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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오버 워치 치트 프로그램 개발자 에 소송

by yepan 2016. 7. 6.





블리자드는, 치트 프로그램 사용자에게 무관용 규칙을 적용 하고 있으며, 치트 툴을 제공하는 이에게도 강경한 노선을 취하고 있습니다.

오늘 확인 된 바로는 블리자드가, Watch over 라는 봇/치트 프로그램 을 개발하여 판매중인 치트/봇 프로그램 개발/ 판매자인 Bossland(출처1) 에게 소송을 시작했으며, 소장에서 블리자드는,  게임의 무결성을 파괴하고 규칙을 준수하는 유저들에게 소외와 좌절감을 주며, 치트와 봇을 파악하기 위하여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여 수익을 저해한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또한, Bossland의 모든 불법 적 사항, 변호사 비용, 침해소프트 웨어 판매 완전 종료, 영구적 금지명령, 저작권 침해와 비용에 관한 징벌적 손해배상 전체를 청구하여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서 소송을 시작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소송의 결정적으로 적용될 법률은 DMCA(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 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소송의 자세한 내용은 출처3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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