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 Danny Belanger 씨에 따르면, 초대 "Watch Dogs"모두가 거대한 네트워크에 의한 조사 감시에 관련된 이야기를 그려 있었지만, 오는 "Watch Dogs 2"는 소셜 미디어와 검색 엔진 등 네트워크를 포괄하는 "빅 데이터 "에 포커스하고 있으며, 이들이 안고있는 위험과 기술이 초래할 이에 대해 해커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등의 요소에 주목하고있다.
"Watch Dogs 2"에서는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것을 해킹 가능하고, 해킹 자체에 다양한 옵션이 준비되어있다. 초대 "Watch Dogs"은 하나의 대상에 대해 하나의 해킹 행동에 제한되어 있었지만, 속편에서는 1 명의 인간에 대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킹을 거는 것이 가능해진다.
인터뷰를진행한 Fred Dutton 씨는 Danny Belanger 씨의 직접적인 발언을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최신작이 적을 한 명도 살해하지 않고 엔딩까지 도달 가능하다고 보고있다. 또한 Danny Belanger 씨는이를 시사하는 발언으로 "Watch Dogs 2"플레이어는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있다.
3 개의 게임 / 해킹 스타일에 대해 : 자유도의 높이를 꼽은 Danny Belanger 씨는 해킹에 다음과 같은 스타일이 있는지를 밝히고있다.
컴뱃 해커 : 적극적으로 행동을 일으켜 적을 물리 치기 위해 해킹을 사용하는 스타일.
고스트 해커 : 적의주의를 뒤로 젖힐, 화나게하는 해킹을 사용하는 스타일.
트릭스터 해커 : 자세한 것은 불명하면서 본인이 현장에 있던없이 모든 미션을 클리어 할 수있는 스타일을 특징으로하는 것.
계속 Belanger 씨는 드론의 업그레이드를 예로 들어 이를 업그레이드하고 원격 제어하여 미션을 클리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전편을 액션으로 클리어하는 것도 가능하며 오는 신작에는 매우 많은 선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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