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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bear님 기부 경매 [여름은 독서의계절 2탄]

by yepan 2012. 7. 6.




이번 경매는!!!

lazybear 에서 사라진  몇년 후 , 온몸에 상처를 새기고 지옥에서 돌아온 [ hellbear ]님의

기부 경매 특집 [ 여름은 독서의 계절 2탄 ] 

1. 상처이야기[키즈모노가타리] 밀봉
2. 슈퍼 이몸의 러브스토리[히로유키] (일서)만화책
달의 이나바와 지구의 이나바 상,하 (일서)
하트2 -vol.5 리프 아쿠아플러스-(일서)(만화책)
킬미 베이비 [카즈호]1.2권 (정발 한글)
룬의 아이들 - 윈터러- 1~7 권
입니다!! 




실제 직접 촬영 사진





다들 아실만한 유명한 작품들입니다만!

입문자와 초보님들을 위해 사진설명으로 하나씩 보시겠습니다!!

1. 상처이야기 [ 기즈모노 가타리 ] 밀봉

놀라움과 감탄의 연속! 어떤 말도 필요없는 최고의 소설!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천재 작가 니시오 이신이 풀어놓는 
경이로운 〈이야기〉의 세계가 지금 시작된다!!

『괴물 이야기』그 이전의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

고교 2학년 아라라기 코요미는 3학년이 되기 전 봄방학에 어떤 계기로 인해 동급생 하네카와 츠바사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친구가 된다. 그리고 그날 밤, 코요미는 양손 양발을 다 잃은 빈사 상태의 흡혈귀, 키스샷 아세로라오리온 하트언더블레이드를 만난다. 피를 요구하는 그녀에게 코요미는 자신의 목숨과 바꿔 피를 빨리고, 그는 흡혈귀가 된다. 키스샷은 3인의 흡혈귀 헌터가 빼앗아 간 자신의 사지를 가져오면 인간으로 돌려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코요미는 하네카와 츠바사의 도움을 받아 3인의 흡혈귀 헌터와 맞서는데….

『상처 이야기』의 감상 포인트
『괴물 이야기』에 이은 〈이야기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상처 이야기』는 시간상 시리즈 전작인 『괴물 이야기』이전의 이야기를 다뤘다. 주요 무대와 등장인물은 『괴물 이야기』와 동일하며 『괴물 이야기』에서 다루지 않았던 주인공 아라라기 코요미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아라라기 코요미가 왜 흡혈귀가 되었으며, 하네카와 츠바사와는 어떻게 알게 된 것인지, 전작에서는 감춰져 있던 봄방학에 일어난 사건이 펼쳐진다. 
『상처 이야기』에는 전작에 비해 주인공의 전투 장면이 다소 등장하는데 이런 진지하고 심각한 장면에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만담 같은 대화와 작가 특유의 언어유희가 첨가되면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재미와 감동을 느끼게 해 준다. 

‘이야기 파워의 근원’― 니시오 이신
국내에는 2006년 『잘린머리사이클』을 시작으로 한 〈헛소리 시리즈〉의 작가로 알려진 니시오 이신. 2002년 데뷔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일본 서점 베스트셀러10 안에 랭크시키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처럼 많은 독자들이 니시오 이신의 신작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그만큼 작가가 끼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라고 볼 수 있는 거침없는 스토리 전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설정 등은 그의 모든 작품 속에 드러나며, 다른 소설에는 느낄 수 없는 니시오 이신 만의 독특한 감성과 재미를 독자들도 이미 인지하고 있다.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제로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선두주자로 인정받은 니시오 이신. 그가 새롭게 도전하는 작품에도 독자들은 아낌없는 관심을 보낼 것이다.

2009년『괴물 이야기』, 2010년 『칼 이야기(가제)』로 그 완성도를 인정받은 〈니시오 이신 애니메이션 프로젝트〉가 2010년 7월 『상처 이야기』를 세 번째 작품으로 발표하였다. 평소 기본 이념이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그려지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을 쓰겠다는 니시오 이신의 소설 애니메이션화는 『괴물 이야기』로 애니메이션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고 일컬어지는 만큼, 일본은 물론이고 국내 독자들도 이번 『상처 이야기』 애니메이션화에 큰 기대를 안고 있다. 
소설과 애니메이션 양쪽 모두 성공을 거둔 천재 작가 니시오 이신의 힘. 그 힘의 원동력은 처음부터 다른 작가들과 선을 달리하여 추구한 엔터테인먼트 소설, 바보 같은 만담으로 가득찬 즐거운 소설을 쓰겠다는 그의 한결같은 신념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 시리즈〉의 종류
〈헛소리 시리즈〉, 〈인간 시리즈〉 등 수많은 시리즈를 히트시킨 니시오 이신 본인이 작품의 재미를 보증한다는 〈이야기 시리즈〉는 2006년 『괴물 이야기 (상?하)』를 시작으로 『상처 이야기』, 『가짜 이야기(상·하)』(가제), 『고양이 이야기(흑·백)』(가제), 『카부키 이야기』(가제)까지 총 8권이 발행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야기 시리즈〉의 후속권들이 계속 발행될 예정이다.


2. 슈퍼 이몸의 러브스토리 1(일서)



3. 달의 이나바와 지상의 이나바 상,하 (일서)




4. 하트2 -vol.5 리프 아쿠아플러스(일서) (만화책)


5. 킬 미 베이비 -카즈호(정발) 1,2권(만화책)



살인 청부업자 소냐에게 살해당하고 싶다면 학교에 다녀라?! 
어째서인지 보통 학교에 다니는 조직의 암살자, 자칫 뒤에서 잘못 접근하면 목숨이 위험해질 수도 있는 소녀, 소냐. 그런 그녀의 친구임을 자칭하는 겁 없는 소녀, 오리베 야스나! 두 명이 만들어내는 반짝반짝 빛나는 킬러 개그일상!! 거기에 이상한 닌자기술을 사용하는, 닌자일지도 모르는(?) 소녀, 고시키 아기리까지! 
엉뚱 발랄 깜찍 4컷만화! 드디어 발매!


6. 룬의 아이들 윈터러 1-7 전권


『세월의 돌』로 통신조회수 400만회 돌파한 인기 판타지 작가 전민희의 신작소설. 소프트맥스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4LEAF'의 원작소설이기도 한 이 작품은 기존의 판타지 소설들이 무의미한 전투 장면만 나열하였던 것에 반해 작품성으로 승부하는 판타지 소설의 한 예로 자리매김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검의 사제 '나우플리온', 섭정의 딸 '리리오페', 장서관장 '제로'와 그를 따르는 '오이지스' 그리고 '이솔렛'과 많은 등장인물마다 등장하는 복선과 메타포는 그 재미를 더한다.



全民熙, 모래의책
실존하지 않는 세계의 스펙터클한 사건들을 그려가면서도 우리 주변의 이야기인 것 같은 사실적인 인물과 사건이 어우르게 그려낸다는 평을 받는 한국 대표 판타지작가. 빼어난 상상력과 탁월한 문장력을 바탕으로 한국 장르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우뚝 선 전민희는 이제 일본, 중국, 대만의 독자들에게도 아름다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장르 소설을 애독하는 사람치고 전민희의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다. 한국은 물론 일본·대만·중국까지 나아간 전민희의 소설에 빠져든 사람은 예외 없이 크나큰 행복을, 그리고 고통을 겪는다. 작품 속 인물들과 사랑에 빠지는 행복과 새 작품을 손꼽아 기다리는 고통을.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주위 모든 것에 이름을 붙이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던 아이였던 그녀는 건국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민예총 연구원을 지냈다. 역사와 문학, 신화 등을 비롯하여 최근 철학의 신조류까지 섭렵한 지식광이며, 판타지 동화에서 남미 환상 문학에 이르는 다양한 판타지에 깊은 애정을 지니고 있다. 데뷔작인 『세월의 돌』은 나우누리에서 연재되었고, PC통신의 황금기에 전설적인 4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던 폭풍의 눈이었다. 

1999년 ㈜소프트맥스의 온라인 게임 <4leaf>, <테일즈위버> 시리즈의 배경 세계와 캐릭터 설정을 맡았고, 인물의 세계를 공유하는 『룬의 아이들 · 윈 터러』, 『룬의 아이들 · 데모닉』을 내놓았다. 일본과 대만, 중국, 태국 등에서 번역 출간되어 아마존 재팬 한국소설 베스트셀러 1위, 야후 재팬 선정 '2006년 가장 많이 읽힌 소설'등에 올랐다.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의 장르 작가라 해도 손색이 없는 그녀는 성공한 작품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소설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세월이 흐르는 동안 점점 이름이 높아져서 국내 판타지의 한 획을 그었다. 여행을 좋아하여 매년 어디론가 떠나 새로운 이야기를 메모하여 돌아온다고 한다. 최근에는 천재 개발자로 불리는 송재경 씨와 새로운 온라인게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그녀의 중심에는 여전히 판타지 소설이 자리잡고 있다. 기존 작품인 <세월의 돌>과 <태양의 탑>을 포함하여 총 5부작 예정의 시리즈를 전부 엮어 '아룬드 연대기'로 낼 야심찬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아룬드 연대기>는 국내 판타지에서 가장 아름답고 드라마틱한 세계로, 열 네 달로 이루어진 아룬드 달력에 얽힌 전설과 상징들이 소설 진행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독특한 구성으로 독보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가장 격정적이고 대중적인 코드를 두루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는 『태양의 탑』을 비롯하여 <세월의 돌>은 3부에 해당한다. 추후 2부, 2.5부, 4부가 집필될 예정이다.

「룬의 아이들」시리즈를 통해 2000년 (주)소프트맥스의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4Leaf>의 제작에 참여, 배경 세계와 스토리, 캐릭터 설정을 담당하였고, 같은 설정을 활용하여 제작된 온라인 게임 <테일즈위버>가 정식 서비스 중이다. 유저들의 협력을 중심으로 누구나 즐겁게, 함께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구성하고자 하는 그녀의 세계관은 상호 경쟁과 전투를 기반으로 한 기존의 판타지 세계와 다른 것이 특징이다

해리포터가 많은 판매고를 올리면서 판타지 소설의 한 축을 세울 때에 당당히 다른 한 축이 되었던 한국 판타지 소설의 대명사 룬의 아이들-윈터러(제우미디어 출간)가 대만, 중국, 일본, 홍콩 등 아시아 전역으로의 수출이 확정되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해 3월 대만, 홍콩으로의 수출이 성사되면서 수출에 청신호가 들어온 룬의 아이들-윈터러는 올해 초 중국수출 확정으로 연이은 수출 행진의 행보를 보이다, 이번 7월 말 일본과의 계약이 성사됨에 따라 명실공히 그 유례를 찾기 힘든 수출성공사례로 꼽히고 있어 화제다. 

특히 해외 서적의 수입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깐깐한 일본 문학계에서 룬의 아이들에 보인 관심은 굉장히 높은 것이어서, 출판 관계자들도 상당히 고무되어있는 상태이며, 계약금액도 기존의 어떤 타이틀보다도 좋은 조건이라는 후문이다. 전 7권으로 출간된 룬의 아이들-윈터러는 일본에서 겨울연가를 출간한 바 있는 오오조라 출판을 통해 올 겨울 께에 상권, 하권의 2권으로 양장본 형식을 빌어 출간될 예정이며, 이미 대만, 홍콩에서는 각권을 분권하여 총 14권 분량으로, 중국에서는 한국과 똑같은 양식인 7권 분량으로의 출간이 확정되었다. 이것으로 룬의 아이들-윈터러를 통해 각국에서 선호하는 서적 출간 스타일도 엿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중국에서는 이미 해적판이 나돌 정도로 룬의 아이들-윈터러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은 뜨거운 상태. 

수출의 성공은 무엇보다 작가의 놀라운 창작능력에 근거하고 있는데, 작가 전민희(30)씨는 이미 세월의 돌, 태양의 탑 등으로 이미 장르문학의 대들보로 꼽히는 여류 판타지 작가로, 2000년 7월부터 출간되기 시작한 룬의 아이들-윈터러를 통해 그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그 다음 성공의 요인으로 꼽는 것은 진실함에서 저절로 감동이 우러나는 짜임새있는 이야기 구성에 있다. 한 소년이 배신과 갈등 속에서 성장해나가는 과정에 대한 치밀한 묘사와 그 속에서 그려지는 하나하나의 장면들이 작가 특유의 필치로 녹아있어, 이 작품은 비단 판타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가에서는 성장소설로 꼽히고 있으며 가족들이 함께 있는 소설로 일반화 되어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룬의 아이들-윈터러가 지닌 독특한 뒷 배경도 아시아 전역 수출이라는 쾌거를 이루는 한 몫을 했다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은 테일즈위버라는 온라인 게임의 원작 소설이라는 사실이다. 전민희 작가가 소프트맥스에서 서비스하는 커뮤니티 사이트 4LEAF와 MMORPG인 테일즈위버의 배경세계관 설정에 참여함으로 인해 게임은 스토리가 튼튼해지고, 그 원작 소설은 게임의 재미요소를 업고 더욱 몰입도를 높이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방송, 드라마, 문화가 등에서 일고있는 뜨거운 한류 열풍은 이제 문학가로도 옮겨져 닮은꼴 문화근간을 지닌 아시아계로의 수출을 발판으로, 룬의 아이들-윈터러를 포함한 한국의 젊은세대 문학들은 영국의 해리포터가 전세계를 주름잡는 문학계 첨병이 되었듯 세계 속의 한국을 알리는 문학계의 주역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다지고 있다.


(설명이 있는 책의 설명의 출처는 yes24.com 입니다)


책을 가격으로 따질 수는 없겠지만, 가격만해도 무려 정가 115000원 상당!!

정말 센스 있는 회원분이시라면 이번기회 절대 놓치시지 않으실껍니다!!!

(놓치면 센스 없는거다...)

이 모든 도서를  hellbear 님께서 기부해 주셨습니다!!

(그것도 책이름 만 탁 던져주고, 빨리 올리라고 왜 안올리냐고...찾느라 너무 힘듬 ..)

자, 그동안 이번엔 예고 까지 했는데 !!!

포인트 좀 많이 모아놓으셨나요!!



이제 예판넷에서 모은 포인트로 공짜로 한방에 싹 가져가시는 겁니다!!

기부해 주신   hellbear ]  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본 경매는 중복없이 최저가로 입찰한 회원님이 낙찰되시는

경매로써, 1~1000 사이에 하나의 번호를 입찰하시는데는 참여포인트로 100포인트가 듭니다. 

회원당 최고 200번까지 입찰이 가능합니다.

예) 110,111,112 입찰시
참여 포인트 3번 (= 300포인트) 필요


중복없는 최저가 경매란??

1) 1-1000까지 가장 낮은 숫자 를 입찰한 회원님이 낙찰!!
(당연히 1번! 이겠지요? 하지만 다음을 봅시다)

2) 하지만, 그 번호에 나와 같은 번호를 입찰한 중복입찰자가 없어야 합니다.
(그럼 1번만 한다면, 중복자가 생겨서 1번은 힘들겠네요??)

3) 중복입찰자가 있을시 , 그 다음 으로 작은 번호를 입찰한 회원님이 낙찰
(즉, 2번입찰하신분~~ 하지만 2번도 중복자가 많으면 3번..4번..)

4) 또 중복이 있을시 위의 1~3을 반복
(5,6,7,8,.. 중복 없을때 까지)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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