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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해저드 7 '공포'에 촛점을 맞추다. 초대 바이오 하자드의 충격을 맛보게 하고 싶다. 개발진 인터뷰 요약

by yepan 2016. 6. 21.






바이오 해저드 7 '공포'에 촛점을 맞추다. 초대 바이오 하자드의 충격을 맛보게 하고 싶다. 개발진 인터뷰 요약





영상이 보이지 않을때 : http://www.youtube.com/nBLqw0xq0jc



PlayStation VR 완전 대응이 명문화 되어있고, E3 회장에 체험판의 PSVR 대응 판이 출전되고 있다.

체험판에서는 전투장면은 없으며, 플레이 시간도 짧지만, 몰입감과 무심코 비명이 나올 만큼 공포를 가득 느낄 수 있었다고. 

이하 인터뷰에서 확실히 발언한 내용 요약



- 지난 해 E3 에서 바이오 하자드 7의 극히 일부 를 VR 체험 용 소재로 빼내어 시추에이션을 한정하여 체감에 특화 하여 공개한것이 KITCHEN.

- KITCHEN의 반향 등에서 바이오하자드 7 은 VR에 가능한 풀 대응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고, 이번에 VR대응 체험판을 출시 했다.

- KITCHEN 을 공개할 당시에는 풀 대응은 정해져 있지 않았고, 어디까지 대응할 것인가 검토 단계 였다.

- 바이오 하자드 7 에서는 '공포' 에 촛점을 맞추고 세계관을 성정하고 있으며, 아이솔레이트 뷰( 1인칭 시점) 을 채용한다. 

-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어떻게 무서운 경험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을 축으로 한다.

- 세계관은 바이오 하자드의 유니버스 안이며, 본편을 플레이 하면, "아, 역시 바이오하자드" 라고 느낄 수 있을것


- 체험판에 전투가 없었기 때문에, 계속 이거로 끝나는 건가 한느 걱정이 있었지만, 제대로 바이오하자드로 만들고 있다.

- 일인칭 시점 채용에 걱정하는 쪽이 있지만, 아직 많은 것을 공개 할 수는 없지만, 바이오 하자드는 "서바이벌 호러" 이며, 싸우는 생존 게임이다. 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것으로 파악하고 있고, 일인칭 시점에서 적과 거리가 가까워 져 자신이 습격 당하고 있는 느낌 이 더 강하게 될 것이다.

- VR 풀 대응하나, VR 없이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로 충분히 만족할 것을 만드는 것이 기본 정책이다. 게임 내용에는 차이가 없다.

- 어떤 형태로 이동하면 멀미가 나지 않는 다던가, 멀미가 없는 사람들은 좀더 자유롭게 이동한다던가  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 PS MOVE만 지원하는 계획은 아직 없다.

- 제목이 '바이오 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Resident Evil)' 인 이유는 절반은 일본과 해외에서 다른 제목을 묶어 보려는 홍보적인 관점, 본작은 바이오 하자드와 레지던트 이블의 두 주제에 따른 내용으로 완성되고 있으며 '리부트'는 아니다. 바이오 하자드는 1~6까지 게속 진화해 왔고,
1~3 과 4~6은 게임성이 크게 다르지만, 7은 또하나 의 크게 변화가 있는것.

자신이 초대 바이오하자드를 처음 플레이 했을때의 충격 같은 것을 지금 플레이어에게 맛보게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불안함과 앞을 읽을 수 없는 상황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다.

- 바이오하자드 7은 20주년 중심이 되는 작품으로, 기대를 배신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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