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요약
- 7월에 새로운 애니메이션 , 원작 팬이 기다리던 코믹 신간이 6월 24일 발매 되었으므로, 베르세르크 무쌍 발표의 타이밍은 확실히 좋다
- 게임 스토리는 원작을 따라가며 , 황금 시대 편에서 따라간다. 진격의 거인이나 북두의 권등 때 처럼, 원작을 읽지 않은 사람들도 즐길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을 지키고 있다.
- 스토리 진행에 따라 조작할 수 있는 캐릭터가 늘어난다.
- 무쌍게임을 만드는 기준이 있다면, '재미' 있을 것인가 여부를 철저히 검토한다.
- CERO Z 타이틀은 아니며, 북두 무쌍때도 그랬지만, CERO D를 빠듯하게 노리릴 것. 월드 와이드 전개 등 이유
- 해외 반응은 북미 뿐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대단한 인기. 티져영상 60만회 이상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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