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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후지필름 센다이공장피해로 X100 결국 발매 연기

by yepan 2011. 3. 16.


결국 한국 후지필름이 자체생산라인공장이 위치한 센다이 지진피해로

X100을 정상적으로 판매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예약판매 관련된 공지만 떠있지만, 공장이 피해를 입고,

방사능 유출로 직원출입조차 어려운 상황이라 추후 판매에도 영향을 끼칠듯 합니다.



다음은 한국후지필름 공지사항 전문입니다.

http://www.fujifilm.co.kr/company/moral_notice_V.asp?idx=286086


안녕하세요. 한국후지필름입니다.

일본 대지진 영향에 따른 X100 배송 관련 안내 드립니다.

금번 일본 지진의 영향으로 센다이에 위치한 파인픽스 디지털카메라 및 자재 생산 라인
가동의 중단으로, X100을 비롯한 디지털카메라 생산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이 X100 예약판매 상품의 배송이 지연될 예정입니다.
예상치 못한 재난에 따른 불가항력적인 상황을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후지필름 쇼핑몰 X100 및 관련 액세서리 배송 일정 안내 )

 

※ 배송은 택배 발송일을 의미합니다.

향후 지속적으로 일본 생산 현황을 파악하여 추가 사항에 대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제품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오며, 최대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담으로,

ZDnet 기사에서는 제목을"비운의 카메라"로 달았군요..

정말 딱 맞는 제목인거 같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ㅠ.ㅠ

참고기사: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3161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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