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D Group이 2016 년 7 월 미국 소매 시장 (일부 디지털 판매를 포함)의 비디오 게임의 최신 판매 데이터를 발표, 출시 후 약 3년이 경과 한 Rockstar Games의 걸작 "Grand Theft Auto V"가 미국 패키지 소프트웨어 차트 선두를 획득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것은 초여름 킬러 타이틀(주목 작) 부족에 기인 한 것 으로 보이며, 7월 미국 소매 시장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PC 게임, 주변기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그먼트의 판매 규모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국 소매 시장 2016 년 7 월 소프트웨어 판매 순위
- Grand Theft Auto V
- Overwatch
- Lego Star Wars : The Force Awakens
- Monster Hunter : Generations
- Call of Duty : Black Ops III
- Minecraft
- NBA 2K16
- Doom 2016
- Destiny : The Taken King
- Tom Clancy 's Rainbow Six : Siege
■ 2016 년 7 월 미국 소매 시장의 전반적인 판매 동향
하드웨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0% 감소한 1억 4,130만 달러 기록.
2DS의 가격 인하와 Monster Hunter : Generations 출시에 힘 입어 휴대 기기 판매는 23% 증가했지만, 한편으로 콘솔 판매는 37 % 감소되고있다. 또한, 7월에 가장 많이 팔린 콘솔 하드웨어는 Xbox One이며, 휴대 하드웨어는 3DS.
콘솔 소프트웨어 판매 (PSN과 Xbox Live의 판매를 포함)은 전년 동월 대비 7% 감소한 2억 1,030만 달러를 기록.
NPD의 Sam Naji 씨에 따르면 지난해 7 월 출시한 "Batman : Arkham Knight" 같은 타이틀이 없는 것이 영향을 준 것.
NPD의 Sam Naji 씨에 따르면 지난해 7 월 출시한 "Batman : Arkham Knight" 같은 타이틀이 없는 것이 영향을 준 것.
PC 게임 소프트웨어 판매 (매장과 Steam 판매 포함)은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한 1,140 만 달러를 기록.
주변기기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5% 감소한 1억 1,710만 달러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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