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해저드 7 '공포'에 촛점을 맞추다. 초대 바이오 하자드의 충격을 맛보게 하고 싶다. 개발진 인터뷰 요약
PlayStation VR 완전 대응이 명문화 되어있고, E3 회장에 체험판의 PSVR 대응 판이 출전되고 있다.
체험판에서는 전투장면은 없으며, 플레이 시간도 짧지만, 몰입감과 무심코 비명이 나올 만큼 공포를 가득 느낄 수 있었다고.
이하 인터뷰에서 확실히 발언한 내용 요약
- 지난 해 E3 에서 바이오 하자드 7의 극히 일부 를 VR 체험 용 소재로 빼내어 시추에이션을 한정하여 체감에 특화 하여 공개한것이 KITCHEN.
- KITCHEN의 반향 등에서 바이오하자드 7 은 VR에 가능한 풀 대응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고, 이번에 VR대응 체험판을 출시 했다.
- KITCHEN 을 공개할 당시에는 풀 대응은 정해져 있지 않았고, 어디까지 대응할 것인가 검토 단계 였다.
- 바이오 하자드 7 에서는 '공포' 에 촛점을 맞추고 세계관을 성정하고 있으며, 아이솔레이트 뷰( 1인칭 시점) 을 채용한다.
-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어떻게 무서운 경험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을 축으로 한다.
- 세계관은 바이오 하자드의 유니버스 안이며, 본편을 플레이 하면, "아, 역시 바이오하자드" 라고 느낄 수 있을것
- 체험판에 전투가 없었기 때문에, 계속 이거로 끝나는 건가 한느 걱정이 있었지만, 제대로 바이오하자드로 만들고 있다.
- 일인칭 시점 채용에 걱정하는 쪽이 있지만, 아직 많은 것을 공개 할 수는 없지만, 바이오 하자드는 "서바이벌 호러" 이며, 싸우는 생존 게임이다. 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것으로 파악하고 있고, 일인칭 시점에서 적과 거리가 가까워 져 자신이 습격 당하고 있는 느낌 이 더 강하게 될 것이다.
- VR 풀 대응하나, VR 없이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로 충분히 만족할 것을 만드는 것이 기본 정책이다. 게임 내용에는 차이가 없다.
- 어떤 형태로 이동하면 멀미가 나지 않는 다던가, 멀미가 없는 사람들은 좀더 자유롭게 이동한다던가 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 PS MOVE만 지원하는 계획은 아직 없다.
- 제목이 '바이오 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Resident Evil)' 인 이유는 절반은 일본과 해외에서 다른 제목을 묶어 보려는 홍보적인 관점, 본작은 바이오 하자드와 레지던트 이블의 두 주제에 따른 내용으로 완성되고 있으며 '리부트'는 아니다. 바이오 하자드는 1~6까지 게속 진화해 왔고,
1~3 과 4~6은 게임성이 크게 다르지만, 7은 또하나 의 크게 변화가 있는것.
자신이 초대 바이오하자드를 처음 플레이 했을때의 충격 같은 것을 지금 플레이어에게 맛보게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불안함과 앞을 읽을 수 없는 상황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다.
- 바이오하자드 7은 20주년 중심이 되는 작품으로, 기대를 배신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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