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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판넷 2010 GAME 예약판매 AWARDS -1부 최고, 최악의 쇼핑몰

by yepan 2011. 1. 3.


안녕하세요^^ 2010이 저물고 이제 대망의 2011년이 왔습니다^^

예고 드린 바와 같이 예판넷 AWARDS 투표를 진행하였고,

정말 많이 참여해 주신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의미있는 데이터를 얻게 되었습니다^^

유저의 선택은 다양하면서도 방향성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자, 이제

예판넷
2010 GAME 예판 AWARDS 

를 지금부터 공개 합니다.!!


먼저

2010년 예약판매시 가장 편리했던 쇼핑몰



[마우스 포인터를 올려 놓으시면 상세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총 투표수 : 125

1위 : 옥션 37 표
2위 : 인터파크 29 표

로 각각 1,2위를 차지 했습니다. 댓글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반품과 결제가 편리하고, 익숙한 오픈 마켓들이었습니다.
각 자체 쿠폰으로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장점도 있었구요^^

그런데 주목할 만한 결과로는 다른 오픈마켓을 제치고

3위 : CJ몰17표

4위 11번가 11표
5위 G마켓 6표

3위를 차지한 CJ몰 입니다. 게임 예약판매에서는 유일하게
대형 쇼핑몰로 참여 하고 있는데요, 주로 at가 총판인 경우에
CJ몰에서 진행을 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오픈마켓 보다도 탄탄한 서버로
다운이 없고 결제가 편리 하지만, 각종 activeX크리로 위험한 곳이기도 합니다^^ 예판넷 예파니즘에선 특집으로 CJ몰에서 예약판매 하는 방법을
공략 하기도 했었죠^^

CJ몰 예판넷 특공대 반드시 승리하라!!! [참고]


그외에

겜우리 가 오프라인 샵에 명예를 지키며 무려 5표를 얻었군요~

atGame 도 4표를 얻으며 선전했습니다.

게임씨디3
GAMEMOL 3
CGame 2
아이게임몰 2

등이 2표 이상을,

DSGame 게임투바이 게임투피아 게임파라 웹게임몰 호키랜드

도 각각 1표씩을 얻었습니다^^


최고의 쇼핑몰을 뽑았으니, 또한 최악의 쇼핑몰도 뽑아야 겠죠

2010년 예약판매시 최악의 쇼핑몰

[마우스 포인터를 올려 놓으시면 상세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총 투표수 : 123




1위 atGame

atGame 이 최고의 쇼핑몰에서 5표로 오픈 마켓 다음으로 선전하긴 했으나

35표를 얻으면서 최악의 쇼핑몰에도 선정되었습니다.

그 이유를 분석하자면, 역시 가장 치열했던 예약판매들이

자체 샵에서 진행되어서 서버가 다운되고, 구매가 불가능 한적이 많았기 때문인 이유가 댓글에서도 많이 보입니다.

특히 헌터즈 모델로 긴 시간을 끌면서 atgame 자체 샵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노출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시스템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순간많은 사용자가 몰리면서
서버가 견디지 못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자체 샵에서 할때는 좀더 분산해서 판매하는  것 또는 예상되는

사용자가 많다면, 많은 인원을 견딜수 있는 서버를 갖고 있는
오픈 마켓이나 대형 몰을 통해서 한다거나 일시적으로 서버를
임대하는 형식등 뭔가 해결책이 있어야 겠습니다.

실제로 서버 다운때문에, 선착순이라는의미 자체가 없어지는 그런일도

많이 발생합니다.

2위 웹게임몰 21표

 낚시성 물품 등록으로

웹게임몰 이 21표로, 발매 예정이 있기 전부터 물건을 올려놓고

실제로는 판매를 하지 않는다던가 .. 하는 일이 아주 극히 몇번 있었습니다.

서버도 사람이 몰리면 다운되는 편이구요 새벽에 갑자기 시작해서

놀라게 한적도 있었지요

각 쇼핑몰에서는 나쁘게만 볼것이 아니라, 이 순위 자체가

또한, 그 샵 이용자가 그만큼 많다는 것도 아셔야 할것입니다.

이른바 듣보잡 쇼핑몰은 이용자도 그만큼 적기 때문에 불만도 그만큼 적어지는 것이죠,

사용자가 많은 만큼 쇼핑몰에 서버에 좀더 투자 하거나,

불만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3위 호키랜드 17표

역시 판매수량이 정해지지 않았음에도 미리 물품을 올려

낚시 사건으로 곤욕을 치루기도 했고, 회원님의 제보에 의하면

주문이 된 후 품절 상품(주문은 성공했으나, 물건이 없는)에 대한 처리가 상당히 껄끄러웠다고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외에도 사용자가 1위로 선정한 옥션이 9표로 4위,

검색이 되지 않았다던가 , 품절후 물품이 새로 등록된다던가,

일방적으로 판매자가 취소를 했다던가 하는 사건들이 옥션에서도

등장했습니다. 특히 11월 ~12월에는 그런사건이 더욱 기승을 부렸습니다.


4위 옥션 9표
5위 GAMEMOL 7표
6위 G마켓 7표
CJ몰 4표
게임투바이 4표
11번가 4표
게임썬 4표
인터파크3표
게임스탑 2표
게임투피아 2표

위의 쇼핑몰중, 최고의 쇼핑몰로 뽑히지 못하고 7-4표를 얻은
몇게의 쇼핑몰은 자체적으로 왜 이런 결과가 있는지
생각을 좀 해보셔야 합니다.

일부 쇼핑몰은 주문 취소 시스템이 전혀 되어 있지않고
배송지 변경도 전화로만 가능하며, 수정 된 사항조차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어떤 쇼핑몰에선 주문 수량 이상으로 주문을 받아 일방적 취소를

해 놓거나 시스템 적으로 일정 수량 이상 판매가 되면 품절이 되는 시스템도 갖추어 지지 않았습니다.

이건 구매 유저의 입장에선 정말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방식이 계속되면, 불안해서 2개3개 주문하는 일이 계속 되고

취소해서 재판매를 해야 하는 일도 계속 될것입니다.

구매 못한 유저, 쇼핑몰, 구매한 유저 모두 불이익이겠지요

이 외에도
DSGame 아이게임몰 CGame 겜우리 가 각 한표씩으로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참고로 별하나가게는 선정 자체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예판링크에서도 더이상은 보실 수 없으실 겁니다.


최고/최악의 쇼핑몰을 선정 했으니, 이제
유통사에 대해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단어 자체가 모호 하지만, 국내 게임시장만큼
그 구별이 모호한 것도 없을겁니다.
퍼블리셔,총판,유통사,도매 모두 다 하는 곳도 있고
분리되어있는 곳도 있습니다.

예판넷 AWARDS에서는 유저들이 느끼기에 예판을 주도하는
곳을 항목으로 두었습니다. 유저의 느낌 자체가 가장 중요한것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또는 각 회사들이 어떤 목적을 갖고 있는가 보다는

유저들이 느끼는 예판을 주도하는 회사에 대한 평가 입니다.



2010년 예약판매 최고의 퍼블리셔/유통사/총판은?





총 투표수 : 120



1위는 CFK(사이버프론트코리아)

46표 라는 큰 표로 1위를 차지 했습니다.

2위인 Intralinks(인트라링스) 도 31 표로 선전했습니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1위인 사이버 프론트 코리아와 인트라링스의

런칭 소프트웨어는 그 물량이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 점도 주의해 주세요

1위를 한 CFK의 평가로는 역시 좋은 이미지 입니다.

유저들이 원하는 그런 게임을 한글화 해주고, 쓸대 없는 이상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이죠. 즉, 욕먹을 일을 하지 않습니다.

묵묵히 한글화 하고, 발매 합니다.

따라서 1등이 될 수 있는 겁니다. 더욱 많은 게임을 CFK가 유통해 주었으면 합니다. 물론 소화가 가능하다면 ! 말입니다.

계속 좋은 이미지로 한글화 발매를 이어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2위인 인트라링스는 말이 필요 없겠지요^^ 물량면에서 볼때

예약판매 를 가장 많이 하는 회사기도 합니다.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엑스박스와 키넥트, PSP,PS3,XBOX,PC용 소프트웨어도 퍼블리싱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한글화와 인기게임을 유통합니다. 유저들의 관심도 대단하지요

하위 총판이 예판을 직접 하고 퍼블리셔 만 한다고도 하지만

실제로 예판을 주도 하고 패키지를 구상하는 것은 인트라링스 입니다.

다만, 분명한 문제점도 떠안고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그부분은 최악의 유통사에서 따져 보기로 합니다.


그 외에 3위 SCEK가 17표, 4위 MS Korea가 7표 로 서전했습니다.

SCEK가 3위에 오른것은 다양한 한글화와, 지속적인 발매 노력 때문입니다.

PS3를 대한민국 시장에서 적어도 포기 하지 않고 있죠

A/S등과는 또한 별개의 문제입니다. 예약판매 에 관한 설문이니까요

그외 캡콤 코리아가 급히 등장한 이유는,

국내에 한국 지사들이 거의 문을 닫고 있는 분위기에서

한글화 소프트웨어 발표 등 열심히 해주고 있는 회사 이기 때문입니다.

캡콤은 제발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번 몬스터 헌터 헌터즈 모델 때문에 아마 곤욕을 치뤘던 것으로 알고 있으나

단속을 잘 한 탓인지 큰 소동이 없었습니다. 단지 물량만 사라졌을 뿐이죠..


한글화를 슬슬 포기 하기 시작한 EA Korea가 4표,

기타 4표, 꾸준히 SCEK의 총판을 해주시고 계시는

atGame(에이티게임) 3 표

키넥트와 엑스박스 총판으로 주가 급등한 동서게임도 at게임과 대등하게 3표를 얻었습니다.

자 이제 그럼 2010년 최악의 유통사를 알아 볼까요?


2010년 예약판매 최악의 퍼블리셔/유통사/총판은?






총 투표수 : 122

1위 Intralinks(인트라링스)  40표

1위는 최고의 유통사 2위를 차지한 인트라링스 입니다.
사실 실질적 인 1위를 차지한 유통사가 최악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만큼 인기도 많지만, 불만도 많다는 얘기 입니다.

이 불만들은 실로 다양합니다.작게는  반다이남코 제품의 비한글화

등 일부 인기 타이틀 비한글화 부터, 박스 포장 문제, 유저들과의 소통 부족, 기존 열성 구매자들에 대한 이해 부족 등이 있겠습니다.

게임을 구입하는 유저들이 바로 직접 회사를 살리고 있다는 생각을
조금더 해야 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 타이틀이 아무리 좋아도 마치 배짱으로 밀고 나가는 듯한 이미지를 지울 수 없습니다. 고객 응대에서 매우 친절한 편이지만,

실제로 불만이 해결되는 사례는 매우 적습니다. 이점은 2위인 atGame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인트라의 게임을 구입하는 그 유저들이
바로 고객이라는 점을 꼭 명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인트라링스가 유통하는 게임의 예약판매 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시간을 지키지 않는 예판, 정확한 계획성이 없는 예판입니다.

담당자 분들은 쇼핑몰이 많아 시간을 통일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다른곳도 그것은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어느정도 통일 할것을

제대로 가이드를 두신다면, 한개 끝나고 한개 시작하는 방식으로

수많은 되팔이들이 계속 구매가 가능하게 하지는 않을겁니다.

시간이 변경되면서 격는 유저들의 고통은 무려 400명을 10시간을

기다리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파악하고 있기는 한건지 조차 의문입니다.

앞으로 유저들이 힘을 모을 수 있는 장소가 생기게 되고 직접적으로

불만들이 터져 나오기 시작할수도 있습니다. 인트라링스는 조금더 유저들과의 소통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2위 atGame(에이티게임) 36 표


2위에는 atGame..불명예를 안았습니다. SCEK의 정책적인 영향도
있었겠지만, CJ몰을 통한 예약판매 등은 atGame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번 헌터즈 모델 예판에서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내어 주었습니다. 문제 원인은 다른곳에서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이를 고객에게 공지하는 사항에서 매우 대처가 늦고,

물량도 파악이 계속 되지 않고 있었으며, SCEK=atGame판매 라고 생각한

헌터즈 모델의 판매 루트, at의 판매 수량 등

유저들은 물론, 예판넷 운영자에게도 이를 제대로 알리지않으면서

수많은 유저들이 실망할수 밖에 없었고 이 화살을 피할수 없었습니다.

헌터즈 모델 사건은,

아직도 진상조차 떠도는 소문 이외에는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atGame의 또한가지 문제점은 사실 박스 포장에도 있습니다.

박스가 얇고 딱 맞아 발생하는 구겨짐 문제 이런 사소한 문제

를 가지고 왜 난리냐 할지도 모르지만, 바로 이런 사소한 문제로 불만을 키워갈 이유가 전혀 없지 않습니까?

또한 유저들과의 소통 문제 또한 있습니다. atGame에서는 유저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있는 편이 아닙니다. 역시 제조사, 퍼블리셔와의 관계가 우선이라고 생각되는 모습니다.

게임을 구입하는 것은 유저 입니다. 유저와의 소통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외에 기타 16표, SCEK 10 표, 이번 헌터즈 모델 사건의 주역

Capcom Korea 도 9표로, 상당히 큰 표를 얻었습니다.

실질적으로 SCEK와 atGame을 합치면 헌터즈 모델에 대한 불만이

얼마나 컸는지 알수 있습니다.


여전히
MS Korea 와 EA Korea 가 4표로 최고의 유통사에서 받은 표를 모두 깎아먹고 있습니다.

CFK(사이버프론트코리아) - 조차도 2표의 불만표가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유통관련 사가 그만큼의 소통채널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엑스박스 예판때 작은 문제들을 일으켰던 동서게임 이 한표 있습니다.

예판넷 개인이 평가 하기에 동서게임은 유저들의 목소리에 가장

귀를 기울이는 총판이라는 것을 대표님의 직접적인 목소리 부터

 담당자들의 유저정책에 대한 분주함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실질적으로 일 처리에 실수가 많다는 점입니다.

이점을 제외하고는 개인적으로 유저의 목소리에 따라 모든 정책까지

뒤바뀔 수 있는 유통관련사로써 상당히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예판넷이 이렇게 객관적인 평가를 할수 있는 것은

모든 유통관련사로부터 어떠한 단한번의 지원이나 제공도 받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판넷이 앞으로 지원을 받게 되더라도,

유저의 목소리 대변이란 점에 있어서는 반드시 철칙으로 지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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