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 전문 웹사이트인 게임워치 (http://game.watch.impress.co.jp/) 에서 인터뷰한 SIE 수석 부사장 이토 마사야스씨와의 인터뷰에서
아래 내용들이 확인 되었습니다. (전문은 출처 참조)
- PS4 Pro 전용 타이틀은 없도록 요청했다. Ps4에서도 PS4 Pro에서도 플레이 할 수 있어야 한다.
- 4K, HDR 은 기존 타이틀에서 지원할 경우 패치로 가능 (신작으로 구매하는것이 아님)
- 각 패치의 유 무료 전달 여부는 타이틀에 따라 다르다.
- 앞으로 모든 SIE 퍼스트 파티 타이틀은 모두 PS4 Pro를 지원한다.
- PSVR 은 PS4와 PS4 Pro가 체험 면에서 동일하다. 단, 그래픽적으로 이미지가 섬세해 질수 있다.
- PS4 Pro가 4K 블루레이 디스크에 대응 하고 있지 않으 이유는, 비용이 높아지는 문제와, 구미에서의 스트리밍이 주류가 되어가는 시장상황
( 넷플릭스와 유튜브가 4K 를 지원하므로)
- 메모리용량이 오르지 않은 이유는 PS4 와 PS4 Pro의 호환성(커뮤니티성) 을 유지 하기 위해
- 1 TB HDD 를 채용한 이유는 비용과, PS4 도 500GB 판매량이 더 많기 때문 딱 두배로 정했다
- SHARE 기능에 HDR적용 되지 않음 (SHARE 해도 기존 화질로만)
- PS4 라는 커뮤니티 안에서, 고기능 과 저비용 을 선택하여 시장층을 넓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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