 위해 달려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 난이도를 보통을 했는데, 기존의 무쌍들의 경우 보통난이도까지는 솔직히
플레이어에게 있어서는 쉬움과도 같았습니다.
쉬움과 달랐다면 NPC들을 지키기 위해 조금 뛰어야 되는 정도?
하지만 이번 작품의 경우 플레이어도 만만하게 봐서는 안됩니다.
적 무장이 2명만 달려들어도 조작이 미숙하다면 어느순간 바닥에 누운 것을 감상이 가능합니다.
그런 녀석이 도적질하러 왔냐!!!
무쌍 난무시에 이렇게 컷인이 나오며, 강력합니다~
승리를 하게되면 의뢰주였던 장수와의 우호도가 상승하는 것을 보며,
우호도가 높으면 플레이어의 밑으로 들어오거나 자신의 진영으로 와달라고 권유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권유가 와도 밀어내고~ 밀어냅니다~
내가 천하를 쥘건데 무슨!!!!!
물론 미션은 단순한 도적을 막는 것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호랑이 사냥, 적 보급고털기 등등 나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말타는 것도 느리다는 느낌보단 빠르다는 느낌이 확실히 느껴졌을 정도였습니다.
과거에는 말을 타도 빠르다기보단 느리단 느낌이었고, 미니맵을 봐야 이동이 빠른 것을 저는 새삼 느낄 정도였는데,
오히려 비타판이라서 그런건진 몰라도 확실히 빠르단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유비가 너무 막 들이대....
앞으로 게임을 해 나가며 다양한 칭호를 어든 것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통솔력 또한 상승합니다.
처음의 시작은 평범한 자였으나, 다양한 조건을 만족하는 것으로 생애가 바뀌기도 합니다.
...한번 다른 시나리오를 고를때는 인덕을 최하로 해보면...(?)
생각없이 황건적 밑으로 이렇게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이대로 황건적으로 천하통일을!?
일단 이렇게 진영이 생기게되면 군사회의에서 군주가 정한 방침을 따르게 되며, 반드시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같이 싸울 장수들이 생긴 것이지요.
여기서 공적을 얻기위해 지금 이루는데 어려움이 없겠다 싶은 정략목표를 3개까지 고르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들어간 세력이 별로다 싶으면 이렇게 나오면 됩니다. (한달 일하고 때려친격)
그리고 이후 유요군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어쨌든 나온다고 해서 불이익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저 마음 편하게 먹고 천천히 고려해가며
누군가의 밑으로 들어가도, 위로 군림해도 괜찮습니다!
모든 것은 플레이어의 자유!!!
이렇게 병력이 생기고 전쟁을 하게 되면
자 보시죠. 아까의 미션때의 맵이 텅텅빈거에 비해 복작복작하죠?
그리고 저 라인들은 보급라인이라해야되나? 잘 활용하면 적들에게 보급이 안가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또한, 미션 시작전 소지 물자를 이용하여 거점들의 레벨 혹은 성능을 올리는 것이 가능해졌으니
전략적으로 고려해볼 또다른 재미이기도 하죠.
보통 장수의 수하로 들어가게되면
체력게이지 위에 보시면 지시요청 & 호위요청이 존재하며
안하고 혼자 움직이셔도 됩니다.
이 작품의 최대 장점!!!
보통 휴대용으로 나온 무쌍시리즈들만 보더라도 1000킬 하는거조차 버거웠고
프레임 저하 혹은 용량으로 인해 적이 별로 안나온게 많았습니다.
하. 지. 만!!!!!!!!!!!!!!!
이번에는 무려 1천킬은 기본이다!!하는 듯한 볼륨!!
이 얼마나 감격스럽나요.
무쌍인데 적을 휩쓰는 기분도 없던 기존의 무쌍을 잊어도 될 정도입니다!!
이렇게 전투에서 이기게되면 적을 포박하지만
이 적을 등용할지, 놔줄지, 사형할지는 군주의 몫!!
고로 제게 선택지는 없이 구경만 합니다.
....손책아!!!!! 내게 와라!!!
이후 제가 못고른다는 것에 유요군을 나와 그 나라에서 재야로 있는 육손과 교류를 하여
우호도를 S랭크를 찍고 둘만으로 거병하여 나라를 세우기 위한 전쟁을 시작합니다.
오오오오!!!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하지만 슬프게도 단 둘이어서 초반에는 회복하며 적 장수들을 막느라 바쁠지경이었습니다.
여기서 하나 더!
원래 무쌍시리즈에선 거점장들만 잡으면 먹는 시스템이었지만,
이번작은 신나게 쓸어보라고 일정 수의 적을 잡아야 거점을 획득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잡다가 적장들로 인해
아군 거점이 먹히거나 아군 장수가 위험하면 아쉬움을 남기고 거점을 점령못하고 버리는 경우도 당연히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돌아오면 기껏 잡아서 남은 적의 수가 분명 2자리수였는데,
다시 3자리 수로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죠.
자!! 무려 2000명 이상이나 처치했습니다!
제가 일일이 킬수 올리려했다면 좀 그랬겠지만... 순수하게 거점만 노리고 적장들이 오면 방어하기위해 뛰어다닌게 전부였습니다.
게다가 각 전투마다 전과목표가 있으며, 이 목표를 달성하여 공적을 획득이 가능합니다.
아참, 맨 앞에서 설명한 특전포인트 또한 전투를 마치는 것으로도 획득이 됩니다.
...솔직히 아쉬운 번역이었습니다.
뭐라하지.. 느낌상 뭔가 안맞는다고 해야되나요?
어찌됬든 전투에서 이겨 군주로서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침공... 이게 무슨 일이야!!
이렇게 침공을 당할 때에는 방위전을 해야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
A와 B의 나라가 있는데
여기서 A가 B에 침공을 하는 상황입니다.
B는 여기서 다른 C나 D 나라를 침공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A에 대해 방위전을 치뤄야합니다.
물론 E라는 나라가 여기서 A나 B에 침공을 하는 것 또한 불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그저 육손과 투탑이었기에... 결국 상대나라의 많은 장수들에게 밀려 도주하게됩니다.
(여기서 전투할때 체력이 다해 쓰러지더라도 부활을 함으로 너무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나라가 깨져서 장수들이 다 흩어졌지만, 우호도가 높은 장수는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플레이어의
밑으로 들어와줍니다.
고마운 육손!!
아쉬운 번역(2)
우호도가 S랭크가 되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의형제를 맺을 수 있게됩니다.
저는 그렇기에 첫 의형제로 육손을 골랐습니다!
뭔가 갈수록 디자인이 바뀌었는데 육손은 뭐랄까 일본의 아이돌같은 느낌?
그렇게 저는 이후 견희, 관우를 맞고 다시 나라를 일으켰습니다.
제 2의 의형제 관우!!
마지막으로 같은 동성인 장수끼리는 의형제를 맺지만, 이성인 장수의 경우
연인으로 맞고, 이후 결혼을 하게 됩니다.
결혼한 배우자와 자식들, 의형제들은 이후 나라가 망하더라도
같이 따라와 주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줍니다.
어쨌든 이상으로 진삼국무쌍7 엠파이어스를 마치려고 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짜여진 스토리의 스테이지는 물론 존재합니다.
황건적의 난이어서 황건적을 토벌하기위한 연합군이 결성이 되고
황건적을 물리치게 됩니다.
만일 플레이어가 황건적이었다면 역으로 연합군을 물리쳤겠죠?
자신만의 나라와 장수들을 맞이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장수들의 경우 이름있는 이들은 코스트가 비싸며, 우호도에 따른 확률 변동이 있기에 주의해주셔야됩니다.
한마디로 한번에 안넘어오는 애들도 있다는 것이죠.
전투 또한 psp때에 비하면 엄청 호쾌해졌습니다.
물론 볼륨 또한 방대해져서 그래픽이 아쉬워졌지만,
물량에 비해 흔한 프레임드랍조차 잘 느끼지 못했을 정도였지만.
아쉬운 점은 있었습니다.
자막은 알아보는데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단 어색했습니다.
그래픽이 아쉬웠죠.
(하지만 그만큼 볼륨이 있었기에 만족스러워 커버됬습니다.)
진짜 마지막입니다.
이 게임 한번 손에 쥐실거면 충분한 여유가 있으실 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왜냐?
저 이거 한번 잡고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2시간이 훌쩍 지나있었을 정도입니다.
스크린샷은 열심히 찍었지만.. 게임이 재밌다고 느꼈을 정도입니다.
비타로 이런 게임을 해서 이렇게 정신없이 한건 너무 오랜만이라
만일 플스4가 없고 비타로 이 게임을 사야되나 고민하시는 플레이어분들!
지르세요!!!
제 주위에 이번에 비타를 구입하게 된 지인에게도 한번 플레이를 시켰더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5시간동안 게임하고 있었을 정도입니다.
한글이라 집중도 잘되고! 전투도 지루하지않고!
꼭 지르세요!!
출처 : 예판넷 진삼국무쌍 7 엠파이어스 - 머어엉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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