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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마리오에 관한 PETA가 새로운 발언

by yepan 2011. 11. 17.




이번주 초에 동물 보호 단체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가 플래시 게임 『Mario Kills Tanoki』와 함께 『슈퍼 마리오 3D 랜드』의 “너구리 슈츠”에 대해 항의한 소동. 닌텐도 오브 유럽측으로부터도 성명이 발표도어 그 움직임에 국내외 많은 사람들의 주목이 쏠렸습니다만, 새롭게 PETA의 멤버가 이번 항의에 대한 견해를 해외 사이트 Kotaku에서 언급했습니다.

「마리오 팬들은 릴랙스!PETA의 게임은 농담이었습니다. 너구리가 산채로 가죽이 벗겨지는 시리즈의 심각한 문제에 대하여, 재미있는 방법으로 주의를 촉구했을 뿐입니다」라고 말한 사람은 PETA의 미디어 코디네이터 Shakira Croce 씨. Croce 씨는 「진짜로 너구리들이 하늘을 날고 적을 꼬리로 두들겨서 모피 업자로부터 도망치기를 바랍니다」라고 농담을 섞어가며, 「여러분이 진짜 모피를 구매하지 않는다면 너구리들은 구제될 수 있습니다」라고 다시 한 번 사람들에게 너구리 모피를 구매하지 않기를 간청했습니다.

또한 PETA의 다른 멤버인 Ashley Palmer 씨는 「『슈퍼 마리오 3D 랜드』로 마리오가 정말로 너구리를 죽여서 가죽을 벗긴다니,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발언. 이어서 마리오가 너구리 슈츠를 입기 이전에 “매우 잔혹한 행위”임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하며, 「『Call of Duty』와 같은 게임에서는 캐릭터가 동물을 쏴 죽이고 플레이어는 개를 괴롭혀 죽이는 것을 즐깁니다. 그러한 씬은 이러한 행위를 허용할 위험성이 있습니다」라며 게임에 내재된 메시지성이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PETA의 멤버들에 따르면 『Mario Kills Tanoki』는 공개되고나서 36시간만에 25만 명 이상이 플레이했다고 하며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고 조금이라도 뭔가를 배운다면 매우 기쁠 뿐입니다」라고 Palmer 씨가 발언했습니다.
(소스: Kot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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