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오전 기사에 플레이 영상등을 공개 했는데, 함께 공개된 세부 정도를 정리 해 보겠습니다.
1. 배틀필드 1의 병과의 개요 및 선택
- 돌격병
차량을 격파 하면서 적과 가깝게 싸우고 싶을때. 돌격병은 대차량용 폭약 가제트가 부여되며, 모든 병기를 격파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돌격병은 근접 전투 전문가 이기도 하여 적에게는 항상 멀리 두고 싶은 상대.
- 원호병
원호병사의 무기 대부분은 근~ 중거리에 적합한 연사력 높은 무기로 , 적을 그자리에 꼼짝 못하게 하고 싶을때 비처럼 총알을 계속 퍼부을 수 있다. 탄약은 원호병의 또다른 특징에 억힌 요소로, 원호병은 가젯을 통해 아군 보급을 실시하거나 지점의 방어를 굳힐 수 있다.
- 근무병
전장에서 동료의 목숨을 지킬 수 있는 근무병은, 동료 치료 뿐 아니라 차량의 수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전투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 중거리 무기를 사용
- 정찰병
장거리 작전 행동의 전무가 , 강력한 스나이퍼 라이플을 통해 원거리에서 적을 관통. 전망이 좋고 방어하기 좋은 높은 곳에 진을 치고 수백미터 앞의 적에게 도전하고 싶다면, 정찰병 이상의 선택은 없다. 또한 관찰과 가젯을 이용하여 정찰을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파일럿,전차병
배틀필드1 에서는, 비행기와 탱크의 조종석에 출격하면 일반 보병 병과에서 두개의 새로운 차량병과로 병과가 바뀐다. 근무병이나 원호병의 키트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전차병과 파일럿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탱크와 비행기로 출격하는 것 자체가 메인웨폰.
돌격병이 우연히 복엽 비행기에 탑승했을때와는 달리, 각각 차량에 특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 병과Q&A
- 어떤 병과도 각각 단독으로 활약할 수 있지만,동시에 별과마다 서로 다른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위의 설명 참조)
- 과거 시리즈 병과와 다른점은 어떤 병과도 적의 보병과 더 효과적으로 싸울 수 있게 되어있다. 여전히 병과마다 다른 특징이 있지만, 플레이어는 어떤 병과에도 상관없이 저의 보병과 동등하게 싸우고 싶다고 느꼈을것.
- 배틀필드1에서 병과별 외형은, 독특한 스타일을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모든 병과에 각각 섬세한 특성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참고로 공식 트레일러를 보면 근무병이 목발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근무병은 과거 작의 의무병들 보다 그 능력을 강화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반드시만족할것.
- 공병은 사라졌다. 하지만 그 능력만큼은 이번에도 활약한다. 근무병이 바로 차량수리가 가능. 참고로 적의 차량 대항능력은 돌격병에게 인계되었다.
- 정찰병은 정찰 전문가 이지만, 바로 스나이퍼로써의 능력이 발군이다. 정찰만 하는 병사가 아니라 적을 저격하면서 중요한 정보를 취득하여 팀에 전달한다.
2. '배틀필드 1'의 게임 모드
컨퀘스트 : '배틀 필드'시리즈의 단골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컨퀘스트는 64 명의 플레이어가 맵의 중요 지점의 지배를 놓고 대결하는 대규모 게임 모드. 다수의 보병과 그들을 이끄는 기갑 부대와 거대 병기가 전장에서 격돌. '배틀 필드'가 자랑하는 전면전을 남김없이 실현.
도미네이션 : 도미 네이션은 적과의 거리가 가까운 전장에서 열기가득한 보병 주체의 전투가 이루어진다.크기를 컴팩트하게하고 밀도를 높인 컨퀘스트 모드라고도 말할 수 있는, 전략 목표를 둘러싼 격전이 전개. 샷건과 도끼의 준비를 잊지 마시길. 도미 네이션에서는 적과 가까이에서 싸우는 상황도 드물지 않다.
오퍼레이션 : 오퍼레이션은 제 1 차 세계 대전의 한 전선을 통째로 싸울 수 '배틀 필드'시리즈의 멀티 플레이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일련의 전투에서 공격팀은 그 지배 영역을 넓히고 전선을확장 하려고하고 방어측 팀은 적의 공세를 물리치려 한다. 수성 측이 현재 맵 방어에 실패하면 팀은 다음지도에 후퇴 방어선을 세우고 공격 측은 새로운 침공에 도전하게 된다. 진지가 떨어져 멀리있어도 거대 병기의 힘이 있으면 단번에 역전을 도모하는 것도 꿈이 아니다.
3. 배틀필드 1의 맵
■ AMIENS
역사적인 도시를 습격하는 파괴의 폭풍. 독일군의 춘계 공세를받은 프랑스 도시 아미앵에서 열리는 격렬한 시가전. 파괴된 골목이나 청사, 교량 및 철도를 무대로, 영국군과 독일군이 도시의 지배권을 놓고 처참한 공방전을 펼친다.
■ THE ST. QUENTIN SCAR
북부 프랑스 상처 투성이의 전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전투. 춘계 공세 또는 카이저 슈라하트 (황제의 싸움)의 일환이 될 전투에서 독일군은 영국군 방어선을 돌파하기 위해 온갖 전력을 던졌다. 세인트 컨턴 참호 선에서 펼쳐지는 장렬한 싸움이 기다리고있다.
■ MONTE GRAPPA
베네치안 알프스의 산들에 둘러싸여 싸우시는 최종 결전의 하나. 구름보다 높은 산중에서 전개하는 산악 요새 공방전은 단련 된 병사들에게 가혹 한 유혈 전투가되었다. 요새의 거대한 포대 군이 슬로프 등반을 시도하는 적병들의 진격을 막는다. 이 격전에서 오스트리아 - 헝가리 제국은 우위에 있었지만 이탈리아 군은 탈환을 포기 의도는 없었다.
■ EMPIRE 'S EDGE
아드리아 해안에서 뜨거운 바닷가의 땅과 목숨을 건 싸움. 요새화 된 해안선이 공세를 받는 제국을 둘러싼 싸움의 무대가 되었다. 한때 아름다웠다 지중해의 해변 마을은 기계화 된 전쟁의 세례를 받아 그 모습을 바꿨다. 거센 파도와 드레드 노트 전함이 물보라를 올려 서로 부딪쳐, 이탈리아에서 대전의 새로운 한 장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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