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7'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6.06.07 No Man 's Sky 8월 25일 일본 발매 예정 (SIEJA)
  2. 2016.06.07 Starbreeze, Payday(페이데이) 프렌차이즈 판권 완전 확보 완료
  3. 2016.06.07 |PS4| 진격의 거인, 역사상 가장 호쾌한 헌팅액션
  4. 2016.06.07 |PS4| 진격의 거인, 역사상 가장 호쾌한 헌팅액션
  5. 2016.06.07 일본 6월 PSN PLUS
  6. 2016.06.07 와치 독 2(Watch Dogs 2) 발매일 유출 2016년 11월 15일?
  7. 2016.06.07 세인츠 로우 씨리즈 Volition 의 신작,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발표, IGN 트레일러, FAQ 공개
  8. 2016.06.07 [PSVita] '용사죽다.예약판매 6월 8일 시작 예정
  9. 2016.06.07 [스압] 사건의 중심에 선 한 사나이의 목숨을 건 싸움, 용과 같이: 극
  10. 2016.06.07 게임 내에서도 흙수저와 금수저?!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페스타: 봉화현란

No Man 's Sky 8월 25일 일본 발매 예정 (SIEJA)

카테고리 없음 2016. 6. 7. 18:19






당신은 우주의 첫 발견 자이다. 


PlayStation 4 소프트웨어 "No Man 's Sky"


2016 년 8 월 25 일 (목) 발매 결정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재팬 아시아 ※ 1 (SIEJA)는 PlayStation 4 소프트웨어 "No Man 's Sky '의 일본 발매일을 2016 년 8 월 25 일 (목)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작은 우주를 여행하고 수많은 행성을 탐험하고 그 행성에 사는 다양한 생물 등을 발견하는 기쁨을 즐길 SF 액션 어드벤처입니다. 플레이어는 자신 만의 소형 우주선을 타고 행성에서 행성으로 원활하게 여행합니다. 또한 행성을 탐험함으로써 얻을 수있는 자원을 다른 행성의 거주자와 거래하고 우주선이나 슈트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적대 그룹과 전투를 벌이기도와 다양한 게임 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본작은 아름다운 세계관과 새로운 개념, 그리고 그 장대 한 프로젝트를 몇 명의 인디 개발자가 다루고있는 것이 화제를 불러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본작의 특징】 18,446,744,073,709,551,616 개의 행성 
본작은 1800경 개 이상의 방대한 행성이 존재합니다. 플레이어는 우주선을 타고 행성에서 행성으로 완벽하게 여행을갑니다. 두 동일한 행성은 존재하지 않고, 다양한 발견이 플레이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그 행성의 첫 발견자가 된 플레이어는 자신의 PlayStation Network 계정 이름과 함께 임의의 이름을 그 행성에 넣을 수 있습니다. 이 우주는 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플레이어에게 공유되고 있으며, 플레이어끼리의 행동이 각각 영향을 줍니다

(중략)

■ PlayStation 4 소프트웨어 "No Man 's Sky '상품 정보
상품명 : No Man 's Sky 
장르 : 어드벤처 
대응 기종 : PlayStation 4 
발매일 : 2016 년 8 월 25 일 (목) 발매 예정 
가격 : 5,900 엔 + 세금 
판매 형태 : 디스크 판 ※ 다운로드 버전은 정해지는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플레이어 수 : 1 명 
CERO : B (12 세 이상 대상) 
발매원 : 주식회사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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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reeze, Payday(페이데이) 프렌차이즈 판권 완전 확보 완료

카테고리 없음 2016. 6. 7. 18:14







얼마전 505 Games에서 프랜차이즈의 모든 권리를 통합한다고 발표 했던 Starbreeze 사가 오늘 주식 발행으로 Payday 권리 의 통합 완료를 정식으로 보고 .

이에 따라 Payday 2의 지원이 추가로 18개월 연장되었으며, 이전부터 문제가 되고 잇던 마이크로 트랜잭션의 철폐 뿐 아니라, Payday 3 도 더욱 기대 할 수 있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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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진격의 거인, 역사상 가장 호쾌한 헌팅액션

카테고리 없음 2016. 6. 7. 18:02






진격의 거인, 역사상 가장 호쾌한 헌팅액션 

애니메이션과 코믹스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패러디되어 국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자랑하던 『진격의 거인』이 마침내 PS4, PSV로 개발되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처음 발표됐었을 당시에는 게임과 관계없이 작가의 개인 성향으로 인해 정식발매조차 어려울지 모른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있었으나, 그러한 유저들의 전망을 비웃듯이 디지털 터치에서 한글판 발매를 과감하게 발표했다. 참고로 이 게임의 장르는 거대한 거인을 사냥하는 헌팅액션이다. 


 필자는 진격의 거인에 큰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 트레일러가 공개됐을 당시만 해도 그다지 눈여겨 보지는 않았다. 사실 한글판 발매 소식을 접하고서야 서서히 관심을 가졌던 게임이다. 인류를 좀먹는 거인을 사냥한다는 컨셉으로부터 몬스터 헌터 시리즈와 토귀전 시리즈 같은 게임을 예상했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을 접했을 때는 "역시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 탄생했다는 만족감을 느꼈다. 


 『진격의 거인』의 싱글 캠페인 모드와 온라인 멀티 플레이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데, 싱글 캠페인용 '진격 모드'는 스토리를 이해하기 쉬운 구성으로 되어 있어 원작을 접하지 않은 유저들도 게임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싱글 캠페인은 챕터로 구분되어 있으며, 『영상 - 정비 - 전투』의 흐름으로 진행된다. 특이한 점은 스토리 진행 상황에 따라서 매번 거점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전 챕터가 성벽에서 마무리되었다면 거점은 성벽 위가 된다. 그로 인해서 스토리 흐름이 더욱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영상으로 설명되지 못한 캐릭터들의 감정이나 생각 등은 이렇게 정비 시간에 대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성들인 한글화로 인해서 모든 캐릭터들의 생각들을 들어볼 수 있기도 하고, 스토리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도 곁들어져 있어서 게임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기도 한다.


 또한 거점에서는 전투 중에 입수한 소재와 돈을 사용해 새로운 장비를 개발하거나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장비는 3종류가 존재하고, 각 장비마다 3개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애초에 초점이 전투와 육성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거점의 주요 기능은 이 정도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고로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소재는 스토리 진행만으로 얻기가 힘들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서는 '벽 외 조사 모드'를 통해서 수집해야 할 때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진격의 거인』 이라는 컨셉을 잘 살렸다고 평가하는 부분은 바로 전투이다. 고속기동장치를 이용해서 공중과 지상을 종횡무진 이동하며 약점을 노려 거인을 유린하는 손맛은 정말 환상적으로 잘 구현해냈다고 생각한다. 조작만 손에 익는다면 아무리 많은 거인들이 몰려있더라도 요리조리 빠져나가며 하나씩 사냥을 할 수 있는데, 이럴 때의 성취감이나 액션 쾌감이 굉장히 높다. 다만 아쉬운 점은 모든 거인들의 약점이 목덜미 쪽이라 공략 방식이 대동소이해서 다양성 면에서는 조금 떨어진다는 것이다. 물론 일부 도구를 사용해서 약점을 노출시켜야 하는 방어속성을 가진 거인들이 등장하기는 한다. 그래도 역시나 동일한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그리 달라지진 않는다.


 대신에 개발진은 스토리 진행에 따라 조작 캐릭터를 변경시키면서 게임 플레이의 바리에이션을 넓히는 쪽을 선택했다. 처음에는 엘런이라는 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거인을 토벌하지만, 내용에 따라 미카사, 아르민 등의 캐릭터를 조작하게 되기도 한다. 이들 캐릭터는 각자 레벨이 설정되어 있으며,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고유 스킬을 습득한다. 예를 들어 미카사는 △버튼을 연타해 연속 공격을 할 수 있고, 아르민은 모집한 부대원들에게 지정 부위를 공격하도록 명령할 수 있어서 직접 전투보다 지휘 쪽에 무게가 더해진다.  이로 인해 캐릭터마다 거인을 공략하는 방식에 변화가 생기고, 게임 플레이의 바리에이션도 넓어지게 된다. 


 게다가 특정 상황에서는 아예 거인을 플레이 캐릭터로 등장시켜서 기존의 게임성을 완전히 바꿔버리는 과감한 연출까지 보여준다. 거의 격투 액션으로 바뀌어 버리기 때문에 조작성도 달라지고 거인으로 거인을 휩쓸어버리는 호쾌함도 인간형 캐릭터로 플레이할 때와는 한층 다른 맛을 느끼게 한다.


 싱글 플레이 외에도 '벽 외 조사 모드'라는 온라인 멀티 플레이가 있다. 최대 4명이 함께 할 수 있고, 미션을 수주해서 필드로 나가 여러 가지 부가 목적을 달성해가며 최종적으로 목표 거인을 처치하면 끝이다. 재매있는 점은 협력 플레이가 기본이긴 하지만 누가 더 많은 거인을 처치하는가에 대해 경쟁심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래서 협력인데 마치 경쟁인 것 같은 느낌으로 서로 열을 내며 플레이하게 된다.


 그리고 스토리 진행에 따라 플레이 캐릭터의 잠금이 풀리는데,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거인으로 변신 가능한 캐릭터도 있다. 또한, 여기서만 구입할 수 있는 거인 피규어나 달성률에 따른 캐릭터 정보 해금 같은 소소한 재미도 제공한다. 물론 장비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라도 멀티 플레이 모드를 이용하는 쪽이 바람직하긴 하다.
 


 사실 『진격의 거인』에 대한 우려가 약간 있었는데, 게임만 놓고 본다면 절대로 후회할만한 타이틀은 아니라고 확신한다. 액션치라면 고민을 많이 해봐야겠지만, 진삼국무쌍 시리즈를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만 되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한글화 게임이 쏟아지는 현시점이지만 그냥 넘겨버리기에는 아쉬운 타이틀이니 긍정적으로 판단해봐도 좋을 것이다.

추천하는 이유:
1. 고속입체기동의 속도감과 화끈한 액션 쾌감
2. 액션 조작이 익숙해진 다음의 거인 몰이 사냥의 쾌감
3. 다양한 특성을 가진 캐릭터들의 플레이 스타일 변화
4. 경쟁 심리를 부추기는 멀티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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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진격의 거인, 역사상 가장 호쾌한 헌팅액션

카테고리 없음 2016. 6. 7. 18:00






진격의 거인, 역사상 가장 호쾌한 헌팅액션 

애니메이션과 코믹스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패러디되어 국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자랑하던 『진격의 거인』이 마침내 PS4, PSV로 개발되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처음 발표됐었을 당시에는 게임과 관계없이 작가의 개인 성향으로 인해 정식발매조차 어려울지 모른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있었으나, 그러한 유저들의 전망을 비웃듯이 디지털 터치에서 한글판 발매를 과감하게 발표했다. 참고로 이 게임의 장르는 거대한 거인을 사냥하는 헌팅액션이다. 


 필자는 진격의 거인에 큰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 트레일러가 공개됐을 당시만 해도 그다지 눈여겨 보지는 않았다. 사실 한글판 발매 소식을 접하고서야 서서히 관심을 가졌던 게임이다. 인류를 좀먹는 거인을 사냥한다는 컨셉으로부터 몬스터 헌터 시리즈와 토귀전 시리즈 같은 게임을 예상했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을 접했을 때는 "역시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 탄생했다는 만족감을 느꼈다. 


 『진격의 거인』의 싱글 캠페인 모드와 온라인 멀티 플레이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데, 싱글 캠페인용 '진격 모드'는 스토리를 이해하기 쉬운 구성으로 되어 있어 원작을 접하지 않은 유저들도 게임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싱글 캠페인은 챕터로 구분되어 있으며, 『영상 - 정비 - 전투』의 흐름으로 진행된다. 특이한 점은 스토리 진행 상황에 따라서 매번 거점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전 챕터가 성벽에서 마무리되었다면 거점은 성벽 위가 된다. 그로 인해서 스토리 흐름이 더욱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영상으로 설명되지 못한 캐릭터들의 감정이나 생각 등은 이렇게 정비 시간에 대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성들인 한글화로 인해서 모든 캐릭터들의 생각들을 들어볼 수 있기도 하고, 스토리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도 곁들어져 있어서 게임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기도 한다.


 또한 거점에서는 전투 중에 입수한 소재와 돈을 사용해 새로운 장비를 개발하거나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장비는 3종류가 존재하고, 각 장비마다 3개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애초에 초점이 전투와 육성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거점의 주요 기능은 이 정도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고로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소재는 스토리 진행만으로 얻기가 힘들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서는 '벽 외 조사 모드'를 통해서 수집해야 할 때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진격의 거인』 이라는 컨셉을 잘 살렸다고 평가하는 부분은 바로 전투이다. 고속기동장치를 이용해서 공중과 지상을 종횡무진 이동하며 약점을 노려 거인을 유린하는 손맛은 정말 환상적으로 잘 구현해냈다고 생각한다. 조작만 손에 익는다면 아무리 많은 거인들이 몰려있더라도 요리조리 빠져나가며 하나씩 사냥을 할 수 있는데, 이럴 때의 성취감이나 액션 쾌감이 굉장히 높다. 다만 아쉬운 점은 모든 거인들의 약점이 목덜미 쪽이라 공략 방식이 대동소이해서 다양성 면에서는 조금 떨어진다는 것이다. 물론 일부 도구를 사용해서 약점을 노출시켜야 하는 방어속성을 가진 거인들이 등장하기는 한다. 그래도 역시나 동일한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그리 달라지진 않는다.


 대신에 개발진은 스토리 진행에 따라 조작 캐릭터를 변경시키면서 게임 플레이의 바리에이션을 넓히는 쪽을 선택했다. 처음에는 엘런이라는 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거인을 토벌하지만, 내용에 따라 미카사, 아르민 등의 캐릭터를 조작하게 되기도 한다. 이들 캐릭터는 각자 레벨이 설정되어 있으며,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고유 스킬을 습득한다. 예를 들어 미카사는 △버튼을 연타해 연속 공격을 할 수 있고, 아르민은 모집한 부대원들에게 지정 부위를 공격하도록 명령할 수 있어서 직접 전투보다 지휘 쪽에 무게가 더해진다.  이로 인해 캐릭터마다 거인을 공략하는 방식에 변화가 생기고, 게임 플레이의 바리에이션도 넓어지게 된다. 


 게다가 특정 상황에서는 아예 거인을 플레이 캐릭터로 등장시켜서 기존의 게임성을 완전히 바꿔버리는 과감한 연출까지 보여준다. 거의 격투 액션으로 바뀌어 버리기 때문에 조작성도 달라지고 거인으로 거인을 휩쓸어버리는 호쾌함도 인간형 캐릭터로 플레이할 때와는 한층 다른 맛을 느끼게 한다.


 싱글 플레이 외에도 '벽 외 조사 모드'라는 온라인 멀티 플레이가 있다. 최대 4명이 함께 할 수 있고, 미션을 수주해서 필드로 나가 여러 가지 부가 목적을 달성해가며 최종적으로 목표 거인을 처치하면 끝이다. 재매있는 점은 협력 플레이가 기본이긴 하지만 누가 더 많은 거인을 처치하는가에 대해 경쟁심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래서 협력인데 마치 경쟁인 것 같은 느낌으로 서로 열을 내며 플레이하게 된다.


 그리고 스토리 진행에 따라 플레이 캐릭터의 잠금이 풀리는데,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거인으로 변신 가능한 캐릭터도 있다. 또한, 여기서만 구입할 수 있는 거인 피규어나 달성률에 따른 캐릭터 정보 해금 같은 소소한 재미도 제공한다. 물론 장비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라도 멀티 플레이 모드를 이용하는 쪽이 바람직하긴 하다.
 


 사실 『진격의 거인』에 대한 우려가 약간 있었는데, 게임만 놓고 본다면 절대로 후회할만한 타이틀은 아니라고 확신한다. 액션치라면 고민을 많이 해봐야겠지만, 진삼국무쌍 시리즈를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만 되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한글화 게임이 쏟아지는 현시점이지만 그냥 넘겨버리기에는 아쉬운 타이틀이니 긍정적으로 판단해봐도 좋을 것이다.

추천하는 이유:
1. 고속입체기동의 속도감과 화끈한 액션 쾌감
2. 액션 조작이 익숙해진 다음의 거인 몰이 사냥의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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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6월 PSN PLUS

카테고리 없음 2016. 6. 7. 17:56





무료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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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 - 안녕 우미하라 카와세 살짝
PSV - FLAMEOVER
PS3 - THE KING OF FIGHTERS XIII
PS3 - 위저드리 사로잡힌 혼의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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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PS4 - AnimeJapan AJ Night 2016 PlayStation®Plus Edition (AnimeJapan AJ Night 2016 중 엄선된 16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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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멀티 플레이어 위크 엔드 - 6월 18일 ~ 6월 19일 이틀간 네트워크 멀티 플레이 무료, PS4.


참고 : 사다코 vs 카야코 -> 일본 공포 영화 7월 14일 개봉 예정( 링 vs 주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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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 독 2(Watch Dogs 2) 발매일 유출 2016년 11월 15일?

카테고리 없음 2016. 6. 7. 16:57









IGN의 실수로 일시적으로  와치독 2의 광고를 개제, 발매일과 플랫폼이 유출 되었습니다.

PS4, XB1, PC 예정, 2016냔 11월 15일 예정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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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츠 로우 씨리즈 Volition 의 신작,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발표, IGN 트레일러, FAQ 공개

카테고리 없음 2016. 6. 7. 16:37






세인츠 로우 씨리즈를 제작한 Volition의 신작으로, 

싱글플레이 전용 오픈 월드.





영상이 보이지 않을때 : https://www.youtube.com/kfBOHGWsJWQ


공식 사이트가 업데이트, 주인공들이 소속된 에이전트 팀 MAYHEM과 수수께끼의 적 세력 LEGION , 유니버스를 공유하는 세인츠로우와의 관계 ( 넓은 의미에서 Red Faction 씨리즈도 같은 유니버스라고 말 할 수 있는) 세인츠 로우의 팬을 위한 깜짝 예고 등 FAQ 정보가 공개 되었습니다.


"Agents of Mayhem"는 PS4와 Xbox One PC 용 오픈 월드 액션 Sci-Fi 액션 작품으로, 미래의 서울(SEOUL,한국)을 무대로, 전세계에서 모인 슈퍼 에이전트들의 팀 "MAYHEM"과 사악한 슈퍼 악당 조직 "LEGION"싸움을 그린다. 발매는 2017 년 예정이다.

"MAYHEM"이란 : 전세계에 걸친 LEGION의 일제 공격에 대해 Persephone Brimstone (※ 영상의 마지막에 등장한 용맹한 여자?)가 설립 한 다국적 에이전트 조직 "The Multinational AgencY for Hunting Evil Masterminds "의 명칭.
 전세계에서 모인 숙련 된 요원에 의해 구성되어 Ultor 사에서 윤택 한 자금을 받고있다. (※ Ultor 사는 Saints Row의 3rd Street Saints과 과거 적대 한 후 제휴를 달성 할 정도로 시리즈를 통해 등장하는 가상의 거대 기업)


"LEGION"이란 : 정식 명칭 "The League of Evil Gentlemen Intent On Obliterating Nations "세계 국가의 파괴와 정복을 계획하는 슈퍼 악당들의 공동 조직 . 영상에 등장한 닥터 바빌론이 대표자로 지배 있다. 세계 정복을위한 새로운 계획으로 "The City of Tomorrow"라는 서울의 거리를 노리고있다. (※ 영상은 중력 제어 장치 풍의 뭔가를 노리고 서울의 "Tomorrow Teck Expo"회장으로 향하는 차량을 습격 해이를 만들어 낸 박사의 납치에 성공하고있다)

"Saints Row"시리즈와의 관계에 대해 : "Agents of Mayhem"은 대규모 "Saints Row"유니버스의 일부면서 새로운 캐릭터들과 게임 플레이, 오픈 월드 세계를 준비한 새로운 IP가되고있다. 그러나 나중에 "Saints Row"팬을 위해 여러 서프라이즈가 기다리고있는 것. (※ 이미 에이전트 조직이 Ultor 사의 자금 지원을 받고있는 데다 MAYHEM 로고가 3rd Street Saints의 기호와 흡사 한 것을 확인할 수있다)

게임에 대해 : 3 명의 슈퍼 에이전트를 자유롭게 전환하여 플레이 할 수있는 1인칭 시점의 슈팅 작품이다. 에이전트는 고유 한 플레이 스타일과 특수 능력, 이동 옵션이 준비되어 있으며, 팀 플레이 역학 자체를 변경하도록 깊숙한 커스터마이징을 특색으로한다.

게임의 무대에 대해 : 오픈 월드 세계로 구축 된 미래의 서울을 무대로한다. 게임에서 서울은 LEGION의 대규모 공격을받은 지자체 중에서 지상에서 건축중인 고층 빌딩, LEGION의 비밀 기지가 존재하는 지하까지 높이가 있는 환경을 특징으로한다.

엔진에 대해 : 현 세대 용으로 기대되는 수많은 기술을 보유한 Volition의 새로운 내제 엔진을 채용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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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Vita] '용사죽다.예약판매 6월 8일 시작 예정

    카테고리 없음 2016. 6. 7. 15:59







    「용사죽다」예약판매일정 공개


    - 예약특전은 PlayStation®Vita 전용 커스텀 테마와 OST
    - 패미통 크로스 리뷰 명예의 전당 GOLD 등재

    인트라게임즈는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와 협력해 6월 17일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PlayStation®Vita 전용 멀티시나리오형 RPG “용사죽다”의 예약발매일정을 공개했다.

    “용사죽다”는 용사의 행동에 따라 스토리 전개와 최종 엔딩이 달라지는 멀티시나리오형 RPG이다. 플레이어에게는 5일간의 시간이 주어지며, 그 제한된 기간 내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된다. 그리고 6일째가 되면 반드시 죽음이 찾아오고, 최종적으로 용사의 장례식이 게임의 엔딩이다. 이러한 독특한 게임성으로 일본의 게임매거진 ‘패미통’에서 40점 만점 중 총점 34점을 받아 명예의 전당에 골드 등급으로 입성했다. 


    예약판매는 6월 8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PlayStaion®Vita전용 커스텀 테마와 게임의 BGM이 수록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예약특전으로 제공한다.

    한편, 한국 공식 홈페이지(http://intragames.co.kr/yushashisu/)를 통해 “용사죽다”의 한국 공식 웹툰이 계속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금주 중으로 3화, 4화가 업로드될 예정이고, 게임 플레이의 흐름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에 참고한다면 게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홈페이지 (www.intragames.co.kr) 또는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intralinks), 모바일 앱(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intraga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정보
    발매예정일:  2016년 6월17일
    기종 : PlayStation®Vita
    개발 : Nippon Ichi Software
    국내 퍼블리셔 : Intragames
    장르: 멀티시나리오형 RPG
    권리표기: 
    ©2016 Nippon Ichi Software, Inc.
    ©G-MODE, Shoji Masuda/Pyramid
    ©2015 Intragames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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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s : 용사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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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압] 사건의 중심에 선 한 사나이의 목숨을 건 싸움, 용과 같이: 극

      카테고리 없음 2016. 6. 7. 14:20






      사건의 중심에 선 한 사나이의 목숨을 건 싸움, 용과 같이: 극



      뒷 세계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해결되지 않은 사건들이나 일어나기 어려운 사건들을 보기도 하는데 그 중에서는 범죄 조직과 얽힌 사건들도 간혹 있습니다. 여기저기 우리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세계의 어딘가에서는 무언가 벌어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기, 범죄 조직에 몸을 담궜지만 이제 은퇴하고 평범한 삶을 사려하는 젊은 야쿠자가 존재합니다. 바로 전설의 용, "키류 카즈마"입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세가의 유명 게임이자 이제는 간판 게임이 되어버린 "용과 같이 시리즈" 중,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던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의 리메이크판, "용과 같이: 극"이 되겠습니다.

      용과 같이: 극은 용과 같이 10주년 기념작이자 제일 인기가 많았던 1편을 리메이크하는 작품인 만큼 입문하기에도 이만큼 안성맞춤인 작품도 없습니다. 물론 프리퀄을 장식하였던 "용과 같이 제로"도 있지만 제일 처음 나온 작품이 1편인 만큼 용과 같이: 극은 접근성에서도 매우 큰 위치에 서있습니다. 또한 엄청난 숫자의 미니 게임들과 스토리를 새로 보완하기 위해 신규 서브 스토리를 제작한 만큼 그 공들인 기운이 여기저기에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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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젠트 세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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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과 같이 스튜디오 제작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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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가 고토쿠, 키와미!!


      극의 싸움. 피 튀기는 야쿠자들의 격투 대결.

      남자답게 싸우는 이 게임, 용과 같이: 극에서는 체계적인 전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용과 같이 제로”에서 완성된 시스템이라는데 저는 안타깝게도 전작을 해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비교를 해보기에는 힘들 듯 합니다. 하지만 굉장히 재미있던 시스템이었고 무엇보다 상대방을 다양한 스타일로 패는 것이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스타일은 네 가지가 존재하는데 [불한당 스타일], [러시 스타일], [파괴자 스타일], [도지마의 용 스타일]이 있습니다. 이 중, 도지마의 용 스타일은 최고의 스타일인데 키류 자신만의 싸움법을 시스템으로 승화시킨 것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하지만 키류는 10년 간 감방에서 복역하고 있느라 이러한 감들을 전부 잃어버려 제대로 된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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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하형이 5초 준다. 빨리 굴다리로 튀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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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라면 조낸 쳐맞는거다!! 10초 내로 쳐맞는거다!!

      그런 키류의 감을 되찾아줄 겸, 자신과 싸우도록 또 다른 인기 캐릭터, “마지마 고로”가 싸움을 걸어옵니다. 이것이 “어디서든 마지마 시스템”입니다. 정말 어느 곳에서도 뜬끔없이 마지마 고로가 등장하는데 정말로 압권입니다. 이렇게 마지마 고로를 계속해서 쓰러뜨리다 보면 자신의 싸움법인 [도지마의 용 스타일]을 다시 완성시키게 됩니다.

      그럼 이제 전투 스타일을 하나하나 파해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불한당 스타일은 도지마의 용의 [노말 버전]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러시 스타일과 파괴자 스타일의 중반에 존재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만큼 공격 속도도 나름 괜찮으며 파괴력도 좋은 편입니다. 저도 웬만하면 이 스타일을 통해서 싸우고 있습니다만 가끔은 다른 스타일로 적을 해쳐야 할 때도 있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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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한당은 말 그대로 난폭한 전형적인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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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쉬는 빠르게 적을 연타하는 연속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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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괴자는 둔한 대신, 우왕ㅋ굳ㅋ처럼 굳셉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스타일이 바로 러시 스타일입니다. 이 러시 스타일은 키류를 굉장히 재빠른 몸으로 만들어 줍니다. 약 공격을 조금 했을 뿐인데 주먹이 여러 방 나가며 한 방 한 방이 재빠릅니다. 하지만 그런 만큼 약한 공격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조금씩 체력을 깎아나가면서 상대방을 농락하는 것이 주가 되는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괴자 스타일. 이 스타일은 굉장히 위협적인 공격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 방, 한 방이 강 공격인 시스템이지요. 하지만 역시 이 시스템 또한 그런 큰 힘을 갖고 있기에 스피드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주로 상대방의 가드를 한 번에 뚫어버리고 때려 눕혀버리는 호쾌한 스타일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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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좀 그만 좀 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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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만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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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찌, 짜샤!!

      마지막으로 도지마의 용 스타일은 불한당 스타일의 “강화판”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파괴력이 강한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힘을 잃어버리게 되었으니 더 이상, 다른 스타일보다 강력하지 않군요. 마지마와의 싸움을 통해 인연을 쌓고. 그리고 도지마의 용의 힘을 되찾아서 다시 한 번, 이 강력한 스타일의 힘을 맛보도록 해봅시다.

      그리고 그냥 때려눕히면 되는 게임은 아니기 때문에 전투 중에도 긴장을 놓치지 않고 가드 버튼과 회피 버튼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그냥 마구잡이로 때려도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특히 보스 전의 경우에는 회피 버튼과 가드 버튼을 활용하지 못하면 제가 역으로 엄청 두들겨 맞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지 못하면 게임 클리어를 힘들어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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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들을 연마할 수 있는 성장 시스템이 있는 것이 재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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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이것을 배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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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쫘앍. 뚫딹!!

      그리고 스킬 업그레이드도 존재합니다. 각자 [심], [기], [체], [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심은 히트 액션 관련, 기는 배틀 액션 및 스타일 변경, 체는 체력 및 공격력 상승, 마지막으로 용은 스타일, [도지마의 용]만을 위한 업그레이드 요소입니다. 이 중에서 심, 기, 체는 각각 적을 쓰러뜨려서 받을 수 있는 경험 게이지의 갯수를 얻어서 필요한 수를 지불하면 됩니다. 하지만 용은 이번에 새로 추가된 시스템, [어디서나 마지마]와 깊게 연관되어 있어 이를 해결해야만 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한 이번 신규 시스템, [어디서나 마지마]는 마지마조 조장, 마지마 고로가 항상 키류를 지켜보면서 키류의 앞을 방해해 싸움을 거는 시스템입니다. 이를 통해 인연도를 높힐 수 있고 힘겹게 쓰러뜨리면 경험치도 얻을 수 있지요. 그 뿐만이 아니라 스타일, [도지마의 용]을 개방할 수 있기 때문에 점점 마지마 고로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지마의 용은 개방할 수 있는 다른 조건도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서브 퀘스트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완벽한 시스템처럼 보이지만 살짝의 허점이 존재합니다. 우선 록 온 시스템이 다른 게임들과 조금 틀려서 화면 전환이 어지러운 점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투할 때에 오른쪽 스틱을 계속 돌려 쓰거나 L2로 화면을 정중앙으로 돌려놓는 자신을 볼 수 있지요. 그리고 적을 벽에 몰면 적이 방어할 새도 없이 계속 때릴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신규 플레이어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저도 이와 같은 장점 때문에 반격기도 있는 불한당을 자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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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류쨔응! 나 좀 보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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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왔던 나~의~~


      극의 정수. 환락의 거리, 카무로쵸.

      우선 용과 같이의 메인 배경이 되는 “카무로쵸”는 일본의 가상 도시를 배경으로 삼고 있는 곳입니다. 사람들은 “신주쿠 카부키쵸”가 모티브가 되었다고 추측하곤 있지만 개발진들이 사실을 밝히지 않았기에 그 내막은 모릅니다. 여튼 이 환락의 거리, 카무로쵸는 저희들과 키류를 언제든지 유혹합니다. 저희는 그 유혹에 빠져들 수 밖에 없죠.

      우선 거리는 오픈 월드 형식의 액션 게임으로 보이지만 사실 실상은 “인카운트 시스템이 들어간 RPG”에 더더욱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검이나 총, 마법 등, RPG에 가까운 판타지 시스템이나 공상 시스템들은 없지만 건물에 들어갈 때, “로딩”이 필요하다거나 상대방과 싸울 때에 잠시동안 로딩 및 대기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카무로쵸란 도시를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으며 자신이 즐기고 싶은 것을 마음껏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쉔무의 정통적 후계작”이라 볼 수도 있고 샌드박스는 아니지만 자유도가 많은 게임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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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어디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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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가는 곳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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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수 있는 곳이 있는 여기는 카무로쵸!

      상점에도 들르거나 음식을 먹을 수도 있는데 오딘 스피어처럼 먹긴 합니다만 연출이 조금 다릅니다. 오딘 스피어는 맛난 음식을 눈 앞에서 바로 보여주는데 용과 같이: 극에서는 키류의 등으로 말해주듯이 보여주더라고요. 하지만 남자다워서 좋았습니다. 이런 음식은 체력을 회복시켜주는데 도움을 주며 주변에 상점이 없을 경우에 유용합니다. 상점은 편의점과 세일 가게, 전당포 등이 존재하는데 웬만하면 편의점을 들르실 것입니다. 그만큼 유용한 곳이거든요.

      어유… 환락가에도 들를 수가 있군요! 들를 수 있는 곳은 [샤인]과 [쥬얼]이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 고를 여자는 두 명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호감도를 높힐 여자가 두 명 밖에 없다는 점이지요. 하지만 나름대로 그녀들의 마음을 힘겹게 사로잡아야 하기 때문에 수가 부족하다고 해서 단점이 되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선 최고의 유흥거리가 되겠군요.

      게다가 엄청나게 다양한 미니 게임들이 존재합니다. 워냑 많아서 저도 다 즐기지 못하겠군요. 미니카 배틀, 곤충여왕 메스킹, 인형 뽑기 등등… 언급하지 않은 것이 더 많을 수준입니다. 저는 그 중에서 메스킹, 배팅 연습장, 카.지노, 인형 뽑기 등을 하였는데 이 전부가 재밌을 정도로 정말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마치 미니게임이 아니라 하나의 독립적인 게임들이 모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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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음식 전문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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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적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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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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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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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팅 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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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풀이!!

      특히, 저는 메스킹이나 포켓 서킷, 가라오케관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곤충여왕 매스킹은 설정상 어린아이들이 즐겨하는 게임입니다. 마치 예전 게임인 “무시킹”을 반영한 듯한 게임인데… 실제 해보면 상당히 에로한 여성들이 곤충 복장을 입고서 프로레슬링을 하는 괴상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위바위보 시스템을 적용해두었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어린아이들과 어른, 키류가 게임에 흠뻑 빠지는 모습을 보면 마치 제가 프리파라를 하는 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포켓 서킷은 장난감 자동차 레이싱인데, 이게 은근 스릴이 넘칩니다. 뭣보다 키류가 제일 좋아하는 미니 게임이자 경기인 듯 합니다. 엄청나게 진지하게 임하더라고요. 레이스를 시작하기 전에 기체의 커스텀마이즈를 무조건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쉽게 뒤쳐지기 때문이지요. 그 뒤에는 기체가 미끄러지기 전에 ○버튼을 눌러 탈출, 역전하기 위한 △버튼의 부스터를 적절히 활용해서 게임을 자신이 유리하도록 만들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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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를 상대로 봐주지 않는 키류 카즈마 (무직,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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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세상은 참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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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랏!! 나의 샤벨 타이거!! (무직,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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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얏따!!!!!!!!!

      카라오케관에서는 노래를 부를 수가 있습니다. 게임 방식은 리듬 게임과 비슷한데 이게 은근 난이도가 있습니다. 저도 스크린샷에 집중하면 게임을 잘 못하게 되어 바로 집중해서 카라오케를 즐긴 바가 있군요. 하루카를 데려와서 같이 노래를 부를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여기서의 키류는 진중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마치 인간미가 넘쳐나는 듯 합니다.

      이와 같이 카무로쵸에서는 즐길 거리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나같이 다 재밌고 하나같이 다 난이도가 있는 것들이기에 플레이어가 꼬박 밤을 새서 플레이해도 다 클리어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오죽하면 게임 안의 게임이라 불리겠습니까. 그만큼 본편에도 충실하고 미니 게임에도 충실하였기 떄문이지요. 여러분들도 유흥의 거리, 카무로쵸로 오셔서 얼렁 재미난 미니 게임들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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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함을 부숴버릴 수 있는 카라오케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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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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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만 하루카는 오늘도 귀엽군요.

       
      극의 흐름. 도지마의 용의 전설.

      전설의 야쿠자. 키류 카즈마는 10년이란 세월을 감옥에서 보낸 뒤, 2005년의 카무로쵸로 복귀하게 되면서 이런저런 일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고 이를 세가에서도 감안하고 있었는지 모든 영상 및 스크린샷을 찍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방침에 따라 저 역시 리뷰에서는 스토리 관련 스크린샷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극을 보는 느낌은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이야기의 반전이 하나같이 제대로 먹혀 들어가며 뭣보다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들을 엮어 드라마틱하게 극을 이끌어나갔습니다. 돈, 여자, 환락, 폭력 등. 야쿠자 세계에서는 기본적으로 있을듯한 소재들과 야쿠자지만, 야쿠자답지 않은 자인 키류 카즈마를 엮어내 독특함을 자아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반전들이나 흐름은 플레이어들에게 충분한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용과 같이: 극의 스토리를 꼭 직접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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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는 여러분들의 눈으로 직접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극의 여파. 완벽한 용과 같이를 향하여

      계속 플레이 하면서 완벽한 게임이 될 것만 같았던 용과 같이: 극도 단점은 존재하였습니다. 역시 세상엔 완벽한 게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우선 게임 플레이 시의 조작감입니다. 키류가 뱅뱅 도는 그 모습은 마치 위쳐 3에서 지적되었던 게롤트의 조작감과 비슷하였는데 이러한 부분이 위쳐 3에서도 지적되어 조작감을 변경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소한 불평이였네요.

      아이템 구매에 대한 편의성도 조금은 길러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이는 개인적인 의견이며 다른 사람들에겐 편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아이템 구매를 한 후에, 상점을 나가지 않고 그 이후로 추가 구매를 계속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었기 때문이지요. 지금 시스템도 괜찮습니다만 이런 부분은 조금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호불호 갈리는 문제들과 이런 작은 단점들만 있을 뿐, 용과 같이: 극은 거대한 장점들을 연이어 보유하고 있으며 이런 요소들을 지닌 게임을 어디서 구경하기에는 흔치 않습니다. 또한 이번에 등장할 신작, 용과 같이 6에서는 많은 시스템을 보완하고 단점들을 개선하였기에 저 또한 이러한 것들로부터 많이 기대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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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벤토리 칸이 적은 것은 의도적인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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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점 칸에서 다량 구매도 가능하다지만 여러 번 할 수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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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해결점들을 풀 수 있을거라 믿고 있다.

       
      극의 전개. 앞으로의 용과 같이란.
      용과 같이: 극은 입문하기에 있어선 최고의 기회입니다. 10주년 기념 작품, 1편의 리메이크 작품. 마지막으로 한국어판이라는 굉장히 거대한 메리트들을 지닌 게임입니다. 시대를 타고 났다고 볼 수도 있지요. 그 뿐만이 아니라 용과 같이 6 또한 한국어판이 확정됨에 따라 용과 같이를 즐겼던 기존 유저들도 함께 기뻐할 수 있었던 순간이였습니다.

      용과 같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니 게임 요소들은 제가 지금도 다 하지 못할 정도로 분량이 방대합니다. 그리고 메인 스토리를 즐기기만 하셔도 할 요소가 많은 게임입니다. 용과 같이는 현재의 세가의 간판 타이틀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세가 게임 중에서 제일 재밌고 무난한 게임 타이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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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용과 같이 6: 선행 체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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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카무로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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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류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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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에 휘말립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변화를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달려나가면서 좋지 않은 시스템은 보완. 추가하고 싶은 시스템은 추가합니다. 그러면서도 좋은 부분은 계속해서 채용하는 등, 발전과 함께 수용하는 부분도 많은 게임입니다. 그래서 용과 같이: 극과 용과 같이 6의 선행 체험판을 비교하면 굉장히 많은 차이점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한국어판이 출시되고, 앞으로도 계속 나올 수 있을 듯한 용과 같이의 미래는 매우 밝습니다. 이런 재미있는 게임을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하고, 구매하기를 바라며 저는 오늘도 용과 같이 제로와 함께 용과 같이 6 이후의 작품들도 한국어판으로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말 제가 오랜만에 감탄한 게임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강력 추천하는 타이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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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과 같이 6에서 놀란 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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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과 같이 6에서 놀란 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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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과 같이 6에서 놀란 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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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예뻐진 하루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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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도 이 극상의 게임을 한 번 맛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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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내에서도 흙수저와 금수저?!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페스타: 봉화현란

      카테고리 없음 2016. 6. 7. 13:45






      게임 내에서도 흙수저와 금수저?!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페스타: 봉화현란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통칭 IS라 불리는 작품입니다. 이 라이트 노벨은 굉장한 인기를 끌면서 화제가 되었지만 작가의 무리한 행동으로 인하여 연재 장소가 틀려지기도 하고 인기도도 하락한 비운의 작품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예전 IS가 연재되었던 일본의 출판사, MF문고J에서는 그와 비슷한 작품을 찾아내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이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입니다.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는 [작가: 미야자키 유], [일러스트레이터: 오키우라] 콤비의 라이트 노벨입니다. 특히 오키우라는 구작 IS의 일러스트를 맡아서 유명해진 일러스트레이터였지요. 이를 MF문고J에서는 엄청나게 밀어주고 있기에 애니메이션 방영도 무려 2쿨로 확정되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도 하였지요. 또한 각종 미디어믹스로 전개되기도 하였고 해외에서도 엄청나게 밀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열렸던 [2015 라이트 노벨 페스티벌]에서도 학산문화사의 푸쉬로 인해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의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가 한국을 방한해 사인회를 연 적도 있었습니다. 저도 그 장소에 있었기 때문에 사인을 받고 간담회를 진행하는 것을 일일히 보기도 하였지요. 그리고 여기, 한국에서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를 밀어주는 또 하나의 작품이 존재합니다.

      바로,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페스타: 봉화현란]입니다. PS Vita로 나온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지요. 참고로 라이트 노벨 작품이 한국어판으로 나온 특이 케이스이기에 비타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흙수저와 금수저를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라 하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한 번 파해쳐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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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임... 조금 소란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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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애스터리스크 페스타 시작해봅니다!


      캐릭터 게임. 비주얼 노벨에 충실.

      우선 기본적으로 애스터리스크 페스타는 캐릭터 게임입니다. 즉, 다른 캐릭터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게임성의 기초부분 정도만을 남겨두고 대부분을 비주얼 노벨로 전개하는 게임이란 의미지요. 대부분의 캐릭터 게임이 행하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애스터리스크 페스타도 비주얼 노벨의 비중이 굉장히 큽니다.

      하지만 선택지로서의 부분은 희소합니다. 선택지가 두, 세 개 정도는 존재하지만 어느 것을 선택해도 그다지 상관없을 정도로 변하는 부분은 적습니다. 이런 비주얼 노벨에서의 선택지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를 자랑한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이것은 단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지요. 그래도 다른 선택지를 선택한다면 능력치가 덜 올라가는 것은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반복성이 짙고 마땅히 선택지가 어려운 부분도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여자한테 어필할 수 있을까?에 대한 제대로 된 답변만 가지고 있다면 손쉽게 도전할 수도 있으며 무려 네 히로인의 데이트 루트의 대화 방식 및 선택지가 동일합니다! 비주얼 노벨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 공략의 의미가 부실하게 느껴질 정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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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상황, 같은 이야기.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주인공, 아마기리 아야토.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페스타는 기본적으로 처음부터 캐릭터를 두 명으로 나누어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스토리를 기본으로 경험할 수 있는 주인공, “아마기리 아야토” 모드입니다. 아야토 모드는 이른바, “이지 모드” 혹은 “노멀 모드”에 가깝다고 볼 수 있으며 가장 스토리를 보기에 적합한 모드입니다.

      아야토 모드에서는 라이트 노벨, 혹은 애니메이션에서 펼쳐졌던 스토리를 그대로 보여주는데 보통이라면 좀 독특하게 스토리를 꼬아서 원작의 내용을 아는 사람들에게 독특한 내용을 보여주는 것과는 다르게 그대로 기존 스토리를 일신하여 기존 유저들을 위한 게임이 아닌 신규 유저들을 위해서 준비한 게임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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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기리 아야토 모드는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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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걸 이미 손에 넣은 금수저 모드입니다.

      그렇지만 보통 이러한 매니아적인 라이트 노벨 원작 게임을 사는 것은 그 “팬”에 한정되어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 경유에서 기존 유저들을 배제한 스토리를 보여주는 것을 별로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심지어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자체가 독자적인 세계관과 그에 따른 설정들이 아주 많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 볼 시험에서 세계관에 대한 정보를 모른다면 큰 고전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도 히로인 루트들은 각자 다른 루트를 타고 있고 오리지널 엔딩과 그에 따른 루트 엔딩을 보여주기 때문에 막상 완전히 원작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아야토 모드는 굉장히 쉽고 간단하기 때문에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우선 아야토는 능력치가 중간 이상으로 엄청난 능력치를 지닌 채 시작하게 됩니다. 아야토가 주인공으로서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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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략왕 님은 뭘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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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잇! 점수의 상태가?!


      자신만의 오리지널 캐릭터는 진정한 흙수저.

      반면, 다른 모드인 “오리지널 캐릭터” 모드는 그야말로 진정한 흙수저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기존 스펙이 빵빵하며 기본적으로 히로인들에게 쉽게 차이지 않는 아야토와 달리 가진 것도 없고 히로인들과는 아예 다른 관계를 지닌 존재이기 때문에 접근성 자체에서도 심하게 차별되는 부분을 갖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하드 모드”입니다.

      우선 능력치가 주인공, 아야토보다 한 단계만 낮으면 좋겠지만 한 없이 낮습니다. 낮으면서도 아야토의 무기만큼 뛰어난 황식무장은 얻을 수 없으며 능력치는 완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초보 수준으로 낮습니다. 이런 것도 서러운데, 능력치가 낮으니 공격하기에도 매우 힘들고 체력도 낮고 공격력도 성진력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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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안습한 흙수저 느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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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투도 쉽게 거절 당합니다.

      그래서인지 훈련을 해줘야하는데 훈련만으로도 상당한 시간을 소요하며 히로인과의 관계도 0부터 시작하기에 무조건 데이트 신청이나 결투 신청을 하면 받아주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구조상, 일정 내에서 랜덤으로 그들이 말을 걸어줄 때가 있는데 이 때가 찬스입니다. 결투 신청을 해서 승리하게 된다면 히로인의 호감도와 함께 각종 스탯도 올라가기에 훨씬 이득입니다.

      게다가 오리지널 주인공 만의 스토리도 없습니다. 봉황성무제를 우승하는 목적을 위해 파트너를 찾아, 힘을 기르는 것 밖에 없습니다. 이 정도의 스토리이기에 오리지널 캐릭터만의 새로운 스토리는 찾아보기 힘들며 오히려 오리지널 주인공의 빈곤한 처지, 인연도 없고 주인공 보정도 없는 암울한 형태만 계속해서 비춰졌기 때문에 오리지널 주인공을 [흙수저]라 부르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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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라, 흙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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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저한테 지면 안 돼!!


      조금 아쉬운 그래픽과 전투. 

      마치 러브라이브 비타판처럼 3D의 경우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비주얼 노벨 방식에서 채택한 애니메이션 설정화와 똑같은 2D를 채용한 것은 굉장히 좋은 부분이었습니다. 적어도 어색한 3D를 보지 않아도 되기에 더더욱 말입니다.

      이 게임에서 보조 역할을 맡은 전투도 훌륭하다고 볼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할만 합니다. 기대치를 낮게 잡고 본다면 의외의 약 공격과 강 공격, 펼치기 힘든 공중 콤보 등, 은근히 많은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름대로 액션 게임을 플레이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가 있으며 대쉬 콤보, 일반 콤보, 필살기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 부분도 나름 볼만 합니다.

      하지만 조작감이 불편하고 익숙해진다면 Ai의 허점을 너무나 쉽게 발견해버리게 됩니다. 조작감이 불편한 것은 적어도 ○버튼을 통해서 커버할 수 있다고 쳐도 Ai의 허점은 한 번 발견하는 순간 전투 부분의 재미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점점 전투 부분이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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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걸 더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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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크고... 아름다워...!


      평작이지만 봉화현란 팬이라면 즐겁게

      이 게임은 기존 평범한 입문 유저들한테는 물론이고 팬들한테까지도 평상시와 같은 마음으로 플레이하기에 힘든 요소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이 게임으로 라이트 노벨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겐 추천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페스타: 봉화현란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도 흔한 반다이 남코의 캐릭터 게임이라는 것이 저의 결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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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캐릭터 게임은 전부 애정을 담아서 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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