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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에게 찬양받던 건슬링거 액션 코믹계의 대부께서 참여하신 프로젝트!!]스파크 레포트.2-트라이건의 건액션이 그리웠나? 이건 어때? 건그레이브&O.D

by yepan 2012. 3. 1.









첫화면을 장식하는 이 위엄있는 케이스! 이걸 본 순간 환희를 지르며 바지가 축축해진 사람들 손~!!! '3'/


 3월이 되었습니다 원피스 해적무쌍을 기다리지 못하고 당장이라고 방문수령에 돌입하고 싶습니다만 그건 업체에서 무슨 기밀사항 누설이라도 되는양 접근금지 테이프를 두른채 발매 당일 물건 풀기전까진 아무것도 손못대게 하는군요 제발 이양반 들아 난 내일 학교에 가기때문에 택배받는 감동을 맛보지 못한다고! 이런 사정이 있는 사람도 흔치 않을텐데 좀 봐주면 안되냐 이래서 인트라 니들은 아무리 좋은거 갖다놔도 욕먹는거야!! 그리고 난 이제 빨간날을 저주한다!!!!

 ....뭐 그 얘긴 잠시 제쳐두고 제가 플레이스테이션2를 산다면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게임을 소개해보려합니다 여러분들중엔 이걸 본 순간 바지가 축축해지고서 그 분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찬양하시겠죠? 저도 그렇습니다 트라이건으로 친숙하신 작가 야스히로 나이토씨가 캐릭디자인을 맡았고 후지시마 코스케씨가 메카닉 디자인을 맡았던 작품! 건그레이브&건그레이브O.D 플레이스테이션2로 나온 건슈팅액션장르로서 숨은 팬들을 보유중인 대작중의 대작이라고 하죠! 저도 건그레이브를 폭풍 엔딩 보고나서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이건 정말 명작이야!!!!!!




신선한 오프닝 화면뒤에 나오는 이펙트 넘치는 풀3D 타이틀 화면 이걸 본순간 액션본능이 끓어오르지 않는다면 당신은 사이비

 과거의 애니계에서 트라이건이라는 작품으로 친숙하신 야스히로 나이토씨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작품인 만큼 그만큼 저에게도 관심이 많이 간 작품이었습니다 이 게임이 발매된게 2002년도에 발매되었으니 와아~벌써 10년씩이나 지나버린 고전중의 고전이군요 후속인 O.D는 2004년에 발매됐지만 뭐.........이게 상관이 있나? 재밌으면 장땡이지(웃음)






(위쪽부터)건그레이브(&O.D)의 주인공인 비욘드 더 그레이브(브랜든 히트[중간])그가 과거와는 다른 모습을 갖게된건 자신의 동료였던 해리 맥도웰(아래)의 욕망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우선 주인공의 소개입니다 주인공이자 말이 없는게 차밍포인트인 비욘드 더 그레이브 과거엔 브랜든이라는 이름을 갖고 한때 조직에 속해있던 남자였습니다만 자신의 동료였던 해리 맥도웰의 야망에 의해 한번은 죽을뻔했지만 다시 살아나 복수를 위해 총을 들고 싸우게 됩니다




그레이브의 주무기인 2종권총 켈베로스를 가져다준 소녀 미카와 그의 서포터인 닥터.T........건그레이브에서의 동료는 이 두명이 전부다

 건그레이브는 주 스토리 진행은 조직의 응징 즉 복수극으로 시작해서 당시 발매때 보여준 놀라운 타격감과 액션으로 팬층을 만들어낸 액션작품이었습니다 권총으로 적들을 쏴죽이다가 데몰리션 카운트가 차면 포인트를 사용해 그레이브를 사용해 일격필살을 선보이는 이 액션을 봤을때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지요 발매시기로도 보면 상당히 초창기에 발매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고도의 그래픽에서 펼쳐지는 액션은 그야말로 감동을 주기엔 충분했습니다 





그레이브의 주력무기인 켈베로스(위)와 중화기들이 수납된 관(아래) 이 무기를 들었을때의 그레이브는 누구도 막을수없다


발매당시에도 초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그래픽의 퀄리티는 상급이상으로 평가받아도 손색이 없었다 하지만 그놈의 단점이.........3개씩이나 발견될줄은!

 제가 기본적으로 이런 슈팅비슷한거엔 끌리는 성격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이건 단지 캐릭터 디자이너때문만이 아닌 게임에서도 제 관심을 사로잡기엔 충분했습니다 총의 타격감이나 이펙트 현란하게 펼쳐지는 총과 중화기의 난사 액션은 그야말로 스트레스가 한방에 훅 가버릴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그레이브에서는 제 바지가 약간 젖었을뿐인데 그 이유는 뭘까요? 일단 첫번째는 조작감입니다 슈팅액션이다보니 캐릭터를 이동시키거나 할때의 조작감이나 옆으로 구르거나 했을때의 시점 이동에 많이 애먹었던적이 많았기때문에 조작감면에선 많은 점수는 기대못하겠네요 엔간한 초~중단수의 게이머라면 그냥 웃으면서 넘어갈만한 일이겠지만 내 눈은 못피하지~!


최강 클래스의 중화기를 집어넣은 관의 데몰리션 액션은 상상을 초월하지만.......

 게다가 두번째로는 중화기의 레퍼토리입니다 기본적으론 권총공격으로 데몰리션 카운트를 올려 그 포인트 1을 소비함으로서 관을 사용해 중화기 공격을 하는 시스템이지만 스테이지 진행을 하면서 그 관의 중화기 공격 레퍼토리의 빈약함은 진짜 짚고 넘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뭐 이의를 제기하는분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전 짚고 넘어가고 싶어요 아무리 그래도 온갖 무기들을 집어넣었다는 설정치곤 사용하는 무기라곤 머신건과 미사일뿐이니 이걸 가지고 모든 무기를 집어넣은이라는 설정이 어울릴까요? 차라리 온갖 총알과 미사일을 쑤셔박았다고 말하는게 더났겠네!!!

 그리고 세번째가 가장 중요한데 너무 짧은 플레이 타임!! 인간적으로 이거 뭐야 체험판이여!? 라고 의심했을정도의 짧은 스테이지수와 진행시간은 절 실망시키기엔 충분했습니다 무슨 플래티넘 게임사가 만든 뱅퀴시의 조상격도 아니고 아무리 그래도 9스테이지까진 가줄수있는거 아니었냐? 보스전만 챕터로 나눠도 9스테이지 이상은 너끈히 잡았겠네!! 데메크는 확실히 보스전과 합쳐진 스테이지가 있었지만 그래도 라스트 보스만은 확실히 라스트 스테이지로서 구분해줫다고요!!! 그래서 일단 2002년도에 발매된 건그레이브! 5점만 점에 3.5입니다 냉정하다고 욕하겟지만 이 세가지 단점이 나왓음에도 불구하고 1.5만 깎은건 저도 너그러운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자 이제 2년뒤에 나온 후속작입니다 건그레이브O.D! 주인공 그레이브가 조직을 괴멸시키고 3년뒤의 이야기입니다
 

3년뒤에 화려하게 컴백하신 비욘드 더 그레이브~~ 


오른쪽의 9칸짜리 표시가 데몰리션 어택의 아이콘들이다 이제 3가지로 업그레이드 된것뿐만 아니라 레벨도 있어서 다양하고 강한 공격을 할수있게되었다

 2년뒤에 나온 후속인 만큼 앞서 나온 3가지의 단점을 말끔하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해소시켰습니다
좀 더 자유로운 조작감에 더 긴 스테이지 더 한층 다양해진 관의 중화기 레퍼토리까지........이젠 모습만 바뀐게 아닌 더 화려하고 스타일리쉬하고 강력함으로 팬들을 2년뒤에나 찾아온 후속입니다




O.D로 옮겨지면서 등장하는 캐릭터도 늘어났다 전작의 닥터.T를 대신해 등장한 메카닉겸 서포터인 기억상실증에 걸린 소년 스파이크와 후에 그레이브 루트를 클리어 하면 플레이 가능한 거너들인 카바네 쥬지와 로켓 빌리 레드캐딜락! 이 세 명은 성우때문에 더 인상적이다(스파이크:코난성우-타카야마 마나미,쥬지:상디 성우-히라타 히로아키,빌리:데네브 성우-오오츠카 호우츄)참 많이도 들은 목소리들이라 이젠 이름도 외워버렸다

 위의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게임의 스테이지나 플레이 타임 및 플레이어블 캐릭터도 늘어나 제가 인정한 시리즈 후속중 최고들과 나란히 할 정도의 레퍼토리와 구성입니다 솔직히 제작한 프로덕션은 무명이었지만 이제 다른 메이저급 게임사들도 이걸보고 본받아야 합니다!!(그래 누군지는 잘아시겠죠들~ 반씨네 캡씨네~~ 다른쪽도 있는데 굳이 이름은 밝히지 않겠어~~) 

 O.D는 지금까지 계속 중단인채 엔딩은 못보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거짓말 안하고 후속인 O.D에선 깔만한걸 찾을수가 없군요 전작의 단점들을 불완전하게나마 해소시키려고 노력한것도 있고 좀더 스피디한 조작감과 후속까지 와서도 건재한 타격감엔 더 이상 끌어내릴만한 거리를 찾을수 없었습니다 엔딩도 전작도 씁쓸하긴 해도 해피엔딩으로 무사히 끝났고 후속은 아직 못봤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도 평가는 해야겠죠? O.D는 5점만점에 4.5입니다 전작에 비해 불만점들을 해소는 해주었지만 그래도 역시 아쉬움이 남아요 초밥 1인분을 만족스럽게 먹어도 뭔가가 부족한듯한 아쉬움같이말이죠 어쨌든 열과 성을 다해 적나라하게 까발리고 까내리는 스파크 레포트! 그 제 2편은 여기까지로 마치겠습니다~ 그럼 이만~~






후기

성의를 다해 작성중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제 트레이드 마크는 절대 못 버리겠더군요 그래도 계속 최선을 다해 글을 작성하여 올릴 예정이니 부족한 솜씨지만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래요 많은걸 소개해드리고 싶지만 그 이상을 하면 게임의 인지도의 영향을 줄것 같아 참아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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