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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Projekt Red,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의 개발 규모를 위쳐3의 두배인 최대 500명 이상까지 확대 중

by yepan 2016. 5. 16.







CD Projekt Red,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의 개발 규모를 최대 500명 이상까지 확대 중, 크라코프 스튜디오 사장이 언급.



현재 본편의 개발과 병행하여 "REDengine"대규모 수정 작업이 진행되고있는 CD Projekt Red 기대의 신작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

2013 년에 설립 된 CD Projekt Red 크라코프 (Kraków, 폴란드 남부 도시) 스튜디오를 이끄는 John Mamais 가 GamePressure의 인터뷰 를 통해,  Cyberpunk 2077" 개발 규모가  약 250 명 체제였던 더 위쳐 3("The Witcher 3 : Wild Hunt") 이상이며,  최대 500 명이 넘는 규모를 고려한 고용을 진행하고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것은 "The Witcher 3 : Wild Hunt"와 "Cyberpunk 2077" 등 초 거대한 AAA 타이틀이 계속되는 CD Projekt Red의 개발 속도에대해 언급 하며 밝힌 것으로,

 John Mamais는 "Cyberpunk 2077" 야망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전체 300 명에서 500 명 이상의 개발 규모의 확대가 필요하다 라고 설명. 이에 따라 내년까지 크라코프 스튜디오 개발자를 현재 30 명에서 100 명 이상의 규모로 확대 될 것. (개발 팀 전체의 약 20 %를 가정)

또한 "블러드 앤 와인"의 투싼과 스토리, 키 아트를 담당한 크라코프 스튜디오는 이미 "Cyber​​punk 2077"의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신작의 일부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것이 보도 되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The Witcher 3 : Wild Hunt"의 개발은 CD Projekt Red 개발한 Red 팀이 최종적으로 250 명이 넘는 규모에 도달했으며, 약 500 명이 참여하고 작품 전체 1,500 명의 관계자를 보유한 상황이었던 것이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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