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예판넷 2010 GAME 예약판매 AWARDS 최악의 예판이란?

카테고리 없음 2011. 1. 7. 03:56


예판넷 2010 GAME 예판 AWARDS

제 3 부 - 최악의 예약판매 방식 -

1부에서는 예약판매 쇼핑몰과 유통사에 대한 설문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2부에서는 예약판매 상품 별 자세한 대한 여러분의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3부에서는  최악의 예약판매 방식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부에서 에정이었던 보너스 설문은 4부에,

4부는 보너스 설문조사 - 예판넷의 미래,

5부에서

예판넷과 회원님들의 숨겨진 비밀 통계 - 남녀 비율, 지역비율, 연령비율 , 복권을 제일 많이 산사람 , 복권에 가장 많이 손해를 본사람,
포인트 경매에 가장 많이 참여한사람 등..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3부] 최악의 예약판매 방식은? 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입니다.

먼저 결과를 보겠습니다.

최악의 예약판매 방식은?


2010년 최악의 예약판매 방식은?







총 투표수 : 124

1위 적은수량(10개, 30개등) 미끼성 예약판매 40표

공동 2위 시간을 알려주지 않는 예약판매 32 표

       2위 시간과 수량이 계속 변경되는 예약판매 32표


4위 특전이 없는 (혹은 너무 부실한)예약판매 12표


5위 수량을 알려주지 않는 예약판매 8표


모두 짜증나고 다답답한 예약판매 겠죠?
하지만 매번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1위를 차지한 미끼성 예약판매..

몇번 있었던 일입니다

사실 업체입장에서 볼때, 가격에 비해 너무나 큰 특전을
많은 수량 지급하는 것은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마치 수백개가 준비 된것처럼 광고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10개 혹은 20개 라면 선착순 몇개 혹은 추첨방식으로 판매 하는것이 낫겠지요. 아니면, 미리 매우 적다면 반드시 수량을 공지 했어야지요.

하루종일 기다린 사람들은.. 10초도 안되는 순간에
끝나버린 예약판매를 보고 허탈함과 짜증은 물론, 분노에 휩싸이게 됩니다.
왜 굳이 이렇게 해야 할까요? 과연 그걸 겪은 사람들은
그 타이틀을 꼭구입하게 되는 걸까요?

뭔가 주의를 끌려면, 단지 그걸로 끝난다면, 절대로
기업이 성공한게 아닙니다. 그 이미지는 두고두고 남습니다...
아마 지금도 상위 3가지가 다 비슷한 표를
받았지만,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예약판매들이 있을겁니다.

공동 2위를 차지한 거의 1위와 비슷한 표를 얻었습니다.

두번쨰 시간을 알려주지 않는 예약판매
,


X월 X일 예약판매 한다.

보도자료 돌리고, 미리미리 공지 했습니다.


예판넷에는 아침 5시 부터 문의가 들어 옵니다.

오늘 몇시 부터 합니까?


문자도 끊이지 않습니다. 오늘 도대체 몇시부터 하는 겁니까?

특히 몇몇 경우 에 이런일이 있었죠

몇시인지 오후 5시가 다되서 결정되는 예약판매..

오후 5시라고 한것이 아니라, 시간 결정이 오후 5시에 난것입니다.

7시부터 판매한다고... ;;;

실제로 어디다 할것 없이 여러번 이런경우가 있었습니다.

12시간을 기다린 사람들이 다 구매 할수 있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왜 도대체 왜.. 시간을 놓고 재는 겁니까??

그럼, 기다렸는데도 구매 못한 사람은?

반드시 안티가 되어 돌아옵니다. 제가 그부분은 장담해 드릴수 있습니다.

세번쨰 시간과 수량이 계속 변경되는 예약판매


이건 진짜 그야말로 설마 그런게 있겠어? 라고 생각하시고

선택하지 않으신 분도 계십니다.

짜라서 5위 수량을 알려주지 않는 예약판매와 묶어서 풀어 보겠습니다.

실제로 내부적으로는 이렇게 일어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과 수량이 변합니다. 왜 변하는지는 예판넷은 알수가 없습니다만

시간이 오전 9시로 예정되어있었지만, 10시부터, 이런경우

업체 입장에서는 별것 아닐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딱 한시간 9시부터 비워 놓은 유저들 참 많이 있습니다.

아마 자신들도 직장인이니 잘 알텐데요.. 그 시간을

찾아서 맞추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좋습니다. 그렇다면 수량은 왜 변하는 건지요?

특히 이번 헌터즈 모델.. 아무도 수량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대외비 랍니다. 혹은 저희도 수량은 모릅니다.

그럼 수량도 모르고 판매를 한단 말입니까????

예약판매를 하는데, 수량을 모르고 판매를 한답니다.

주문생산도 아니고,(차라리 주문생산을 하신다면 매니아들이 못구하는 일은 없겠지요.)

수량을 아무도 아는 곳이 없다니.. 물론 정말 모르겠습니까?

제조사는 유통사에 떠넘기고, 유통사는 총판에, 총판은 수량을 모르고

아무도 파악조차 하지 않고..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수량이 변하는 이유중에서도 참 그럴듯한 가설도 있습니다.

예판넷에 제보 들어온 내용중에 모대형 커뮤니티 운영팀중 한 분 의

 제보를 보면, 장터에 비싼 값으로 올리는 되팔이중에 유독 특정 업체(판매처) 쪽으로 보이는 수십개를 올리는 같은 아이피가 노출된다고도 합니다.

 물론 제가직접 확인은 할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아니려면

수량을 적어도 대략적으로라도, 즉, 300개 이상이다. 100개 미만이다

500개 정도 이다 뭐 이런식으로 라도 말이죠

미리 알려주면 어떨까요 아니면 실제로 가변성이 있는 경우

구매자에 따라 추가 신청을 받을수도 있으며, 재고에 따라 가변적으로 대처 될 수 있다 뭐 이정도라도..

여튼 이것이 비밀이란 것은 정말 지독한 업체들의 이기주의 입니다.

소비자는? 유저는? 만약..

이런것을 전부 타파하는 업체가 하나 나타난다면!!

그리고 예판넷에 힘을 좀  보태 주신다면!! 유저들의 인식은

절대적으로 바뀔수 있을겁니다.


4위(부실한 특전)의 경우 참 .. 헛웃음을 짓게 만드는 예판이 많았습니다

뭐 스낵면이라든지, 플라스틱 수통은 애교로 봐줄만 합니다. 하기 싫었던 것이죠.. 티가 납니다. 어짜피 잘팔릴거..

절대 구매욕구가 생기지 않는  반지라던지(나루토) 초회로 1000만장쯤 찍어내는 것 같은 초회 한정 한글 매뉴얼, 패취, 핸드폰고리..

도 잘 알겠습니다..

유저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 알면서 장난 하는 건지

아니면, 몰라서 정말 모르는 건지..

Wii 어떤 패키지의 경우 예약판매 특전이 무려 무료배송이였습니다.

심지어는 유명한 몇몇개의

그냥 예약판매.. 그냥입니다.. 이유 불문..

왜 예약을 해야 하는지도 없습니다. 특전도 없고 가격도 같습니다.

(물론 발매후 점점 다운되겠지만) 예약판매를 합니다.

뭐라도 끼워주시지요..

예약판매 특전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꼭 다음 기회에 확실하게 보여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만약에 데드라이징2를 판매하면서, 티셔츠 대신

높은 퀄리티의 좀브렉스 주사기 모양의 펜을 주었다면?

판매량이 어땠을까요?

뱅퀴시에 작은 모형이나, 만약 콜오브 듀티에 수류탄 모양의 악세사리나 게임에서 등장하는 문양이 적절히 새겨져 있는 철재 수통을 주었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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